한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주식회사 쉐어라이프와 공동 운영한 'ESG 융복합 문화예술 전문가 육성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력 26명을 성공적으로 양성했다. 지난 1월 30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본 과정은 ESG 가치를 문화예술 기획·창작·운영 실무에 접목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전원이 수료하며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이번 교육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청년 예술활동가와 예비 기획자 등이 참여했다. 역량 수준에 따라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맞춤형 교육이...
경북전문대학교 현암철도아카데미, 2026년 상, 하반기에 걸쳐 철도차량운전면허 갱신교육을 실시한다.운전면허 갱신교육은 철도안전법에 따라 운전면허 보유자가 10년 주기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필수 교육과정이다.이번 교육은 운전면허 보유자 중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인증한 공식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이번 갱신 교육은 교육훈련 인증기관인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총 25차수로 진행되며, 상, 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상반기 교육은 오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하반기 교육은 2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인 ‘전세가 비율’은 주택시장에서 오래된 지표 중 하나다. 단기 시황 변화를 설명하는 데에는 둔감하지만, 전세와 매매가격이 어떤 관계 속에서 형성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전세가 비율은 시장의 온도를 재는 체온계이자 가격 구조의 균형 상태를 가늠하게 하는 척도다. 일반적으로 전세가 비율이 높을수록 해당 주택의 사용가치가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같은 지역, 유사한 아파트 단지라는 전제하에서 전세가 비율은 주거환경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 가깝다. 직주근접성, 교통 접근성, 생활 인프라 같
대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으나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용재산 기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 0.25㏊가 탔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은 절대 불법 소각하지 말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는 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김상태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장,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 신홍식 대구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선 지난해 12월부터 상공의원사 및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총 22억5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대구상의 제공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최대 4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구로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충전 할인에 현장 환급행사를 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늘린 것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대구 주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참여 시장은 서문시장, 칠성종합시장, 팔달신시장 등 농·축산물 1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무주군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주산골영화관 시네마 데이’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네마 데이’는 오는 12월까지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영화를 천원에 볼 수 있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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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KT는 설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과 주요 상권 등 전국 1200여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관리에 나선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전국 현장 상황실을 가동할 계획이다.KT는 2월부터 6개월간 제공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명절 기간 특정 지역의 무선 인터넷 이용량이 급증하는 경우 다른 지역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한반도 평화와 민족 화합을 위한 제주 차원의 인도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추진한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남북 교류 협력사업 조속 재개를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 절차를 밟기로 했다.제주는 과거 제주의 대표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인 '감귤 보내기'는 단순한 인도적 지원을 넘어 '비타민 외교'로 상징되며 남북 화해 협력의 모범 사례로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는 SK하이닉스와 HBM 전용 풉크리너 장비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에스티이는 오는 7월 21일까지 SK하이닉스에 해당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아이에스티이는 지난 1월에도 SK하이닉스로부터 HBM 전용 풉크리너 장비 공급을 수주하며 HBM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연계된 만큼 관련 수요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최근 반도체 업계는 신규 생산라인 증설과 더불어 기존 팹의 공정 고도화와 운영 안정성 강화를 위한 투자가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 중단 약 두 달 만에 방송 복귀를 예고했다.디즈니플러스는 9일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의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세계 최초의 도전이 될 미션들로 운명술사들의 경쟁이 펼쳐진다”고 밝혔다.‘운명전쟁49’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미션을 통해 자신의 해석을 겨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고정 출연자로는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이 참여한다.박나래는 지난해 12월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활동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빗썸이 대규모 비트코인을 실수로 잘못 지급한 사태를 두고 "가상자산거래소의 정보시스템이 가진 구조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가상자산거래소를 제도권으로 진입시키기 어렵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에서 규제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금감원 업무계획 발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기입이 가능한 전산시스템에 관해 집중적으로 우려하고 있다"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정
제이에스링크의 주요주주 주성씨앤에어가 2026년 2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주성씨앤에어는 제이에스링크의 보통주 583만247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6일 대비 18만3131주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발행주식총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17.7%에서 17.11%로 0.59%포인트 감소했다.2월 3일, 주성씨앤에어는 제이에스링크의 유상신주를 취득하여 주식 수를 늘렸다. 취득 단가는 1만5290원으로, 제이에스링크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세아베스틸지주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현금배당이며 차등배당에 해당한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1.5%로 제시됐다.배당금총액은 385억4062만6200원으로 기재됐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27일이며, 주주총회는 개최할 예정이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9일로, 사외이사는 4명이 참석한 것으로 표시됐다. 회사는 배당금총액이 차등배당 기준으로 산정됐
TV 외관제품 제조 업체 파버나인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8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2.81%다.배당금총액은 9억607만944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1일이다.회사 측은 배당금총액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 발행주식 1349만3951주에서 자기주식 216만7958주를 제외한 1132만5993주를 대상으로 산정됐다고 설명했다.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