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맞설 고급 전기 픽업트럭을 개발했지만, 전략 조정으로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한 사실이 드러났다.20일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 순수 전기 픽업트럭을 설계·개발했으며, 이 차량은 단순한 콘셉트가 아닌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프로젝트는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그는 "전기 픽업트럭은 왜 안 되느냐"는 문제의식으로 개발을 추진했지만, 이후 다른 핵심 차량...
콘덴서 전문회사 삼영전자공업이 1월 15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66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처분은 직원의 근속과 성과 장려를 위해 자기주식을 지급하려는 목적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다.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1만240원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6758만4000원이다. 처분한 주식은 삼영전자공업 직원 32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위탁 투자 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 맡는다.처분 전 삼영전자공업의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 취득한 보통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16일 장중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4000조원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009조9455억원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이 장중 4000조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또 작년 10월 15일 종가 기준 3000조원을 넘어선 지 약 석 달 만이다.간밤 미국 기술주 훈풍에 따른 반도체주 강세가 코스피를 밀어 올리면서 시가총액도 덩달아 불어나고 있다.코스피 대형주 시총은 3429조8714억원으로 전체 시총의 85.6%로
케이뱅크·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격과 속도,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해외송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부터 외환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전 업권 10만달러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은행 10만달러, 비은행 5만달러로 한도가 달랐지만 이를 일원화하면서 개인의 해외송금 이용 환경이 한층 단순해졌다.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도 시장 경쟁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5000달러 이상을 송금할 경우 하나의 은행만 이용해야 했지만 제도 폐지로 여러
차바이오텍이 1월 16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780만9448주를 발행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1만2805원이다. 납입일은 2026년 1월 30일로 예정됐다.이번 유상증자의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799억9998만5312원과 기타자금 199억9999만6328원으로 나뉜다. 운영자금은 2026년부터 2028년 이후까지 회사 운영 및 사업 영위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타자금은 헬스케어 및 금융융합사업 협력자금으로 활용된다.제3자배정 대상자로는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 기여로 대한체육회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그룹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 후원과 국내 동계 스포츠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롯데는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선수단 장비 지원, 훈련 여건 개선, 국제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청와대가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논란과 관련,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사실상 이 후보자 버리기' 수순을 밟는 것이냐는 해석이 나온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정확한 발언은 "그래도 본인 해명을 들어봐야 한다"는 것인만큼 확대 해석은 문제라는 반박이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은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2026년 사업 추진의 출발선에서 투자상품부문의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원리원칙 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기본이 바로서는 일터 만들기를 다짐했다.결의대회에 참석한 박현동 부행장은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상품과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투자상품부문의
SUN&L의 이윤규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윤규 대표이사는 SUN&L의 보통주 2만867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3월 21일 기준 2만6527주에서 2150주 증가한 수치다.2026년 1월 19일, 이윤규 대표이사는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2418원이었다. 이번 주식 매수로 인해 이윤규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0.23%로 증가했다.2026년 1월 21일 오전 11시 50분 한국거래소 기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해 세금 규제를 도입할 가능성과 관련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지금으로선 세제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하는 것은 깊이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다만 이 대통령은 "꼭 필요하고 유효한 상황인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쓸 이유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국가철도공단과 도급계약을 맺으며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노반신설 공사는 경상북도 김천에서 경상남도 거제 간 174.59km를 단선전철로 연결해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을 잇는 철도망 신설 사업이다.이중 HDC현대산업개발은 정안건설, 에스씨종합건설과 함께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창천리~합천군 야로면 일원에 노반신설 18.196km을 시공하며, 터널 15.999km, 정거장 1개소,
# 서울 디지털국가산업단지 안에 지하 7층, 지상 39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G-스퀘어’가 있다. 전체 터 1만9090㎡ 중 공원·녹지가 80%가량인 1만5222㎡다.건물 안에는 산업박물관·게임박물관·컨벤션·건강검진센터·스포츠센터 등 주민과 근로자 지원시설이 있다. 물론 R&D 센터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