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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 개최

1시간전
인천시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시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3개 초등학교와 서구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생활안전교육 뮤지컬 ‘안전을 지키는 친구들’을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이 공연은 학교와 가정, 놀이터, 길거리 등 일상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대처 요령을 배우들이 상황극으로 알리고 어린이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일정은 ▲29일 오전 10시 20분-송명초 ▲7월 6일 오전...
5일전
인천 도심 한가운데 공원에 꿩 한 쌍이 포착돼 승기천 둘레길을 걷는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벌초를 끝내고 잘 다듬어진 초록빛 잔디로 덮인 인천 이씨의 중시조인 이허겸의 묘역에 모습을 드러낸 꿩은 한동안 주변을 경계하다가 따사로운 햇볕을 쬐면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35여년 전 연수택지개발로 남동공단과 주택단지 사이의 완충녹지로 조성된 공원과 인천문화재로 지정돼 잘 관리된 원인재에 꿩이 나타난 것은 승기천 주변이 다양한 생태환경을 품은 자연 휴식공간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토종 조류 가운데 하나인
4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5일전
재능대학교는 23일 재능관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헬로우아폴로와 리테일·유통 산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헬로우아폴로는 리테일 비즈니스, MD, CS, 물류 분야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재능대학교의 교육 역량과 헬로우아폴로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리테일 비즈니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MD·CS·물류 분야 전문가 양성 및 취업 연계 ▲공동 교
6일전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은 지난 19일까지 이틀간 전국 51개 회원교 도서관장과 사서 등 도서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차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고봉만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의 축사, 이진우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의 축사, 김규환 인천대 학산도서관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김규환 학산도서관장은 ‘Agentic AI 시대, 대학도서관 변화와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 발표를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
6일전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5일전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가 열린다.인천시는 7월 1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1년 만에 이루어진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기념하고 새롭게 출범한 ‘2군 9구’의 의미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기존 동구와 중구 내륙을 제물포구로 통합하고, 중구 영종도를 영종구로 분리하며, 서구를 서해구와 검단구로 나눔으로써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1개 구가 늘어난 것이다.이러한 행정체제 변경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지역균형발
7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취임식을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만난다.위성곤 당선인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일하는 실용 도정을 위해 취임식은 간소화한다”며 “도정 비전 설명회 등을 통해 민선9기 제주도정 방향과 운영계획 등을 설명할 시간을 별도로 마련할 테니 도민께서는 실용 도정의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전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주요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단체장, 도청 간
32분전
흰 껍질을 가진 곧은 자작나무숲에 들면 신비함에 숨이 멎는다.인천in의 6월 터덜터덜 걷기는 2대의 대형차가 움직인다. 오전 6시 30분. 하지가 지났음에 낮처럼 볕이 뜨겁게 느껴진다. 2년 전 겨울에 다녀온 자작나무의 흰 나목을 떠올리며, 하늘거리는 연둣빛 머플러를 두른 유월의 자작나무 때문에 잠을 설쳤다. 출석과 동시에 받은 목걸이 명찰엔 그 기대만큼 각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새긴 듯하여 감사히 받는다.현재 우리나라 자작나무 인공림 중 단연코 1위인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1989년부터 1996년
세입자가 월세를 연체 했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시켜 수도를 차단하도록 한 오피스텔 건물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는 28일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인천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 주인으로 지난해 3월3일 세입자 B씨가 월세를 납입하지 않자 10일
◇ 과장급▲전략경제총괄과장 이미혜
1시간전
경북 예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했던 구제역 의심 사례가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농장과 관련해 시행됐던 방역조치가 해제됐다.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6월 28일 예천 소재 양돈농장에 대한 구제역 재검사 결과를 정정 보고하며, 실시간 유전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농장은 구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15시간전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18시간전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20시간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 확산을 위해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인천에서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캄보디아 출신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를 ‘명예 외국인 안전리더’로 위촉했다.스롱 피아비 선수는 캄보디아 출신으로 최근 LPBA 통산 10승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여자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 캄보디아에 학교를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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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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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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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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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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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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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국회서 미래 발전 전략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29일 국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특별자치도 출범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국회와 중앙부처, 학계, 연구기관, 특별자치시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주형 자치모델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20년의 의미와 지방분권 시대 제주가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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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목욕탕의 변신…제주 용담1동 '부러리쉼팡' 힐링 명소로
제주시 용담1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부러리쉼팡'이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자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제주시는 용담1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부러리쉼팡'이 옛 목욕탕 건물을 활용한 이색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며 청년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부러리쉼팡'은 과거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했던 금화목욕탕을 재해석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기존 목욕탕의 상징인 굴뚝을 철거하지 않고 '마을 등대'로 재생한 것이 특징이다.2층 규모의 시설에는 1층에 족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