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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새해 첫 정례간담회…민생·경제 회복 논의

청도군의회는 지난 8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첫 정례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정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종율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
“멀리서 볼 땐 얼음이 두껍나 싶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가장자리는 벌써 녹아 물이 보이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그 위에서 뛰노는 걸 보니 가슴이 철렁했습니다.”4일 경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북천 둔치에서 만난 시민 박모씨는 얼어붙은 하천 위를 가리키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최
의성군 신임 부군수가 취임식 대신 현안 점검을 우선시하는 행보를 보였다.의성군은 방주문 전 경북도지사 비서실장이 부군수로 부임해 군정 보좌 업무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방 부군수는 이철우 경북도정에서 도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한 인물로, 광역과 기초 행정을 모두 경험한 행정 전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 이후 난관에 부닥친 이차전지 소재시장 난관 극복을 위해 △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
독도를 직접 밟은 방문객은 해마다 줄고 있지만, 독도를 ‘마음으로 품는’ 국민은 늘고 있다.최근 5년간 독도 입도객 통계와 명예주민증 발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물리적 방문은 감소세를 보인 반면 독도에 대한 상징적 참여는 오히려 확대되는 상반된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독도관리사무소가
{##____PHOTO____ddf2249aed624422b37f80209dfeaec6____##}절기상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빙벽을 감상하고 있다.
겨울철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의성 지역에서는 올겨울 들어 소방시설 동파나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파 대응의 초점이 현장 점검보다는 사전 안내와 자율 관리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의성소방서는 최근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
관봉권·띠지 분실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서울남부지검 상설특별검사팀이 신한은행에 대해 현장검증이 이뤄졌다. 9일 검찰과 금융권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 30분 무렵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은행 강남 별관에 대한 수색·검증영장을 집행했다.영장에 압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장 취임식을 통해 쌀 1,83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된 후원 물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고광민 취임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보내주신 쌀을 주변의 어려운 아동 가정에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에 힘을 보태고,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성일 송정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으로 선출됐다. 손 후보는 지난 1월 7일 열린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선거에서 이성식 후보를 꺾고 제27대 경기도수의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2천204표 중 손 후보는 893표, 이 후보는 7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중남미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이제라도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고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권기수 교수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베네수엘라 사태: 글로벌 함의와 우리의 대응’ 긴급토론회에서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에
피에르 파브르 연구소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 신약 설계 기술을 보유한
제주4.3제주4.3에 대한 허위.왜곡된 사실을 담은 정당현수막이 강제 철거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한데 이어, 이틀 뒤인 9일 오후 이를 철거했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이 현수막 앞에는 4.3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와,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진실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
전 세계를 매혹시킨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뮤지컬 가 한국 초연의 서막을 알리는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타마라 드 렘피카는 폴란드 태생의 여류화가다. 1920년대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사교계와 당대 예술계에 초상화가로 이름을 떨쳤던 신여성의 대명사이자 시대의 아이콘이다.진보적인 여성상을 화폭에 제시하며 보수적인 미술계에 여성 화가로 승부수를 던졌던 그는 아르데코 양식을 수용해 '부드러운 입체주의'라는 독특한 화풍
야나두가 운영하는 ‘월간 시크릿 간식 데이’가 유연한 소통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직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사내에 상시 운영되는 스낵바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야나두가 매달 별도의 ‘간식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유의미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 제도의 핵심은 ‘참여형’과 ‘의외성’이다. 매달 생일자들이 직접 동료들의 취향을 고려해 메뉴를 정하는 과정은 소속감을 높여주며, 당일 깜짝 공개되는 메뉴는 업무 매너리즘을 해소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특히 간식 시간을
넥스틴이 1월 9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만955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13억5872만5000원이며,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1월 17일까지다.처분 목적은 경영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이며, 처분 상대방은 임직원이다. 처분 방법은 자기주식 보유 계좌에서 임직원의 증권계좌로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처분 전 넥스틴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식 28만577주로,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2.68%에 해당한다.넥스틴은 2020년 10월 8일에 상장
51분전
해양도시 인천, 바다를 배경으로 성장해온 인천이 성장통을 겪으면서 낙후되온 원도심을 '물의 도시'로 활성화 하는 것이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데 한목소리가 나왔다.김경배 인하대 건축학부 교수는 8일 오후 중구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원도심 가치 재창조, 워터프런트 활성화를 위한 해법 찾기'를 주제로 열린 인천연구원과 인천학회 공동 주최 '1차 현장 동행 정책 대화'에서 “인천 원도심 가치 재창조를 위해서는 바다라는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도심의 가치를 다시 일으키기 위한 핵심 동력을 '단절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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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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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2026 새해 첫 초대전…홍형표 개인전 《홍마미복(紅馬米福)》 개최
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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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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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왜 비겁한 검찰은 서훈·김홍희만 항소하나…두분께 죄 지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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