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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단식 7일 장동혁 찾아 "공동 투쟁 방안 마련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귀국 직후 국회를 찾아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건강을 우려하며 공동 대응을 시사했다.이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단식 7일째에 접어든 장 대표를 만났다.이 대표는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있어 걱정이 크다”며 “양당이 함께 움직이기 위해서라도 대표께서 지휘 역할을 계속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기에 대해서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지만, 지금은 몸을 추스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이 대표는 현 정부를 향해서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부적절한 언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며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성과에만 매몰된 외눈박이처럼 살아오며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준 사실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번 사과는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2017년, 인턴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유예 제도가 오는 5월 종료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제도의 연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일축했다.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는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제도 종료를 앞두고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상황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윤석열 정부 시절 주택 매물 확대와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현행 제도상 양도소득세 기본세율은 과세표준에 따라 6~45%가
현대자동차 노조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투입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며 노사 갈등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기술 발전의 흐름과 노동 현장의 현실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어느 한쪽의 일방통행은 또 다른 사회적 비용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현대차그룹은 최근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제조업의 자동화와 지능화는 세계적인 흐름이며,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기업의 기술 투자는 불가피한 선택이기도 하다. 특히 고령화와 숙련 인력 감소가 현
Sh수협은행이 지역사회 복지 지원을 위해 위드캔복지재단에 기금을 전달했다.Sh수협은행은 지역사회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위드캔복지재단에 1천만 원의 기금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기금 전달식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열렸으며, 이준석 수협은행 기업그룹 부행장과 이종화 위드캔복지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위드캔복지재단은 강남지역자활센터를 포함해 수도권 내 30여 개 기관과 협력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아동 돌봄 지원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의 에너지 저장 장치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 라인을 당초 계획보다 5배 이상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LFP 소재·부품·장비 공급망을 국내로 끌어들여 배터리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의 정치·문화 중심지 워싱턴DC에서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삼성 창업주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문화유산을 기념하는 행사가 미국 수도 한복판에서 열리며 한미 정·재계의 시선을 끌었다.28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인근에서는 ‘이건희 컬렉션’ 전시를 기념하는 공식 행사가 열렸다.삼성은 이날 오후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 기념 갈라 행사’를 개최하고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했다.이번 행사는 현재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제주도에 등록된 차량 중 친환경차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탄소 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대세로 굳어지는 모습이다.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도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1년 전보다 1만42대 늘어난 72만5487대로 집계됐다. 신규등록된 10만524대를 포함한 수치다.전체 등록 차량 중 친환경차는 16만1824대로 전체의 22.3%를 차지했다. 1년 사이 3만5493대 늘어난 결과다.2020년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의원은 지난 28일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일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기된 사항이 설계와 시공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 당부했다.일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오세철 의원이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승원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예산 5억 원을 확보하면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이날 오 의원은 “일림공원은 지형 특성상 경사로가 많고, 노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공원”이라며 “어린이와
오산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27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이권재 오산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돌봄 유관기관 관계
‘21세기 대군부인’ 대본리딩 현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는 4월 처음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2026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은 2019년 개원 이후 매년 4만여 명이 다녀가며, 지난달 말 기준 22만 명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국
국미의힘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 관세 폭탄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무능 외교가 부른 '외교 참사' '관세 참사'라고 규정하고 연일 대여 총공세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이후 7일 만에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관세 폭탄에 대해 청와대가 국회 탓을 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100% 입법의 불비'라며 국회 탓을 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발언을 거론하며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다른
중부뉴스통신 = 광명소방서는 29일 광명문화원에서 ‘광명을 품고, 조직을 잇는 소통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참여형 회의를 개최하고, 자유로운 소통 기반의 새로운 회
정부가 양자기술을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종합계획을 내놨다.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도약과 양자인력 1만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를 통해 AI 이후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정부가 처음 수립한 국가 차원의 양자 분야 중장기 전략이다. R&D에 머물지 않고 산업화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자기술과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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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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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정기총회 실시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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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28일 스페셜 방송 확정…인기 요인은?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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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고양 공연 선예매 3회차 전석 매진…"역사 새로 쓸 것"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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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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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현대자동차, 2025년 매출액 186조 · 영업이익 11조 달성
현대자동차가 29일 경영 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5년 연간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도매 판매 413만8389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경상이익 13조8419억원 ▲당기 순이익 10조3648억원이라고 발표했다.현대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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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공업지역기본계획은 지난 2021년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시는 이번 계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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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부산 '우리동네 ESG 센터' 후원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한 부산광역시 '우리동네 ESG 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우리동네 ESG 센터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해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 활동이 이뤄진다.부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