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해썹인증원, 한국급식학회와 급식 안전관리 협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0일 충북 청주 본원에서 한국급식학회와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식품안심업소 지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해썹인증원의 식품안전관리 전문성과 급식학회의 급식 분야 전문지식 및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집단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한 정보 및 정책 교류 ▲식품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식...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과 맞물려 농협중앙회 이전론이 다시 고개를 들자 농업계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일반 공공기관과 법적 성격이 다른 협동조합 중앙조직인 만큼 정치적 논리보다 조합원 의사와 농업인 실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농협중앙회 지방 이전이 지역 간 유치 경쟁이나 정치적 성과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신중한 재검토를 촉구했다.한종협은 먼저 농협중앙회를 일반 공공기관과 동일선상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딸기 육묘기 병해충 방제와 농자재 소독, 하우스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8월은 정식에 사용할 우량한 딸기 모종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탄저병과 시들음병 등 곰팡이성 병해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다.탄저병에 감염된 모종은 줄기나 잎자루 일부가 검게 변하고, 증상이 심해지면 식물체 전체가 말라 죽는다. 시들음병은 좌우 잎의 크기가 다른 짝잎이 나타나거
기후변화와 국제 분쟁,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일상화되면서 국가 식량안보를 위기 발생 이후의 수입 확대와 비축물량 방출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선 다변화와 해외농업개발도 필요한 수단이지만 국제적인 공급 충격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한계가 있는 만큼 평상시 국내 농지와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일정 수준의 식량자급 능력을 확보하는 정책이 식량안보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식량안보 가치와 현주소, 대응방향’을 주제로 정책토
정부가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요청하고 지방정부와의 연결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자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는 취소하면서 대기업 자본을 계란 생산기반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작 산업의 당사자인 산란계 농가는 논의에서 빠졌다.본지가 입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 수요 파악을 위한 간담회 계획’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추진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기업의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정부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을 찾는다. 배추값이 오르면 산지유통인이 지목되고, 계란값이 오르면 산란계 농가와 유통업계의 가격 결정 구조가 도마 위에 오른다. 가격 상승의 배후에 소수의 큰손이 있다는 의심이다.그렇다면 대한민국 농업은 정말 극소수의 유통인과 생산자들이 가격을 좌우하는 독점시장일까.정부 스스로 내놓은 자료만 보면 배추는 산지유통인의 영향력이 상당한 시장인 것은 분명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농산물 수급관리 제도 개편을 설명하면서 산지유통법인이 배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햇빛소득마을의 확산과 영농형태양광 제도 안착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농특위는 지난 12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 제4차 태양광에너지분과 회의를 열고 햇빛소득마을 추진 방향과 영농형태양광법 시행령 제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2차 햇빛소득마을 공모 신청 현황과 세부 분석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아울러 영농형태양광법 시행에 앞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 전국 3위의 폭염 인명피해와 경북의 높은 실질 위험도경상북도의 2026년 여름 온열질환자는 236명으로 경기·서울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하였다. 경북의 인구가 경기의 5분의 1 수준임을 고려하면 인구 대비 실질 발생률은 전국 최상위권이다.게다가 경상북도는 8월 6일 기준 도내 1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11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가 동시 발효되었으며, 구미의 일 최고기온은 38.2℃에 달하는 등 폭염 강도가 강할 뿐만 아니라, 폭염에 취약한 고령인구 비중도 높아 각별한
광복절 연휴 사흘 동안 9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거제. 18일 거칠게 내리던 비는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지역 곳곳은 수마가 할퀴고 간 상흔
경량 태양광 기업 솔라스틱은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솔라스틱은 차량 일체형 태양광 연구를 통해 축적한 경량 패키징 및 성형 기술을 건물 부착형 태양광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노후 공장과 경량 지붕에 적용할 수 있는 경량 건물용 태양광 제품과 차량 곡면 외장부품에 일체화할 수 있는 차량용 태양광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현재 국내 완성차 및 자동차 관련 기업과 4건의 선행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
현대자동차 노사가 40여 일 만에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노조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추가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우려를 낳고 있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에 16차 교섭을 열었으나 이견을 좁히는데 실패했다. . 이에 노조는 오는 19∼20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25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추가로 벌인다. 노조가 전면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노사는
영월군 한반도면에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복지를 위한 목욕시설이 새로 들어섰다. 영월군은 18일 오후 2시 한반도면 쌍용목욕탕에서 개관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생활편의시설...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이 산림청의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충북도는 18일 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율량 경관 이네이블링, 진천군 참숯힐빙센터 3곳이 산림청의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각 사업지에 5억원씩 투입해 생활밀착형숲을 조성하게 된다.특히 산림청 시범사업 ‘프로그램 강화형’으로 선정된 율량동 공원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기후를 배우는 학습공
지역 소셜벤처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창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
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는 8월 18일 오후 장관 주재로 유관 공공기관 및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택 신속공급 방안」 관련 공공기관의 후속조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 14일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에서 ‘2026 K-푸드 창업사관학교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 참여기업의 시제품을 전문가와 소비자가 평가해 제품의 완성도와 시장성을 검증하고, 제품 개선과 사업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식품 분야 입교기업도 참여해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업 기회를 넓혔다.행사는 전문가 품평회와 소비자 품평회, 플리마켓, 참여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보면 2025년 기준 경남에는 20세 미만 2095명이 혼자 사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단독으로 주민등록이 어렵기에 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시, 을지연습 현장 대응훈련 본격화
1시간전
동해시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한 가운데 19일부터 전시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과 시민 참여 민방위훈련을 잇따라 실시한다. 이날 비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항만위원 공개모집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18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운영본부장 및 항만위원 선임을 위한 공모 계획을 확정하고, 18일부터 다음달 1일 까지 지원서를 접수에 들어갔다.항만위원의 경우 접수가 마무리 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자격요건은 전문성 및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춘 자로서, 「항만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항 북항 경관수로 수질 전년대비 30% 개선
부산항만공사는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북항 경관수로의 미관과 수질이 개선되었다고 18일 밝혔다.그동안 부산항만공사는 별빛수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특수장비를 활용한 수초 제거와 부유쓰레기 수거를 시행해 왔으며, 수로 외부에서 유입되는 쓰레기를 막기 위한 부유식 쓰레기 차단막을 설치․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를 지속해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전년도 2분기 대비 DIN, DIP, DO포화도는 각각 66%, 71%, 20% 개선되는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행하며 도시재생을 만나다... 국토교통부·HUG, ‘2026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운영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여름휴가 및 가을 여행철을 맞아 국민들이 도시재생 사업지를 여행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8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활력을 되찾은 곳 중 방문 매력도, 권역별 균형, 관광객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13개 도시, 52개 장소에서 진행된다.참가자는 전통시장, 골목 카페, 공원, 그 외 지역의 관광명소 등을 둘러보며 도시재생으로 변화한 공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 대비 도시설계, 가로수 공간부터 바꿔야
■ 전국 3위의 폭염 인명피해와 경북의 높은 실질 위험도경상북도의 2026년 여름 온열질환자는 236명으로 경기·서울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하였다. 경북의 인구가 경기의 5분의 1 수준임을 고려하면 인구 대비 실질 발생률은 전국 최상위권이다.게다가 경상북도는 8월 6일 기준 도내 1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11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가 동시 발효되었으며, 구미의 일 최고기온은 38.2℃에 달하는 등 폭염 강도가 강할 뿐만 아니라, 폭염에 취약한 고령인구 비중도 높아 각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