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96억 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생산체계 전환을 양대 축으로 삼아 33개 사업을 추진하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수온 피해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이 핵심 목표다.재원은 국비 130억 원, 도비 100억 원, 자부담 66억 원으로 구성되며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양식기반 조성 △수산종자 공급기반 확충 △기후변화 대응 및 경영안정 △양식수산물 품질·안전관리 강화 △관련 단체 운영 지원 등 5개 분야에 배분된다.투자 규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14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설 맞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새해 인사에는 김한규 제주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문대림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당 소속 제주도의원, 당원 등이 함께 했다.김한규 제주도당 위원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을 맞아 제주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인사드린다”며 “제주도민과 방문객 모두 풍요롭고 희망찬 명절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병오년 새해는 민생 회복의 원년으로 희망찬 제주를 만드는데
제주SK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시즌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부터 손을 맞잡은 공식 용품 후원사 V-EXX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유니폼은 '제주의 자연과 움직임'을 핵심 테마로, 섬을 상징하는 바다와 바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테마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물결, 승리를 향한 바람'이다. 먼저, 홈 유니폼은 기존 메인 컬러였던 주황색에 앰블럼의 또 다른 주요 색상인 남색을 추가했다. 상의 전면에는 제주 바다의 푸른 물결을 그래픽 패턴으로 표현했다. 이는 끊임없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권·구호기관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3600만원을 지원했다. 기부금을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방식의 지원이다. 제주도와 제주은행, 신한금융그룹,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13일 오후 제주동문시장에서 설맞이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재원은 제주은행 임직원 기부금 1200만원, 은행 측 매칭그랜트 1200만원, 신한금융그룹 지원금 1200만원으로 총 3600만원 규모로 조성됐다. 조성된 기부금
제주지역 자활 참여 청년들의 맞춤형 자립지원을 위한 광역자활센터 차원의 청년특화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자문단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논의 및 지원체계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는 13일 오후 3시 제주관광대학교 초운관 사도래 3.0 LAB실에서 ‘광역형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활성화를 위한 자문단' 구성에 따른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지형 사무국장 △사회적협동조합제주내일 좌경희 이사장 △재단법인 신화월드일자리교육지원센터 박진옥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도외 직업훈련 참가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도민이 지역 여건상 수강이 어려운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할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도외 직업훈련 참여 시 발생하는 숙박비, 교통비, 자격증 취득 응시료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제주도에 일정 기간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5세 이상 미취업 도민으로, 취·창업을 목적으로 도외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1인당
제주도기자협회는 지난 13일 제주썬호텔에서 2026 신년회례회 및 2025 제주도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협회 소속 15개 지회 임원과 기자 등 200여 명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위성곤·문대림 국회의원, 고의숙 교육의원 등 참석했다.오영훈 지사는 축사에서 “2026년 제주도기자협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합심된 마음과 언론인들의 노력이 세상을 더 정의롭게 만든 것처럼 제주지역사회의 현안도 여러분과 어깨를 걸고 지혜를 나누면 해소가 되지 않을까 기
하나은행이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퍼스트’를 마무리하고 개선된 새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하나은행은 19일부터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사용자 환경과 서비스 구조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화면 구조를 ‘통합 자산 관리’ 중심으로 재편했다. 고객이 보유한 예·적금, 대출, 투자상품 등 금융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메인 화면에 배치해 이용 동선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강릉 소재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컨벤션에서 개최된다.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회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와 도의회의장, 도내 17개 시·군의회 의장, 강릉시장과 강릉시의회 의원, 협의회 사무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 환영식과 오찬, 2부 시도대표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3
AI 맞춤형 반도체 전문 기업 세미파이브는 미국 나이오븀과 100억 원 규모의 완전동형암호 하드웨어 가속기 플랫폼 개발을 위한 턴키 프로젝트를 계약했다고 밝혔다.고성능 FHE 하드웨어 가속기는 실제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속도로 암호화 연산을 구현하도록 설계되며, 동종 기술 중 세계 최초로 상용화가 가능한 FHE 가속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FHE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고도 암호화된
LIG넥스원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강화되면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장남헌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LIG넥스원은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확보했다"며 "중동 수출 효자품목인 천궁-II 사업이 본격화하며 매출 인식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LIG넥스원의 올해 해외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7.1% 증가한 1조17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사족보행 로봇 전문기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뒤, 그 상 처를 극복하며 비극을 예술로 승화해 ‘햄릿’을 탄생시킨 ‘셰익스피어’와 아내 ‘아녜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83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여우주 연상 2관왕 수상, ‘제98회 아카데미 시 상식’ 8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유수 영 화제 및 시상식을 휩쓸며
‘지미봉’, ‘백약이 오름’ 등 ‘제주도 오름’ 이 기념우표로 발행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미봉’, ‘백약이 오름’ 등 제주도 오름 2곳에 대한 기념우표 48만 장을 오는 27일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우표는 두 오름의 모습을 하늘에서 드론으로 촬영해 전체 이미지를 담아냈다. 제주도 오름 기념우표는 영원우표로 발행된다. 영원우표는 액면가격을 표시하지 않아 우편요금이 변경되더라도 5g 초과 25g 이하의 우편물은 언제든지 추가 요금 지불없이 사용할 수 있다.제주도의 오름은 360개 이상 존재하는 것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LIG넥스원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강화되면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장남헌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LIG넥스원은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확보했다"며 "중동 수출 효자품목인 천궁-II 사업이 본격화하며 매출 인식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LIG넥스원의 올해 해외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7.1% 증가한 1조17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사족보행 로봇 전문기
2025년 4월 국내 통신사의 리눅스 서버가 해킹을 당하며 다수 고객 유심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윈도우 기반 시스템 대비 관심에서 조금은 멀어져 있던 리눅스 서버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켰다.리눅스 서버를 향한 공격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중요 자산과 고객 정보를 다루는 리눅스 서버를 우선순위에 두고 보안을 적용해야 한다.통계로 보는 리눅스 서버 공격안랩의 위협 인텔리전스 조직인 ASEC은 허니팟을 활용해
하나은행이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퍼스트’를 마무리하고 개선된 새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하나은행은 19일부터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사용자 환경과 서비스 구조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화면 구조를 ‘통합 자산 관리’ 중심으로 재편했다. 고객이 보유한 예·적금, 대출, 투자상품 등 금융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메인 화면에 배치해 이용 동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