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공동체 제물포밥집과 함께걷는길벗회가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백석 시인 탄생 109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문화행사 '비빔국수 시낭송 콘서트'를 개최한다.‘한 그릇의 국수와 한 편의 시가 사람을 살린다’는 믿음 아래, 무료급식소 제물포밥집과 길벗글방이 공동으로 마련한 문화 나눔 행사이다.이날 특히 백석 시인의 삶과 시 세계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낭송해 온 김진규 시낭송가를 비롯한 낭송자들이 참여해 백석의 대표 작품과 삶의 이야기, 덧붙여 이중섭의 그림 세계도 소개할 예정이다.참가자들에게는 제물포밥집이 준비한 비빔국수가 제공...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제물포 조각보 : All about Chemulpo’를 개최한다.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제물포’라는 이름 자체에 주목한 전시다.이번 전시는 여러 문헌 기록과 지도, 사진, 예술 작품 등 다양한 자료에 등장하는 제물포를 하나의 조각보처럼 엮어, 역사·문화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전시는 ‘기록 조각’, ‘지도 조각’, ‘풍경 조각’, ‘표현 조각’, ‘또 다른 조각’ 총 5개 주제로 구성된다.이번
재능대학교는 23일 재능관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헬로우아폴로와 리테일·유통 산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헬로우아폴로는 리테일 비즈니스, MD, CS, 물류 분야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재능대학교의 교육 역량과 헬로우아폴로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리테일 비즈니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MD·CS·물류 분야 전문가 양성 및 취업 연계 ▲공동 교
강화군 대표 여름 휴양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개장한다.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화군 대표 해변이다. 지난해 개장 기간에는 동막해변 15만 4천여 명, 민머루해변 6만여 명 등 모두 21만 4천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며 수도권 대표 여름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동막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가족 단위 휴양지로, 밀물 때는 해수욕을,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석모도에 위치한 민머루해변은 고운 백사장과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가 열린다.인천시는 7월 1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1년 만에 이루어진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기념하고 새롭게 출범한 ‘2군 9구’의 의미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기존 동구와 중구 내륙을 제물포구로 통합하고, 중구 영종도를 영종구로 분리하며, 서구를 서해구와 검단구로 나눔으로써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1개 구가 늘어난 것이다.이러한 행정체제 변경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지역균형발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인천 지역화폐인 인천e음카드 혜택 확대를 추진하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이훈기 인수위 민생회복 100일 추진단장은 25일 기자회견에서 "인천e음 20% 캐시백과 관련해 효과 있는 정책으로 보고 있지만 재정 문제가 있어 여러 안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10월까지 현행 월 50만원대로 유지하거나, 8~10월 낮추는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4년 시정까지 파악해야 하는 만큼 박 당선인이 우선해서 정책을 판단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박 당선인은 후보자 때 한시
인천 도심 한가운데 공원에 꿩 한 쌍이 포착돼 승기천 둘레길을 걷는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벌초를 끝내고 잘 다듬어진 초록빛 잔디로 덮인 인천 이씨의 중시조인 이허겸의 묘역에 모습을 드러낸 꿩은 한동안 주변을 경계하다가 따사로운 햇볕을 쬐면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35여년 전 연수택지개발로 남동공단과 주택단지 사이의 완충녹지로 조성된 공원과 인천문화재로 지정돼 잘 관리된 원인재에 꿩이 나타난 것은 승기천 주변이 다양한 생태환경을 품은 자연 휴식공간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토종 조류 가운데 하나인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의 부채가 위험 수준이라며 내년 사업 예산 원점 재검토 등의 내용을 담은 재정 건전화 대책들을 위 당선인에게 제안하면서, 민선9기 도정에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8일 제주시 오라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위성곤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100대 과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제주도가 인수위에 제출한 채무 관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채무 잔액은 총 2조5340억원이고, 올해 연말에는 2조8579억원까지 불어
넷마블은 모바일 RPG 에서 '때려 부숴라! 미스터리 하우스 크래프터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상한 '미스터리 하우스'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심령건축물을 탐사하고 자원을 수집해 시설을 건설·강화하며, 그 과정에서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가게 된다. 이벤트 메
로봇공학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 로봇 경연대회인 ‘로보컵’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는 7월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로보컵 2026 인천’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로보컵’은 1997년 일본 나고야 첫 대회 이후 매년 국가를 순회하며 열리는 가운데 국내 개최는 이번 인천 대회가 최초다.‘로보컵 2026 인천’ 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 364개팀 선수 2,879명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는데 참가자 수는 지난해 브라질 살바도르 대회의 약 1.9배에 이른다.인천시가 정
D-BIM·해체계획서 작성 자동화·통합관리 기반 해체공사 전 과정 관리기술 개발해체계획서 작성 효율 50%↑·인허가 기간 50%↓·안전사고 50% 감축 목표 건축물을 안전하게 해체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디지털 기반 해체설계 및 해체공사 관리기술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기술이 완료되면 해체계획서 작성 효율 50% 향상·인허가 기간 50% 단축·해체공사 안전사고 50% 감축 등 해체공사 혁신을 견인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 중대형 R&D 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축물 안전해체 계획 및 시공기술개발 연구단’(단장 송태
LG AI연구원이 최근 ‘ISO 27001’ 인증을 획득하며 데이터 학습부터 서비스까지 AI 생애주기 전 과정을 대상으로 국제 기준 준수를 입증했다.이번 인증 획득은 LG AI연구원이 글로벌 AI 시장에서 높아진 보안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계적 수준의 정보보호 역량을 입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LG측은 전했다.또 신뢰성과 정보보호가 핵심인 의료·금융·공공 분야 등 ‘전문가 AI’ 영역에서 LG AI연구원의 선점 전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 덧붙였다.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ISO 27001’은 조직이 정보 자산을
국회에서 1년 넘게 잠자고 있던 디지털자산기본법이 경제 입법 최우선 과제로 추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정부안 발의 일정이 불투명한데다 여야가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맞서면서 입법까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안 처리가 늦어질수록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주도권 경쟁에서 네이버-두나무의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디지털자산기본법은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이은 2단계 법안으로 가상자산의 발행·유통·공시와 금융권의 스테이블코인의 가이드라인을 제
LG화학은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의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t당 10만원∼20만원 인하한다. 정부지원금을 활용한 중소 고객사 지원을 통해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29일 LG화학은 비닐, 포장재 등 생활 필수 소재를 제조하는 고객사를 중심으로 한시적으로 지난 5월부터 출하된 물량에 대해 톤당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인하한다고 밝혔다.지원은 나프타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앞서 정부는 중동 전쟁 발생 이후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4∼6월 계약 물량에 대해 전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 공공기관 최초로 임직원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시민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SAMDA 크루’를 출범했다.제주개발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AI 활용 핵심인재 SAMDA Pro 과정’을 운영해 총 29명의 1기 크루를 배출했다. 도내 공공기관이 자체 브랜드를 갖춘 AI 시민개발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AMDA 크루’는 ‘멈춰있는 업무를 깨워 디지털로 흐르게 만드는 JPDC 임직원’을 표방하는 제주개발공사만의 고유 브랜드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유시민 작가가 제기한 '재건축론'에 대해 "증축, 재건축 외에 재개발도 있다고 생각한다. 결정하는 것은 정치권이 아닌 국민"이라고 말했다.홍 수석은 29일 SBS라디오 에서 "개별 주택의 문제일 경우 증축이나 재건축을 하지만 지역 전체가 문제일 땐 재개발을 하지 않느냐"면서 "민주당이 어떤 변화를 해 가야 할지, 필요하면 증축 또는 재건축을 할 수 있고 재개발까지도 할 수 있다.그런 여러 선택은 논의 속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유 작가는 지난 27일 김어준씨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D-BIM·해체계획서 작성 자동화·통합관리 기반 해체공사 전 과정 관리기술 개발해체계획서 작성 효율 50%↑·인허가 기간 50%↓·안전사고 50% 감축 목표 건축물을 안전하게 해체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디지털 기반 해체설계 및 해체공사 관리기술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기술이 완료되면 해체계획서 작성 효율 50% 향상·인허가 기간 50% 단축·해체공사 안전사고 50% 감축 등 해체공사 혁신을 견인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 중대형 R&D 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축물 안전해체 계획 및 시공기술개발 연구단’(단장 송태
LG화학은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의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t당 10만원∼20만원 인하한다. 정부지원금을 활용한 중소 고객사 지원을 통해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29일 LG화학은 비닐, 포장재 등 생활 필수 소재를 제조하는 고객사를 중심으로 한시적으로 지난 5월부터 출하된 물량에 대해 톤당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인하한다고 밝혔다.지원은 나프타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앞서 정부는 중동 전쟁 발생 이후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4∼6월 계약 물량에 대해 전쟁
국회에서 1년 넘게 잠자고 있던 디지털자산기본법이 경제 입법 최우선 과제로 추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정부안 발의 일정이 불투명한데다 여야가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맞서면서 입법까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안 처리가 늦어질수록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주도권 경쟁에서 네이버-두나무의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디지털자산기본법은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이은 2단계 법안으로 가상자산의 발행·유통·공시와 금융권의 스테이블코인의 가이드라인을 제
미래에셋증권이 홍콩에서 'MAPS'라는 이름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공개했다. 홍콩시장 진출 후 20년 만에 리테일 고객 대상 사업을 본격화하는 변곡점이다. 2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홍콩 현지에서 진행된 'MAPS by Mirae Asset' 공식 공개 행사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를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부회장, 홍콩법인 성준엽 대표와 Alex Sung IT본부장, 상해
제주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이뤄졌다고 28일 밝혔다.이 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도로를 연결하는 총 12.91㎞ 구간에 수소트램을 도입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5302억원이고 203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