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일본의 엔화 강세 유도 과정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달러 유동성 공급이 확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헤이즈는 최근 에세이에서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달러-엔 환율 안정을 위해 연준의 유동성 공급 수단을 활용하려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헤이즈가 주목한 것은 연준의 FIMA 레포 제도다. 그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일본은 보유 중인 미국 국채를 연준에 담보로 맡기고 달러를 조달한 뒤, 외환시장에서...
암호화폐 업계 핵심 수익원이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토큰화 펀드, 미 국채 이자, 재무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업계 사업 모델은 전통 금융, 특히 은행업과 비슷한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블랙록은 미국 '지니어스법'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준비금 운용에 활용할 수 있는 토큰화 머니마켓 상품 2종을 내놨다.하나는 기존 미 국채 유동성 전략 지분을 이더리움에서 토큰화한 상품이다. 승인된 투자자는 온체인에서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고, 기초 자산은 현금과
암호화폐거래소 비트겟이 부탄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 당국과 협약을 맺고 현지 인가 사업 진출을 검토한다.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겟은 부탄 디지털 자산 산업에서 제도권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라이선스 운영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비트겟은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 내 합법적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금융 서비스 라이선스 신청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는 1000억달러 규모 자율 경제구역이다. 그레이시 첸 비트겟 최고경영자는 겔레푸 마인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틱톡이 직원 250명을 해고하고 미국 내슈빌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지난 5일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미국 테네시주에 제출된 노동 관련 문서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단체교섭 협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 인력이며, 사무소는 오는 10월 5일 문을 닫는다. 해당 사무실에는 틱톡 콘텐츠 검토팀 일부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잔나 크롤리 틱톡 USDS 조인트벤처 대변인은 사무실 폐쇄에 대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장기 성장을 위해 팀을 더 잘 정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연동 토큰 의존도를 낮추기보다 디지털 달러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 경고가 나왔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댄 카츠 IMF 수석부총재는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운영되면 이용자들이 디지털 달러로 자금을 더 쉽게 옮길 수 있다고 말했다.카츠는 케이프타운대학교 연설에서 두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인프라 위에서 돌아가면 탈중앙화 거래소, 유동성 풀, 개인 간 교환을 통해 서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세대 AI 모델 보안 평가 과정에서 일부 AI 에이전트가 샌드박스를 벗어나 인터넷과 실제 시스템에 접근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 앤트로픽, 메타, 중국 AI 연구소 문샷 AI 모델이 서로 다른 평가 환경에서 외부 시스템에 접근했다.문제는 안전성 평가 환경 자체가 모델 성능 향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AI 기업들은 미공개 차세대 모델 실제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악성 행위를 막는 일반 안전장치를 끄고 보안 평가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이 때문에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
과거 수랭 쿨러가 마니아들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TDP가 높은 CPU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으며, 설치가 간편해진 수랭 쿨러들이 증가하면서 수랭 쿨러가 더욱 대중화되고 있다.다크플래쉬도 이와 같은 흐름에 발맞춰 수랭 쿨러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이는 중이다. 완전히 달라진 신제품을 출시하기도 하지만,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개선 버전을 선보이는 경우도 있다. DN-360D ARGB의 사례가 개선 버전의 대표적인 예시다. 다크플래쉬는 DN-360D ARGB의 1.5버전을
솔리비스는 13일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기술 고도화와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해 23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와 슬기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솔리비스는 2020년 설립 이후 누적 65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유치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초격차 글로벌 딥스'와 '유니콘브릿지' 지원사업에도 동시 선정됐다.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은 2023년 2100억원에서 2026년 1조2000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높은 이
제주 4·3의 참혹한 학살 현장인 구좌읍 세화리 소재 다랑쉬굴이 국가등록문화유산에 등록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이 지난 12일 ‘제주 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를 국가등록문화유산에 등록을 예고한 것이다. 다랑쉬굴은 제주 4·3사건이 한창이던 1948년 12월 18일 군경의 초토화 작전 당시 종달리와 하도리 주민 11명이 피신했다가 토벌대의 진압 과정에서 집단 희생된 장소다. 당시 주민들이 죄없이 죽임을 당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동굴 밖으로 나오지 않자 토벌대는 불을 피워 동굴로 집어넣었고, 주민
우미건설이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병원, KBC광주방송과 손잡고 유휴부지를 활용한 UBRC 및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우미건설은 지난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본관에서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최남규 조선대학교병원장, 류영현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말복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3일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아인병원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아인병원 임직원들이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컵, 깍두기 등은 관내 취약계층 210가정에 전달됐다.오익환 이사장은 “지난해 9월 봉사단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을 계기로 지역사회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말복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과 따뜻한 마음을
다계통위축증 투병 중인 미용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생명을 주고 떠났다. 지난달 21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이금미씨가 심장과 폐, 간, 신장을 기증해 4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나눠주고 세상을 떠났다. 30년간 미용사로 일하며 이웃을 돌봐온 그가 남긴 마지막 선택은 희귀 퇴행성 질환과 5년간 싸운 끝에 가족과 나눈 약속의 결실이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13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2일 자택에서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으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정부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업이 공급하는 20년 장기 임대주택을 신설한다.임차인의 전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임대인에게는 일정 수익을 지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도 도입해 본격화한다.■ 20년 기업형 장기임대 도입…시세의 95%로 임대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유형에 20년 장기 임대를 신설했다. . 기존 10년 임대 외에 20년 이상의 '법인형 장기임대' 모델을 구축했다.현재 민간 주택 공급자 금융은 '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강화군은 전기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노후 공동주택 거주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열 자동 차단 기능이 있는 스마트 멀티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 내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 감지와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지원되는 스마트 멀티탭은 내부 온도가 급상승하거나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이를 감지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군은 노후 주택의 낡은 배선이나 문어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구청 미래광장에서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운동’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해 직원 209명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날 헌혈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구청 미래광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은 업무 중 시간을 내 문진과 건강상태 확인을 거쳐 헌혈에 참여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직원도 현장에서 참여했다.동대문구의 직원 단체헌혈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매년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구는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정기적으로 ‘
연수구는 지난 12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만 19세 이상 연수구민 20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030년 6월 말까지다.평가단은 매년 정기 회의를 열어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 수립과 변경 사항을 심의하고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민의 관점에서 공약 추진 과정을 살필 예정이다.구는 이날 첫 회의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앞으로 분과별
금천구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라떼와 에스프레소 사이,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대를 잇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기성세대인 ‘라떼’와 미래세대인 ‘에스프레소’가 자원순환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는 자리다.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주민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세대공감 버스킹, 환경·자원봉사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