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주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12일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최된 임시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본회의 상정 안건 심의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무인단속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지방귀속 확대 촉구 건의안’을 제안,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었다.그는 제안 설명을 통...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산하 연구기관인 심훈문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심훈학보’가 국가 학술사업 및 학술지 평가를 총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의 문학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널리 선양하기 위한 학술 사업의 하나로 ‘심훈학보’를 2023년 창간하여 연2회 학술지를 발간해 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을 선양하는 각종 사업을 진행, 한편으로는
충남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소비자 맞춤형 농산물 가공상품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기존 가공품을 소비자 맞춤형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컨설팅, 디자인·콘텐츠 개발, 포장재 제작 등 전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사업비는 3000만원으로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 대상은 농업인경영체, 법인, 가공연구회 등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자당 1개 사업 신청이 원칙이다. 신청 방법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충북도는 지난 9일 가칭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위해 야구 원로 및 협회 임원진 초청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야구계 원로이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김응용 전 한화이글스 감독과 오종혁 충북야구협회장, 정헌동 충북야구협회 부회장, 이도훈 청주이글스야구학교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돔구장 건립은 프로야구는 물론 국제 스포츠 행사, 대형 공연, MICE 기능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로써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 “야구계의 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2월 31일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관련 업계와 본격 소통에 나섰다. 식약처는 지난 8~9일 서울 용산에 있는 인스파이어 나인에서 업계 간담회를 갖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합리적 운영 방안 마련에 힘썼다.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될 경우,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
해킹 및 무단 소액결제 사태로 인한 KT의 전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 정책이 13일 종료되는 가운데, 전날 하루에만 5만명 이상이 KT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금 면제 종료를 하루 앞두고 이탈이 다시 한 번 급증하면서,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이탈 규모는 26만명을 넘어섰다.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번호이동을 선택한 가입자는 총 9만3천80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5만579명으로, 위약금 면제 시행 이후 하루 기준 최대 규모다. 이는 전산 휴무였던 일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포천시의 안전 수준이 전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에서는 포천시를 비롯해 의정부·동두천시와 가평군이 전년 대비 안전지수 등급이 상향된 지역에 포함됐다.1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행안부는 전날 2024년 재난·안전 통계를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총 19조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팹 P&T7을 구축한다. SK하이닉스는 이같은 내용을 13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신규 팹은 HBM 등 AI 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어드밴스드패키징 공정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7만평 부지에 2026년 4월 착수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이번 투자는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HBM 시장은 2025년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AI 반도체 선두주자 3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ETF들 가운데 미국 반도체업계 상위 기업 3개 종목에 약 62%의 높은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이다.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약 62% 비중으로 압축 투자한다. 각각 AI 반도체 생태계의 필수 요소라 평가받는 GPU, 파
한국세무학회는지난 1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2026년 개정세법해설 workshop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제36대 이성봉 교수가 학회장에서 이임하고, 제37대 학회장에 윤성만 교수가 취임했다.이성봉 학회장은 개회사에서 "2025년 기준 학회회원 수가 5,000명을 넘어 국내 세무학 관련 학회 중 최다 회원을 보유한 학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무학 연구와 학술 교류의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와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 관련 특허를 각 1건씩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를 기반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핵심 요소인 기술·프로세스·인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전략이다.이번에 취득한 두 건 특허는 데이터 처리 안정성과 위협 대응 유연성을 확보해 보안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2026년은 Autonom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AI 반도체 선두주자 3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ETF들 가운데 미국 반도체업계 상위 기업 3개 종목에 약 62%의 높은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이다.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약 62% 비중으로 압축 투자한다. 각각 AI 반도체 생태계의 필수 요소라 평가받는 GPU, 파
비트코인 담보 증권이 금융시장에 리스크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경고가 나왔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레이팅스가 이들 금융상품을 '투기 등급'으로 분류하며, 급격한 가격 변동이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안길 수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담보 증권은 비트코인이나 관련 자산을 담보로 발행되는 금융상품이다. 하지만 피치는 이러한 구조가 투기 등급 수준의 휘엄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가격 급락 시 담보 가치가 빠
일본 자동차 기업 마쓰다가 테슬라 모델Y급 크기의 신형 전기 SUV CX-6e를 공개하며 유럽과 호주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마쓰다는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전기 SUV CX-6e를 공개하고 올여름 유럽을 시작으로 호주와 영국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CX-6e는 중국 창안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마쓰다의 두 번째 전기차로, 지난해 중국에서 출시된 중형 전기 세단 6e에 이은 글로벌 전략 모델이다.CX-6e는 길이 48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