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의 일상이 즐겁고 선수들은 미래가 보장되는 ‘모두를 위한 스포츠 시대’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제주지역 체육인들로부터 전달받은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제주 체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우선 위 의원은 제주 체육의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 교육 및 전문 훈련 인프라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엘리트 체육인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교육청과 긴...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제주 도내 일원에서 열리는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 프로모션에 제주지역 관광사업체 115개소, 공영관광지 60개소 등 총 175개소가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열린 관광 페스타’는 관광약자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제주 대표 무장애 관광 프로젝트다.프로모션에 참여한 도내 숙박업, 음식점, 체험 및 관광지 등 관광사업체에선 페스타 기간 관광약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130개 업체의 참여에 이어 올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는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4월1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 해결 방안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쟁점을 검증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문 후보는 지난 30일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주최 간담회에 참석해, "찬반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현 상황에서 갈등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제2공항 찬반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면서, "공정성과 객관성, 도민 참여 원칙에 따라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하여 주요 쟁점을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르는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주민투표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단속을 강화하고 금연지원서비스 연계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시행은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담배를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정의했으나, 개정법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범위를 넓혔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였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근거다.이에 따라 금연
제주에서 다 지어놓고도 팔리지 않는 빈 집이 2200가구를 넘어섰다. 통계가 나올때마다 역대 최대치다. 거래시장은 꽁꽁 얼어붙었고, 매매심리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제주 주택시장에 찬바람이 더 거세지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711가구로 집계됐다. 한 달 사이 105가구가 늘어난 것이다.2024년 11월 2851가구로 역대 최대치를 찍은 후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가다 다시 늘어나는 흐름이다.완공됐는데도 팔리지 않아 '악성 미분양'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지만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오는 8일 선거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주호영 의원은 5일 공지문을 발표해 “수요일 오전 이번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한 제 입장을 말씀드리는 기자회견을 가질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단순 시공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부동산 투자 전문 역량을 갖춘 ‘디벨로퍼’로서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대구에 이어 울산에서도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리츠’ 기반 개발사업에 깃발을 꽂았기 때문이다. 5일 HS화성에 따르면 최근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울산 신정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사업’에 시공사 겸 출자자로 참여한다. 앞서 지난해 대구 남구 대명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에 리츠 구조로 참여한 데 이은 것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청주시, 경찰청, 전세버스연합회와 함께 청주 청남대에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전세버스 점검을 했다.상춘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단체 관광객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세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이번 점검은 △차량 시설장치 점검 △운전자 자격 확인 △행정지시사항 점검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전진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장은 “봄철은 단체 행렬이 많아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연고이전 악연으로 얽히고 섥힌 매치였던 지난 4일 제주SK와 부천FC와의 맞대결 과정에서 부천FC 팬들이 경기장 내 SK 로고를 테이프로 가리고 팬 스토어 직원을 위협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5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지난 4일 제주와 부천의 경기를 앞두고 부천 팬들이 원정석 전광판 기둥에 부착된 제주SK의 모기업인 'SK 에너지' 로고를 테이프로 훼손했다.이들은 경기장 구석구석에 SK 그룹을 비방하는 내용의 스티커를 부착하며 경기장을 훼손하기도 했다.경기가 끝난 뒤인 오후 4시 54분쯤, 부천 팬 6명이 경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2차 여론조사 결과가 6일 오후 8시30분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7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보도한다.이번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4~5일 이틀간 제주지역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제주언론 5사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관련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선호도 및 결선 가상대결,
제9대 진주시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마지막 회기에 들어간다.진주시의회는 그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변화된 제도 환경 속에서 의회사무국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등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또한 자치법규 정비와 예산심의, 정책 연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청렴도 향상 등 의정 운영의 내실도 함께 끌어올렸다.이 같은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마지막 회기에서도 민생과 직결된 현안들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하는 데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제273회 임시회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천안에 있는 북일고등학교의 개교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재학생들을 격려했다.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기념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 총 1천300여 명이 자리했다.북일고는 한화그룹 창업자인 고 현암 김종희 회장이 1976년 "학교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의 근본적 초석이 된다"며 무제한 장학금을 기부해 설립했다.김승연 회장은 이날 북일학원 설립자인 김종희 회장의 동상을 찾아 참배한 뒤 이후 개교 50주년 기념 방명록에 "국가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온
인천 미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제22회 인천 미술 한마당 페스티벌’이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이번 페스티벌은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9일까지 이어지며, 649명의 인천 지역 미술인들이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 민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전시장에는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색감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이어지며 인천 미술계의 폭넓은 창작 스펙트럼을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한수원이 고리2호기 계속운전에 본격 돌입하며, 국내 원전의 ‘운전 연장 시대’가 현실화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2호기가 약 35개월간의 설비개선과 규제기관 검증 절차를 마치고 4일부터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규모 설비 개선과 강화된 안전성 검증을 거친 이번 재가동은 에너지 공급 안정성과 탄소 감축이라는 정책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행보로 평가된다. 고리2호기는 1983년 8월 상업운전을 시작해 40년의 설계수명을 채운 뒤 2023년 4월 가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계속운전을 위한 안전성 평가와 설비 현대화 작업이 진행됐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약재의 생산부터 조제 내역 등 관련 데이터를 구축, 소비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5일 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한약재 정보 데이터 구축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한약 정보 공급기관’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한의 의료기관이 처방한 한약의 원재료 및 조제 내역을 정보무늬에 담아 제공, 소비자들이 한약 포장지에 붙은 코드를 통해 생산·소비·안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대상은 원외탕전실을 비롯해 한의 의료기관 및 컨소시
한수원과 프랑스 오라노가 원전 연료 전주기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 대응에 속도를 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일 청와대 본관에서 프랑스 핵연료 기업 오라노와 ‘원전 연료 전주기 포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프 정상 행사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진행되며, 양국 간 원자력 협력이 기존 기술·사업 협력을 넘어 자원안보 중심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됐다는 평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라늄 원료 확보부터 변환, 농축, 연료
구미시가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숙박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구미시는 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구미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평균 숙박 일수가 2.99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리고 낭만야시장,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축제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외지인 방문객이 늘어나며 숙박 수요가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5월 외지인의 평균 숙박일은 3.05일이며, 푸드페스티벌이 열린 10월에는 3일, 라면축제가 열린 11월에는 2.84일 등으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