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어린이 물놀이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부터 주차환경 개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 도심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시는 여름철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1일,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물놀이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회의에는 안전총괄과와 공원녹지과 등 관계 부서와 보물섬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관리 현황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가 속초항 운영 실태를 둘러싸고 강원도의 관리 책임을 강도 높게 추궁했다. 무역항의 기본 기능인 선박 접안이 어려운 것은 물론 여객터미널 운영 차질과 시설 노후화, 장기 방치 시설까지 겹치면서 속초항이 사실상 제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다.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제34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6차 농림수산위원회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속초항은 항만법상 강원도가 직접 관리하는 지방관리무역항"이라며 "연안여객터미널과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터미널 가운데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시설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관리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홍천군이 관광과 농업, 문화, 일자리, 축산 방역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물놀이장은 여름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고, 고랭지 농업은 기후변화 시대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 문화유산 기록 보존, 빈 일자리 해소,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까지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홍천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지난 7월 4일 개장한 홍천 물놀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평창군이 여름 관광객을 맞아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을 시작하는 동시에 미래 관광자원 조성과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 아동 교육 프로그램 확대까지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경제, 교육, 복지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행정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먼저 오는 17일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개장하는 '오! 마이갓 야시장'은 9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음식 매대 13개와 플리마켓 4대로 꾸며지는 야시장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큰 호응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소방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집중호우 대응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동시에 강화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8일 오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과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한 뒤 오전 9시 20분을 기해 비상근무를
2029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됐던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4~5년 지연된 2033~2034년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사업비 증액에 따른 타당성 재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등 연이은 행정절차로 당초 계획보다 미뤄졌기 때문이다. 인천시의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도 연쇄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착수한 백령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이 올해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과 환경영향평가, 그리고 공
한국거래소는 의료용 드레싱제 기업 티앤엘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3일 공시했다.정지 대상 종목은 티앤엘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무상증자다. 정지 일시는 2026년 7월 23일 10시31분이며, 만료 일시는 매매거래 정지 시점부터 30분 경과 시점까지다.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다. 매매거래 재개 시점부터 10분간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되며, 단일가매매 임의종료가 적용된다고 명시됐다.티앤엘의 2025년 12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고 오프라인 중심의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복원하기 위한 ‘폰프리스쿨‘ 정책이 가평에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경기도교육청과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가평 설악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교육 관계자 및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6 경기
서울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8월 분양될 예정이다. 교통부터 교육, 편의, 자연 등 인프라를 고루 갖춘 데다 서울 서북권에서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실수요자들도 많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177세대로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9·84㎡ 6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세대 ▲84㎡A 53세대 ▲84㎡B 6세대다.
욕지해운 주식회사는 지난 21일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욕지해운 임원진 4명이 함께한 기탁식에서 이항로 회장은 “통영에서 해운업을 하는 기업체로서 통영시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라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 주신 해운사 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인재 육성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욕지해운은 통영시 산양읍 중화항에서 욕지 연화도를 중간 기항해 욕지항을 거쳐 다
NH농협손해보험이 디지털채널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체계를 도입해 고객정보 보호를 강화한다.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따른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농협손해보험은 고객 인증과 전자서명, 중요 정보 입력 등 주요 서비스 구간에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복잡한 수학적 알고리즘을 활용한 차세대 암호 기술로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보다 보안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농협손해보험은 이번 보안체계 구축을 통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욕지해운 주식회사는 지난 21일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욕지해운 임원진 4명이 함께한 기탁식에서 이항로 회장은 “통영에서 해운업을 하는 기업체로서 통영시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라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 주신 해운사 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인재 육성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욕지해운은 통영시 산양읍 중화항에서 욕지 연화도를 중간 기항해 욕지항을 거쳐 다
차량용 블랙박스 기업 팅크웨어의 10%이상주주 유비벨록스가 소유한 팅크웨어 주식 수량이 3만7319주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456만5685주, 지분율은 41.1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3일 주식 수는 460만3004주, 지분율은 41.4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만731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33%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0일부터 2026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