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수출입은행, 설 맞아 전국 17개 복지시설에 3억6000만 원 기부

한국수출입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000만 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수은 지점 직원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장애인·취약 고령층 등에게 명절 음식과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이보다 앞서 여의도 본점 임직원들도 지난달 2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는 4일에도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보육 봉사활...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달 30일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광화문 및 시청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 임직원들은 출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업무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민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플로깅에 참여한 농협은행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와
삼진제약의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위시헬씨는 ‘행운 가득 풍성한 혜택’을 주제로 한 ‘2026년 설 선물 대전’을 삼진제약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을 선물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전통 원료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행사 기간 ‘선착순 알림 받기 이벤트’ 참여 고객은 인기 제품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품목에 따라 최대 78% 할인된 설 한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금융그룹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국가대표 편 광고를 공개하고 동계올림픽 붐업을 위한 본격적인 응원 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는 이날부터 TV-CF와 우리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노력, 선전을 기원하고자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이번 광고
한국조폐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 선물 기획전을 마련했다.한국조폐공사는 ‘설-프라이즈, 일상에 행운을 더하다’를 주제로 화폐굿즈 중심의 선물 기획전을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자사 전자 쇼핑몰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해 복과 행운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화폐 관련 제품으로 구성됐다. 말의 해 요판화, 돈방석, 돈지갑, 황금볼펜, 돈봉투, 행운의 돈키링 등 6종의 품목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공사의 홍보용 벽걸이 달력이 증정된다.조폐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3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일 오후 11시 40분께 광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광주 출신인 고인은 1983년 중흥주택을 설립해 지역 건설사를 국내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켰다.택건설을 중심으로 토목, 레저, 미디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중시하는 기조로 그룹을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2021년 12월 대우건설을 인수한 후에도 중흥그룹은 기존 사업과 신규
롯데칠성음료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9711억 원, 영업이익 1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8943억 원으로 3.1% 줄었으며,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손실 120억 원을 기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수출과 해외 자회사가 성장했지만 내수 부진, 경기 침체, 날씨 변동성 확대, 편의점 수 감소와 식당 폐업 등으로 주요 판
주말인 7일 밤 제주도 전역에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확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3c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해안지역도 이날 영하권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8일까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과 동부지역은 5~15cm, 그 외 제주도 해안지역은 3~1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함양군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함양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영월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가맹점에서 ‘영월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경우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영월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가맹점 약 280여 곳을 대상으로 하며, 가맹점 목록은 영월군 누리집 ‘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소비 이벤트는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화폐 사용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매
AI가 현실 세계에서 인간을 고용하는 시대가 열렸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알렉산더 리테플로가 만든 '렌트어휴먼' 플랫폼이 주인공이다. 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렌트어휴먼에는 20만명 이상이 가입했다.렌트어휴먼은 AI가 직접 오프라인 작업을 수행할 수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서비스로, 사용자는 태그와 암호화폐 지갑을 등록해 AI 에이전트가 필요로 하는 일을 수행하고 대가를 받을 수 있다. MCP를 활용해 AI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있도록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정 대표가 멈추지 않으면 여기까지다"라고 못박았다.강 최고위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새 참 힘들다. 몸무게가 4㎏이나 빠졌다. 입안이 헐었다. 2만개 가까운 문자 폭탄을 받았다"고 힘든 상황임을 호소했다. 그는 이어 "당 대표가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고 특정 유트브에서 제 전화번호를 공개한 이후에 훨씬 더 심해졌다"며 "이것은 야만이고 폭력"이라고 비판했다.근래
1시간전
경북 의성군이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확대 운영에 나섰다.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위생과 청결 관리를 함께 강화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의성군은 7일 착한가격업소 참여 업소를 확대하고, 지정 이후에도 관리와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2시간전
김영규 전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이 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열고 '도시 대전환'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철현 의원과 조계원 의원은 "혹한 속에도 시민들이 운집한 것은 김영규 전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이후 첫 번째 현장 행보로 6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출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쉬었음 청년’을 잡아라! 청년은 이제 만 34세까지
청년의 나이가 다시 정의되고 있다. 과거에는 스무 살 언저리의 사회 진입기를 떠올렸다면, 청년은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 30대 후반까지도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첫 직장에 안착하는 시점이 늦어지면서 기존 연령 기준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이 정책 전반에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청년 고용 정책이 ‘전환의 시기’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로 이동하고 있는 셈이다. ‘청년 나이’ 어디까지? 논의 대두지난해 정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 명대에 그친 반면, 청년층 취업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산업진흥원,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 착수보고회 개최
창원산업진흥원은 5일 오후 진해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에서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 착수보고회’를 열고, 해군과 함께 한국 해양방산의 글로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2027 함양 방문의 해’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개최
함양군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함양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한 성적 거둬
함양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군부 82개 기관 중 상위 30%에 포함되며 ‘나’ 등급을 받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뉴노멀’
25년 최저임금 협의 과정을 보면 시급 1만원을 넘어선 이후 최저임금 논의는 속도와 한계를 조정하는 국면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 급격한 인상도, 극단적 동결도 아닌 선택이 반복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른바 ‘최저 1만원 시대’가 왜 ‘뉴노멀’의 단계이 접어섰는지, 25년 최저임금 논의 과정과 26년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함께 분석해본다. 최저임금 논의 ‘이렇게’ 이루어진다!지금의 논의를 이해하기 위해선 최저임금의 논의 과정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시작은 고용노동부 장관의 심의 요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