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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팟 혼디해요’ 제주도, 정원사진 공모전 시상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그린스팟 혼디해요 공모전’에 선정된 개인·단체 각 3팀씩 총 6팀을 시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제주 정원을 발굴해 ‘정원의 섬 제주’를 알리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정원을 가꾸는 개인 또는 단체 총 11개 작품 대상으로 ▲정원 조성 ▲유지관리 상태 ▲정원 활용성 ▲심미성 ▲개방 여부 등 정원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종합 평가했다.그린스팟은 공원, 숲, 길가, 정원의 나무와 꽃들이 어우러져 녹색공간을 이루는 장소를 말한다.개인 부문 최우수...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총 5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도민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포용적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도민의 체계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 플랫폼 제주도민대학 운영을 확장해 인공지능·디지털, 외국어, 전문 자격증 과정, 직무능력 향상교육 등 생애주기별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AI 활용 기본역량 교육 및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디지털 메이커 교육 등 도민 AI·디지털 역량강화를 지원한다.300시간 이상 이수자에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이 노래는 일제강점기시절인 1931년 시인이자 작곡가인 김동진선생이 글을 쓰고 곡을 붙인 가곡으로 봄의 생명력과 그리움, 사랑의 감정을 자연의 풍경에 빗대어 노래한 ‘봄노래’중 일부 내용이다.이 노래에는 봄의 설렘과 사랑의 감정을 진달래꽃에 비유해서 듣는 이에게 따뜻한 봄날의 정서를 느끼게 한다.봄의 정취와 사랑의 감정을 아름답게 담아낸 ‘봄노래’ 가곡은 특히, 멜로디와 가사가 세대를 넘어
제주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신청을 1월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주차장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 설치하는 차고지 외에, 추가로 차고지를 조성할 경우 조성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001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26년 차를 맞았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87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총 2,695개소, 4,639면의 주차면을 조성했다.올해 사업 예산은 13억 원으로, 전년 예산 10억 7천만 원 대비 21.5% 증액 편성됐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올해 총 1,692억 원을 투입, 폭넓은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주요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지원에 1,056억 원을 편성, 기준 연금액을 기존 34만2,510원에서 34만9,360원으로 인상한다.또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강화, 작년 대비 5.29% 늘어난 6,21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예산도 275억 원에서 302억 원으로 확대했다.어르신들의 여가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시설 및 운영지원에는 65억 원을 투입, 읍면지역 노인여가복지시설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2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국가유산청은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이날 밝혔다.‘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는 한라산 북서부 약 3.5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광령천 상류 구간에 위치한다.제주도의 고지대 용암층 사이에 존재하는 불
제주시는 총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2026년 밭작물 중형 농기계 구입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대상 농기계는 정식기, 이식기, 파종기, 수확기, 곡물 건조기, 보리짚 제초기, 농업용 트랙터, 농업용 드론 등 총 8종이다.농기계 구입 금액이 1천만 원 초과 3,000만 원 이하인 경우 구입비의 60%를 지원한다. 다만, 농업용 트랙터와 드론의 경우 총 사업비는 최대 4,000만 원까지 인정되며, 보조금은 1,8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기준 밭작물 재배면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6일 "국가적 과업인 RE100 완수를 위해 육상 태양광 선도사업과 더불어 1.2GW 규모의 수상 태양광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
‘벤츠’는 그동안 국내에서 고급차의 대명사로 인식돼 왔다. ‘품격’, ‘권위’, ‘정통’ 등으로 상징되는 브랜드 이미지와 오랜 기간 쌓아온 글로벌 위상을 바탕으로 국산차는 물론 여타 수입 완성차와도 차별화된 가치를 확산해 온 것이다. 삼각별 형태의 벤츠 로고는 ‘명차’로서 지닌 자부심
3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석유 회사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낙후된 석유 인프라를 재건해 미국의 경제 및 에너지 안보 관련 이익으로 연결함에 있어 미국 석유 회사들의 참여를 촉구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알다시피 이건 석유 시추의 문제"라며 "이를 통해 실질 가격은 훨씬 더 내려갈 것"이라고 말
5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학 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인식 수준과 준비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꿈나눔 프로그램 ‘아람’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진로 분야가 비교적 명확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7교 9팀, 47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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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경남의 투자환경을 홍보하며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베이징 시내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의 개회사와 중국 상무부 관계자의 축사, 중국기업 해외투자 동향 발표,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 투자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경남은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에서 경북, 전남, 충남, 경기에 이어 5번째 순서로 발표했다.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경상남도”라는 주제로 중국 기업인들의 이목을 끌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저명한 인물 잭 렉터가 XRP가 2025년 6~7월과 유사한 흐름을 재현하며 다시 한 번 강력한 돌파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렉터는 광범위한 암호화폐 시장의 완만한 상승세를 배경으로, XRP의 현재 가격 움직임이 2025년 중반의 랠리 구간과 유사한 '프랙탈'을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규제 심리 개선으로 촉발된 당시 급등 국면과 현재 차트를 나란히 배치한 트레이딩뷰 자료를 공유하
6시간전
개인 후원자 김경태씨는 6일 울산시동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간식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개인 나눔활동 1400회를 달성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개인이 자발적으로 꾸준히 이어온 나눔이 1400회에 이르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태동 동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진 나눔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며 “1400회라는 값진 나눔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김경태씨는 “나눔을 통해
7시간전
부산도시공사가 ESG 경영의 내실을 다져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0일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준거로 삼아 진행됐다. 주최 측은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30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정부 정책 이행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 등 총 66개 항목을 정밀 진단했다. 공사는 이 과정에서 ESG 경영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마무리하며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하고 "한국과 중국의 새로
충북농협은 최근 충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충북도방역당국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17일 영동군 용산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도내에서 6일까지 총 9건이 확인됐다. 이에 충북농협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별 방역 조치사항을 재점검하는 한편,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농협은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 차량 투입과 생석회, 소독약품 등 방역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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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본 백령도의 자연·문화유산
6일전
2025년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옹진군과 사단법인 해반문화가 주관한 생생국가유산 ‘지구의 시작 백령도, 우리 함께 우주와 만나요’ 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백령 사랑 드로잉 북 제작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백령도의 자연·문화유산을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그려보며 섬의 가치와 매력을 일상 속에서 재발견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에는 백령도 지역 주민,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두무진, 사곶사빈, 콩돌해안, 맨틀포획암, 남포리 습곡구조 등 국가 자연유산을 비롯한 생활문화·풍경 등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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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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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RP 쌍두마차 덕...NH투자증권, 연금 총자산 15조원 돌파
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연금자산은 2025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기록, 총 15조3910억원에 달했다. 2024년 말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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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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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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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리막길’ 벤츠, 빗발치는 소비자 불만에 심각성 느껴야
‘벤츠’는 그동안 국내에서 고급차의 대명사로 인식돼 왔다. ‘품격’, ‘권위’, ‘정통’ 등으로 상징되는 브랜드 이미지와 오랜 기간 쌓아온 글로벌 위상을 바탕으로 국산차는 물론 여타 수입 완성차와도 차별화된 가치를 확산해 온 것이다. 삼각별 형태의 벤츠 로고는 ‘명차’로서 지닌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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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심에서 K제조업의 중심, 경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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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경남의 투자환경을 홍보하며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베이징 시내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의 개회사와 중국 상무부 관계자의 축사, 중국기업 해외투자 동향 발표,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 투자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경남은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에서 경북, 전남, 충남, 경기에 이어 5번째 순서로 발표했다.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경상남도”라는 주제로 중국 기업인들의 이목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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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글로벌 겨울축제 '2026 화천산천어축제'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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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얼음나라 산천어축제의 시즌이 열리고 있다. 화천군과 나라는 오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23일 간 화천읍 화천천과 선등거리 일대에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개최한다.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 12월 20일 오후 6시를 기해 화천읍 중앙로 일대 선등거리에 설치된 산천어등을 일제히 점등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점등식과 동시에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도 모습을 드러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계곡의 여왕’ 산천어와의 만남화천산천어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산천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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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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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중 관계, 나빠진 시선 없애고 우호적 감정 다시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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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방문 자리에서 혐한·혐중 정서 해소를 한중 관계 회복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상하이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서 한중 관계의 현주소와 향후 방향을 언급했다. 이날 발언은 외교 현안보다 국민 정서와 민간 교류의 중요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상하이 세계회객청에서 열린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 주최 만찬에 참석해 최근 수년간 한중 관계가 원활하게 진전되지 못한 배경을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국민 사이에 쌓인 감정의 골이 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고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