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천지연폭포가 야간관람 도입 이후 42년 만에 대대적 정비를 거쳐 새롭게 탈바꿈한다고 15일 밝혔다.총사업비 8억 4천만 원을 투입, ‘천지연 관람로 조명등 정비사업’을 추진,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사업을 통해 노후조명등 9종·185개를 전면 교체, 관람객의 안전성 확보와 경관개선을 동시에 실현한다.서귀포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야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품격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 시범사업을 통해 분산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전력 활용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제주 쏘카 터미널을 방문해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개선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V2G는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전기차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전력망에 되팔 수 있는 기술이다.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생산량이 들쭉날쭉한데, 전기차
제주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덮개 이탈로 보행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내 맨홀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된 화북․삼양․김녕 지역에 사업비 27억 원을 우선 투입해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맨홀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중점관리구역 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콘크리트 덮개 맨홀과 하천변․저지대 맨홀을 6월 장마 전까지 우선 정비하고, 나머지 맨홀도 10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 외 지역의 덮개 열림 우
제주시는 ‘고유자원 활용 차별화된 재생사업을 통한 도시공간 재창조’를 목표로 올해 도시재생사업 분야에 총 189억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담1동, 일도2동, 세화지구, 남문2지구에 예산을 편성해 집중 투자한다.용담1동에는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 SOC 조성사업과 용담공원 조성공사 등을 추진한다.일도2동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경제 기능 강화를 위해 꼬부리브랜드스토어와 경제키움센터 조성공사를 시행한다.세화지구는 지역 고유자원을 접목한 체류·커뮤니티 기반 확장을 위해 로컬커뮤니
가격이 아닌 품질과 신뢰로 답하겠습니다만감류 재배농가를 비롯한 감귤 농가 여러분께 이 글을 드리는 마음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 중 한 사람으로서, 현장에서 농가 분들을 만날 때마다 “앞으로 괜찮겠느냐”는 질문을 듣습니다.생산비는 오르고 농촌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이 본격화됐다는 소식은 같은 농사를 짓는 사람으로서 더욱 무겁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행정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현장의 한 사람으로서 그 걱정에 깊이 공감합니다.다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개인사회관계공동망에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가 어느덧 17차를 넘어섰다”며 이재명의 행보는 경이롭기까지 하다는 비판을 가했다.김 위원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 ‘방사능 테러’라며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광장에 모여 열변을 토하던 분들, 지금은 다 어디 가셨냐”며 “과학적 판단도, IAEA의 검증도 무시한 채 오로지 ‘반일몰이’와 ‘정치적 선동’으로 국민의 공포를 자극했던 민주당과 좌파 세력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정말로 국민의 안전이 걱정이었다면, 방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 원을 징수해 세입 목표액 1조 8,600억 원을 162억 원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지방세 수입은 2022년 1조 9,71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3~2024년 1조 8,600억 원대로 감소했으나, 2025년 135억 원 증가하며 반등세를 보였다.특히, 2025년은 국내 정치 불안으로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비위축과 부동산‧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최악의 세입 여건이었으나, 체계적인 세정운영과 적극적인
코스닥 지수가 26일 오전 4년 만의 '천스닥 시대'를 연 가운데,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 조치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59분경,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밝혔다.발동시점의 코스닥150
세종한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올해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고 내년까지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세종시와 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선정된 7개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세종한글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관리와 관광객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지난해 10월 9∼11일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2025 세종한글축제’
현대오토에버은 ‘모빌진 엑스-스튜디오’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가 2023년 자체 개발한 모빌진 엑스-스튜디오는 차량SW의 안전성 검증 작업을 자동화한 프로그램이다. 차량SW는 파워트레인, 인포테인먼트 등 자동차의 전체 시스템을 제어하는 만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테스트가 필요하다.일반적으로 차량SW 검증에는 MIL, SIL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포인트 적립률을 2월 한 달간 현행 10%에서 20%로 대폭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이용자들은 월 최대 14만 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아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설 명절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동네 상점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탐나는전의 적립률 상향은 그동안 도민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입증해왔다.2025년 한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인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인공지능 기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AI는 새가 무리
서귀포시는 올 상반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서귀포시노인복지관 1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신청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7일부터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귀포시노인복지관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회원이면 회원증을 지참하고, 신규회원 및 미등록 회원의 경우 신분증 및 증명사진을 지참해야 한다. 사진이 없는 경우 복지관에서 회원증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가요교실, 건강체조, 라인댄스, 스마트폰활용 등 총 15개 신규 프로
케이블 및 커넥션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LAPP 그룹이 26일 JJ-LAPP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JJ-LAPP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Jebsen & Jessen과 LAPP이 각각 50%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2025년 말 양사는 잔여 지분 50%에 대한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는 LAPP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전략적 성장에 있어 기념비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JJ-LAPP은 2004년 독일의 품질과 혁신을 동남아시아에 현지화하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6일,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로 출국했다.이번 일정의 핵심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다. 캐나다 정부는 디젤 잠수함 12척을 새로 도입하는 대형 방산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 사업비는 유지·운영 비용까지 포함해 최대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한국은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올라 있으며, 캐나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강
JW중외제약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
경기도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가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총 사육규모 8천500두의 포천시 관인면 소재 양돈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 정밀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해당농장은 2023년 1월5일에도 확진 판정을 받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오늘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를 비롯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 경상권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인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인공지능 기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AI는 새가 무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6일,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로 출국했다.이번 일정의 핵심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다. 캐나다 정부는 디젤 잠수함 12척을 새로 도입하는 대형 방산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 사업비는 유지·운영 비용까지 포함해 최대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한국은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올라 있으며, 캐나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강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포인트 적립률을 2월 한 달간 현행 10%에서 20%로 대폭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이용자들은 월 최대 14만 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아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설 명절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동네 상점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탐나는전의 적립률 상향은 그동안 도민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입증해왔다.2025년 한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 딜리버드코리아는 ‘역직구 지원 플랫폼’ 및 ‘해외 주문·배송 대행’ 관련 기술 특허 2건의 등록을 완료하고, B2B 사업 추진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역직구 구매대행 서비스 플랫폼 시스템’ 특허는 해외 고객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로, 구매대행 견적 생성과 주문 처리를 자동화하는 내용이다.‘해외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동 방식 및 장치’에 관한 특허도 함께 등록됐다. 해당 특허에는 메타데이터 및
SK쉴더스는 글로벌 보안 해킹 컨퍼런스 ‘폰투온 오토모티브 2026’에 참가해 그리즐이의 전기차 충전기 해킹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SK쉴더스 화이트 해커 그룹 이큐스트는 전기차 홈 및 상업용 충전기를 설계·제조·공급하는 그리즐이의 전기차 충전기 스마트 40A 모델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폰투온 오토모티브는 완성차,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기차 충전기 등 차량 관련 시스템 전반을 대상으로 취약점을 검증하는 글로벌 보안 해킹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