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성남시, 식품안심업소에 청소비 최대 70만원 지원

성남시는 식품안심업소에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식품안심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과 재지정률을 높여 깨끗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겠다는취지다.시는 사업비 3500만 원을 투입해 50곳 업소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이와 함께 신청일 기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넘은 업소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업소는 영업자가 전문 업체에 의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앞서 지난 3일 "제주 4·3 사건 관련 재산 피해에 대해서도 합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장 대표는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진행된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났으며 "4·3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것은 4·3의 기반 위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또렷하게 밝혔다. 그는 이어 "피해 입증 방법이나 보상 범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논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두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행안부는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해마다 전국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정책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에 대한 15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수준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와 이 사건 피의자인 당시 이화영 경기도 부지사의 변호를 맡았던 서민석 변호사의 대화 내용을 담은 녹취가 공개되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이 녹취를 공개한 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과 녹취에 등장하는 당사자인 박상용 검사가 연일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1일 두 사람이 다시 붙었다.먼저 박상용 검사가 페이스북에서 전날 전용기 의원의 녹취 공개를 거론하며 "회유에 의한 허위자백이라면서 왜 그 자백은 '무고'가 아니라 '배신'이 되느냐"고 녹취를 공개한 민주당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우리 헌정사에 여야 합의 없이 야당의 반대를 짓밟고 추진된 개헌으로는 사사오입 개헌, 3선 개헌, 10월 유신이 있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주도의 개헌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등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은 6.3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을 밀어붙이고 있다.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그리고 국민의힘을 제외한 야5당은 지난 3월 31일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우 의장은 "국회
성남시는 올해 57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독립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대상 청년은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5년간 지원받는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보호 종료 5년 이내의 자립 준비 청년이다.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민간 월세, 고시원, 직장이나 학교 기숙사 거주자를 지원한다. 다만 정부 주거 급여나 청년 월세 특별 지원 등 다른 주거비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서울권역과 분리된 독립 진료권역으로 평가받게 됐다. 그동안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같은 권역에서 경쟁해야 했던 구조적 불리함이 해소된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 개정을 고시하며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다.14개 진료권역은 △서울권 △인천권 △경기북부권 △경기남부권 △강원권 △충북권 △충남북부권 △충남남부권 △전북권 △전남권 △경북권 △경남동부권 △경남서부권 △제주권
삼성생명이 대규모 일회성 이익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향이 제시되지 않아 이에 대한 의사결절 시기가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생명이 최근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과정에서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처분하면서 자본 여력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여기에 즉시연금 소송 관련 충당부채 환입 약 4000억원이 상반기 중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경쟁력을 입증했다. 평가 체계가 강화된 상황에서도 연속 최우수 성과를 이어갔다.한국수력원자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공공데이터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이후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은 2022년 평가 도입 이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한 것이다. 특
LG유플러스가 금융 산업 현장에 적용할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IBK시스템과 협력해 여신 심사와 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통신 기반 AI 기술과 금융 시스템 전문성을 결합해 금융권 혁신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IBK시스템과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각자의 기술과 경험을 접목해 금융권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16도, 아침 최저기온은 8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10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1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체감온도가 0도 수준까지 내려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1시간전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한 밥양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건강한 밥양 선택제’는 이용객이 자신의 식사량에 맞춰 공깃밥 한 공기 또는 2/3 공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적정 식사량 실천을 유도하고, 잔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과도한 음식 제공보다는 개인 맞춤형 식사 문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참여업소를
충남 보령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복지관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관내 복지관 이용자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명천실버복지관, 보령댐노인복지관 4개 복지관은 주 1회 총 5회, 주포면, 청소면, 남포면, 주산면, 대천4동 5개 경로당은 주 1회 총 8회 운영된다. 전문강사를 활용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원예
법무법인 화우가 ‘상장폐지 규제 개편 정밀 분석 및 리스크 관리 전략’ 세미나를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상장폐지 기준 및 절차가 강화되면서 상장기업의 공시·내부통제·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상장폐지 개혁방안’은 상장기업의 존폐와 직결되는 사안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규제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화우는 기업의 공시 및 상장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발표된 상장폐지 제도 개편에 따른 주
2시간전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넷마블은 지난 세 차례의 오프라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에 나선다.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전국 최고 수준인 4000만원에 육박해 실구매가는 3000만원 중반대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그린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을 확정하고, 상반기 중에 공고한다고 7일 밝혔다.민간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넥쏘 수소차 79대, 버스 5대 등 모두 84대다.보조금은 수소차 1대 기준 국비 2250만원에 지방비 1700만원을 더해 총 3950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이를 통해 수소차 구매 가격을 동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HUG와 손잡고 주택 공급 금융체계 구축
LH와 HUG가 공공 주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금융 지원과 보증 체계를 연계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공공택지부터 도심 정비사업까지 전방위 협력이 추진된다.7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공공 주도 주택 공급의 신속한 확대를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주택 공급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금융 보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LH가 추진하는 공공택지, 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전기 기반 친환경 난방 ‘히트펌프’ 보급 본격화
화석연료 대신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보일러인 히트펌프가 제주에 본격적으로 보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대상자 1042가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의 일환으로, 난방 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고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전력계통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3kW 이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이다.신청 자격은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임대차 계약을 맺은 세대주로 △히트펌프·축열조를 놓을 공간이 확보돼야 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경문 연동갑 예비후보, 두 발로 뛰는 민생투어..."현장에 답이 있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민생투어’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들과 만나 지역의 생활 불편과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이번 ‘민생투어’는 발로 뛰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 예비후보는 "책상 위에서 만들어진 정책이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을 직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전력, ‘안전 메아리’ 도입… 전력설비 현장 산재 예방 강화
한국전력이 전력설비 공사 현장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협력회사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의사소통 부재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만큼 ‘안전 메아리’ 제도를 도입하고, 작업안전 체크리스트와 스마트 장비도 전면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회사는 전력설비 공사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메아리’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감전, 추락, 끼임 등 상시 위험이 존재하는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 사고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안전 메아리’는 협력회사 작업 책임자와 작업자가 핵심 안전수칙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한 걸음 더'…권역 분리 확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서울권역과 분리된 독립 진료권역으로 평가받게 됐다. 그동안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같은 권역에서 경쟁해야 했던 구조적 불리함이 해소된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 개정을 고시하며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다.14개 진료권역은 △서울권 △인천권 △경기북부권 △경기남부권 △강원권 △충북권 △충남북부권 △충남남부권 △전북권 △전남권 △경북권 △경남동부권 △경남서부권 △제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