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9일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청소년봉사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환경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소년이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것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봉사단이 단순히 환경캠페인에 참가하는 것을 넘어, 사전 교육부터 활동 기획과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앞서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5월과 7월...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이번 예방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한층 내실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의 미래 신산업과 중국 지방정부의 산업 경쟁력을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천안시·국민은행·농협은행·하나은행과 손잡고 천안시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충남신보는 11일 천안시청에서 장기수 천안시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장문자 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대표,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5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천안시는 총 48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했으나 영업일 기준 약 99일 만에
627억원이 투입된 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가 개관 4개월 만에 시설 하자와 이용 불편, 복잡한 운영체계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난 4월 문을 연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대형 생활SOC 복합시설이다. 스포츠센터를 비롯해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이용센터 등이 한 건물에 들어섰다.체육과 복지, 교육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하지만 ‘한 건물에 여러 시설’이라는 장점이 운영 단계에서는 오히려 관리체계의 복잡성으로 이어질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심이 될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공동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서해구・검단청소년센터가 여성가족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 주관하는 ’2026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나란히 선정됐다.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의 경우 전국 8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했다.서해구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통’과 검단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유통기한’
공주시는 오는 8월 14일 개막하는 ‘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11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광복절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 대책과 관람객 편의 제공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 구조물 및 무대 안전 상태, 주류 및 음식 판매 위생 관리, 관람객 동선 배치 및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
한림대학교 연구진이 집속초음파를 활용해 뇌 속 아연 신호를 조절하고,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의 새로운 신경세포 생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기존 약물 전달 중심으로 주목받아 온 집속초음파 기술이 손상된 뇌의 회복과 기능 개선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림대학교 체육학과 최보영 교수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서상원 교수 공동연구팀은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뇌혈관장벽을 일시적으로 조절하면 해마에서 이용 가능한 아연이 증가하고, 이 과정이 새로운 신경세포의 생성과 생존을
고용노동부가 1주일 사이 2건의 노동자 끼임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HD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특별감독에 준하는 전면적인 고강도 감독에 전격 돌입했다.18일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HD현대중공업의 주요 생산 거점과 본사를 아우르는 대규모 안전보건 감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거 유사 사고가 반복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동종의 끼임 사망 사고가 연달아 터져 나온 데 따른 비상 조치다.조선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감독의 정의와 추진 배경중대재해 발생 시 실시되는 고용노동부 특별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방 미분양 부담 완화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이번 공고는 지난 4월 시행한 3차 매입공고에 이은 추가 공고로, 매입물량은 3차 공고 매입물량을 포함해 총 5천 호 규모다.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이다.매입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상한가격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절차가
ICoMST 2026 대전서 6일간 개최...식육산업 연구성가 공유 식육산업 방향 제시...국내 축산식품 위상제고 '수출 활성화' ‘지속가능성과 디지털전환’. 식육산업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렸다. ‘제72회 국제식육과학기술대회’가 지난 9~14일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8일 현충원을 참배하며 민주당의 새 출발을 알렸다. 현충원 방문에 앞서서는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긴밀한 당청 관계 및 여권 진영의 통합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전날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를 방문한 데 이어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난을 들고 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을 맞았다. 김 대표와 강 실장은 첫 상견례에서부터 포옹하며 ‘원팀’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고용노동부가 1주일 사이 2건의 노동자 끼임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HD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특별감독에 준하는 전면적인 고강도 감독에 전격 돌입했다.18일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HD현대중공업의 주요 생산 거점과 본사를 아우르는 대규모 안전보건 감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거 유사 사고가 반복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동종의 끼임 사망 사고가 연달아 터져 나온 데 따른 비상 조치다.조선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감독의 정의와 추진 배경중대재해 발생 시 실시되는 고용노동부 특별감
강원특별자치도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한다.
올해로 58회를 맞은 을지연습은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이다.
중앙·지방행정기관, 공공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전국 4천여 개 기관에서 58만여 명이 참여한다.
연습은 18일 우상호 도지사 주재 최초 상황보고회의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21일까지 주야간 연속으로 훈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