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역외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1인 인센티브 비율을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상향 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결제금액의 15%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며, 종전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카드는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발급인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다. 충전은 ‘그리고’ 앱 또...
남원소방서는 실제로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구급대 이용 자제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남원소방서에 따르면 2025년 Pre-KTAS 분류 결과, 전체 구급 이송 인원 79,011명 중 Level 3 환자가 48.7%로 가장 많았으며, Level 4 28.5%, Level 2 16.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이송 환자의 77% 이상이 응급 또는 준응급 환자로 분류된 것이다.특히 Pre-KTAS 도입 초기
서울 성동구는 성동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1월 13일에 ‘2026년 일·활동 및 노후준비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세대의 지속 가능한 일과 활동을 연계하고,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는 중장년 세대와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박람회에서는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5대 영역과 관련된 28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1월 19일,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2층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주민 친화형 ‘힐링정원’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서류 발급과 대기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민원실의 역할을 확장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용산구는 획일적인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연 요소를 접목한 공간 조성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여유
동작구가 주민 통행 편의 증진을 위한 전신주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지난 20일, 상도동 244-291 일대에 설치된 통신주 2본 가운데 1본을 철거하고, 나머지 1본을 이설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로 확장에 따른 차량 통행 편의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전신주는 관내 통산 42·43번째 이설 사례다.전신주 이설은 ▲동별 전수조사 ▲현장 확인 ▲한전·KT 기술 검토 ▲주민 동의서 확보 등 다수의 이해관계 조율이 필요한 사업으로, 통상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그
춘천시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섰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기준 고병원성 AI는 전국 6개 시‧도, 22개 시‧군‧구의 닭·오리 사육농장 등 총 37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현재까지 춘천지역 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사례는 없는 상태다.춘천시는 고병원성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농가 전담관제 5개 반을 편성해 농장 현장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가금농장과 축산차량을
서울 성동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은 노후화된 가정용 보일러를 연료비 절감 효과가 큰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다만, 올해 국시비 예산 삭감으로 서울 대부분 자치구에서는 사업이 종료되었으나, 성동구에서는 연료비 절감과 친환경 보일러 교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올해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
태백시는 결원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태백시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을 통해 총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별 인원은 8급 간호직 2명과 9급 전산직 2명, 방송통신직 1명, 보건직 2명, 농업직 3명, 운전직 1명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해당 직렬별로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이거나 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또한 공고일 전
지난해 11월 말 기준 은행권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신규 발생 연체채권이 줄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증가했음에도 오름세를 보여 시선을 끈다.28일 금융감독원의 '2025.1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AI가 주식 시장을 떠받치는 키워드로 부상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 AI로 인해 소프트웨어 판이 근본적으로 뒤집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이다.AI 코딩 툴을 활용해 자연어로 코딩을 하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 확산 속에 중량급 소프트웨어 기업들 주가는 지난 1년 간 부진을 면치 못했다.월스트리트저널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어도비, 서비스나우 주가는 지난해 초 이후 최소 30% 하락했다. 중소 소프트웨어 주식들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 불응하는 경우의 금전적 제재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정위 조사에 불응하는 행위에 대한 과징금 등 경제적 제재를 신설해서 조사권을 강화하겠다"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주 위원장은 "조사 불응에 대한 현행 제재 수준도 미흡한 실정이다. 과징금 수준을 끌어올리고 조사 불응 시에 금전적 제재도 신설함으로써 법 위반 억제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피조사 업체가 공정위의 현장 조사, 자료 제출 요구 등에 응해야 하는 의무를 법률에 명
44년간 인천 앞바다에서 야간 조업을 금지해온 항행 제한 규제가 오는 3월부터 대폭 완화된다. 인천 전체 면적의 2.2배에 이르는 해역에서 조업 시간이 늘어나면 어업인 소득 증대로 직결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 1982년부터 이어진 연안 해역 야간 조업과 항행 제한 규제가 완화된다고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높게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29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22년 간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해온 삼성전자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 TCL 추격을 올해도 따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의 글로벌 TV 출하량 점유율은 17%로, 1년 전 18%에서 1%p 하락했다. 11월까지 누적 기준 삼성 점유율은 16%를 유지했지만, 전체 출하량은 0.6%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TCL은 출하량을 전년 대비 20% 늘리며 삼성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삼성전자는 TCL 등 중국 회사들이 중저가 제품에 주력하는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2차 평가 국면에 접어들면서 모델 개발 방향성을 둘러싼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차 평가에서 '프롬 스크래치'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면 2차 평가에서는 멀티모달이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프로젝트 1차 평가를 통과한 SK텔레콤·LG AI연구원·업스테이지 등 3개 정예팀은 멀티모달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모델 개발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프롬 스크래치를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
테슬라와 중국 BYD가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 18%까지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테슬라가 약 6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고, BYD는 6107대를 판매하며 단기간에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반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는 5821대, 아우디는 4427대, 포르쉐는 3626대를 각각 판매하는 등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 테슬라·BYD,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 점유율 급증…독3사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