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벗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제물포밥집’에 이어 8일 인문학도서관 ‘길벗글방’을 열었다.숭의평화시장 내 1층에 집밥, 2,3층에 도서관이 자리잡았다.‘함께 걷는 길벗회’는 장애를 가진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향상과 권익을 옹호하고 소외와 차별을 넘어서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의 조직이다.장애인과 노약자들에게 집밥을 제공하는 일을 해왔는데 이번에 같은 건물 2, 3층에 도서 5,000 여권을 기증받아 책 읽는 공간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