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는 유세차 없이 자전거를 활용한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양 후보는 “선거 때마다 유세차에서 발생하는 매연과 확성기 소음이 주민들의 일상을 방해하고 정치에 대한 피로감과 혐오를 키우는 것 같아 늘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직접 듣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유세차를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150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주민 불편을 줄이는 소음 없는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사회 내 상호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찾아가는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는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 25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72개 부서 1917명이 이 교육을 받았다.2023년 시작된 이 교육은 집합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직속기관·사업소를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대면교육이다. 법정 의무교육 수준에 머물지 않고 조직문화 개선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는 15일 남조봉공원을 생활체육과 휴식, 교통복지가 결합된 ‘연동형 복합 생활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따.강 후보는 연동 지역의 인구 밀집과 차량 증가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과 휴식 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세대와 직업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생활체육 중심 공원 조성 계획에 더해 개인택시 전기차 충전시설과 기사 쉼터를 함께 구축해 교통복지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쉼터는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제주시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건강생활유지비 미사용 잔액을 개별 환급한다고 15일 밝혔다.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가 외래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매월 6000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가상계좌를 통해 지원된다. 해당 금액은 외래진료 시 본인부담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연말 기준으로 정산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생활유지비 차감 내역과 잔액 현황을 제주시에 통보하면 제주시는 수급자별 미사용분을 확인해 개별 계좌로 지급한다.환급 대상은 건강생활유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추진 중인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 3곳씩 총 6개 거점 운영체계를 갖추며 주말 돌봄망을 확대하고 있다.‘꿈낭’은 꿈나무를 뜻하는 ‘꿈’과 나무를 의미하는 제주어 ‘낭’을 결합한 이름으로, 아이들이 창의성과 꿈을 키워가는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6일 성산초등학교 내 꿈낭 센터를 찾아 돌봄 종사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차담회에는 김형신 꿈낭 총괄센터장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노형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후보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교권 존중과 교육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양 후보는 “선생님을 존경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다시금 깊이 뿌리 내리기를 소망한다”며 “선생님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교권이 존중받고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인성을 배우는 삶의 터전”이라며 “급변하는 교육 환
울산항 '노·사·공'이 항만 안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유관 기관, 하역사, 항운노동조합 등이 참여하고 있는 '백 컨테이너 전담팀'이 20~21일 충남 대산항 및 경기 평택항을 찾아 '항만안전 우수항만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오는 6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완공 이후 고순도 테레프탈산이 담긴 백 컨테이너 화물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 및 하역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가 21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과 함께 첫 거리유세를 갖고 제주교육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일 잘하는 청렴 교육감'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고 후보는 출정 연설을 통해 “지금 제주교육을 바꿀 시간”이라며 학력 회복과 안전한 학교, 청렴한 교육행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그는 “제주교육은 단순한 정체가 아니라 분명한 후퇴의 길에 서 있다”며 “학력 격차와 정서 위기, 학교폭력이 심화되고 있지만 지난 4년간 제주교육은 미래를 위한 변화 대신 뒷걸음질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81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복식 준우승과 혼합복식 우승·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최재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교통대 테니스부의 유승환·장해석 선수는 남자 복식 결승에서 명지대학교 추주훈·한찬희 조를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두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리턴과 안정적인 네트 플레이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으며, 끈질긴 수비와 조직적인 경기 운영으로 수준 높은 경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한 오픈월드 서바이벌 RPG ‘이프선셋’이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장을 넘어섰다. 해양 콘텐츠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이용자 수 역시 10만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21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폴리모프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프선셋’이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과 플레이 유저 수 10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북미와 독일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이프선셋’은
금융감독원은 21일 최근 ETF 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관련 민원도 증가하는 추세로 금융감독원에 접수되는 최근 주요 금융민원 사례를 통해서 소비자가 ETF 투자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금번에는 특정금전신탁, ISA, 연금저축계좌 등을 통해 ETF에 투자시 ➊ETF 수수료, ➋연금저축계좌 수수료, ➌투자종목, ➍매매시점, ➎자동매도서비스에 관한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한 것이다.소비자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ETF 수수료의 경우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ETF에 투자했는데 거래수수료 외에 추가로 신탁수수료가
온디바이스 AI 인프라가 데스크톱 시장의 핵심 구매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칩셋 내부에 인공지능 연산 전담 장치를 갖춘 시스템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해상도 영상 편집, 3D 그래픽 렌더링, 생성형 AI 프로그램 구동 등 프로세서 전반의 자원을 다각도로 활용하는 작업 환경일수록 AI 연산 효율이 생산성을 크게 좌우한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연산 대역폭과 그래픽 퍼포먼스를
강화군은 강화의 대표 국가유산인 ‘5진 7보 54돈대’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은 강화의 모든 진·보·돈대를 대상으로 보존·관리와 보수·복원, 활용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착수했으며 내년까지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강화군은 앞서 지난해 광성보, 초지진, 덕진진, 용진진, 갑곶돈대 등 지정문화유산 19개소를 대상으로 기본정비계획을 우선 수립한데 이어 올해는 전체 진·보·돈대를 아우르는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선다.군은 이번 용역
에너지에 대한 국민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탄소중립이나 친환경 차원을 넘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바라보는 시각이 확산되는 분위기다.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2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에너지 국민인식조사'에서 국민들은 에너지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가장 우선 고려해야 할 요소로 '전력공급 안정성'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국가 에너지 안보'가 뒤를 이었다.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 인공지능 산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충북 충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경영 환경을 안정시키고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청년소상공인 창업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로, 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시는 최종 선정된 청년 소상공인에게 점포 임차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30만원씩 1년간 최대 36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자 선발은 서면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재산세 납부 현황과 지역 내 거주 기간, 사업 운영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정영철 국민의힘 영동군수 후보와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1일 두 후보가 지난 19일 체결한 정책연대협약을 철회했다.정 후보 캠프 관계자는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정책연대를 추진했으나 충북도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철회한다"며 “교육감의 정치중립 의무를 규정한 선거법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7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금릉동 247-1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의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시는 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친환경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지는 보은 교사, 장안, 회인 고석 등 3개 지구다. 군은 사업지구별로 마을회관을 찾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절차 안내, 경계 협의, 민원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회인 고석지구는 토지소유자 71명에 대한 경계 협의를 마쳤다. 보은 교사지구와 장안지구는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 경계 조정과 협의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적재조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가 21일 영동읍 선거사무소 앞 로터리에서 합동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합동출정식에는 정 후보와 신현광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박명종·황승연·김오봉·박용성·임동호 군의원 후보, 이은주 비례대표 후보 등이 함께해 `원팀'을 선언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정 후보는“공약이행도 평가에서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말이 아닌 실적으로 능력을 증명해왔다”며 “검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영동의 미래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영동 권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