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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 차세대경영자클럽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1000만원 기탁

창원상공회의소 차세대경영자클럽은 24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후원금 기탁식을 열고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에 ‘아이좋아 통......
해군은 지난 31일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6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이날...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제2청사에서 ‘제2회 경상남도교육청 노사협의회’를 열고 경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지위 향상 ...
남해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5년간 중단됐던 중국 둔황시와의 국제교류를 최근 재개했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지난 20...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29일 창녕읍 송현리의 구)창녕소방대 용지에 건립 중인 청년센터를 찾아 현장점검을 했다.이...
창원특례시는 공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공유재산 오류자료 정비, 누락 재산 발굴 등 공유...
경남지방조달청이 지역 기술우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판로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경남지방조달청은 경남지역 기술우수기...
개혁신당 제1차 전당대회 및 합동연설회가 지난 8일 대전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제1차 전당대회 대전·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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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제일건설㈜은 제주도 제주시 건입동 일원에 들어서는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제일건설이 제주에 처음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분양 단지인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72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6~124㎡로 구성된다. 주차공간은 총 1,331대로 제주 지역 최대 규모로 지어지며,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1인 독서실, 실내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을 위한 약 1,714㎡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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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역전마을 공공임대주택(르네상스 빌리지),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 모집
경산시는 경산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역전마을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 모집을 6월5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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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대상 권역별 중대재해 예방 교육
경남도는 상시 노동자 5~9명을 둔 소상공인 사업주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한다.도는 올해 1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중대재해 예방 분위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권역별 합동 순회교육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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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시민사회단체, 씨스포빌 강릉항 사용허가 취소 촉구
강릉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 9개강릉노동인권센터, 제1강릉포럼 강원교육노동자현장실천, 강릉시민행동, 김성수열사기념사업회 노동당영동지역위원회, 진보당강릉시지역위원회, 정의당강릉시위원회, 사회민주당강원도당,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강원학부모회)는 지난 30일, 강릉월화거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허가 조건 무시하는 씨스포빌의 강릉항 사용허가를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김홍규 강릉시장이 "악덕기업 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강릉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 9개 단체에 의하면 씨스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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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울주군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 운영 시작
울주군은 문화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 울주군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 교육을 지난 5월 29일 상북초등학교 소호분교를 시작으로 운영한다.본 교육은 관현악단 오케스트라가 학교로 찾아가 교과서 수록 클래식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설과 함께 연주하고 퀴즈와 악기 체험 등 학생 참여 활동도 함께해 학생들의 문화 소양을 높이는 음악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앞서 4월 울주군은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선정 기준에 따라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4개교 등 총 10개 참여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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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인간존재방식을 은유하는 큐락 작가
큐락 작가는 작품 ‘야누스 시리즈’로 인공지능시대 인간존재방식의 확장을 은유하는 작업을 한다. 차용된 오브제나 캐릭터 등의 얼굴 좌우를 야누스로 해체한다. 얼굴의 반을 기계부품들과 전자 기기들로 채운다. 전자, 기계, 로봇을 포함한 미디어의 확장은 곧 인간의 확장이라는 담론을 펼친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결핍되어 있기에 기술과 도구를 사용해 외부의 자연을 변형시켜서 자신을 보완할 수 밖에 없는 보철적 존재다. 새로운 미디어와 알고리즘의 개인화는 시시각각 인공적인 현재성으로 인간과 존재와 세계를 현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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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로고송 및 징글 공모전 ‘인생이 맛있SONG’ 개최
농심이 로고송 및 징글 공모전 ‘농심과 함께라면 인생이 맛있SONG’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농심 ‘인생이 맛있SONG’ 공모전은 국적에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은 ‘로고송’과 ‘징글’ 두 가지로 나뉘며, 음원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후 URL을 제출하면 된다.응모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약 1개월이며, 이후 전문 심사위원 및농심 임직원 투표를 거쳐 8월 말 ‘로고송’ 부문 5팀, ‘징글’ 부문 5팀, 총 10팀의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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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3기 당직선거, 송영주 고양지역위원장 출마
진보당 3기 전국동시당직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고양시 지역위원장으로는 송영주 진보당 사무총장이 단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출마선언을 하며 “진보당이 고양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진보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송영주 위원장후보는 “8년의 경기도의원, 건설교통위원장의 경험과 사무총장으로서 진보당을 총선승리로 이끌었던 리더쉽을 다시한번 발휘하여 고양시에서 진보정당의 대표성을 획득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노동중심대표 진보정당으로 일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할 결심, 선명야당 대안정당으로 고양시정에 진보적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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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모두 부양하지만···1960년대생 30% "난 고독사할것"
386세대로 불리는 1960년대생 3명 중 1명은 부모와 자녀 양쪽 모두를 부양하고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고독사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단법인 돌봄과미래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8~15일 1960년대생 980명을 대상으로 한 ‘60년대생 돌봄 인식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1960년대생은 모두 85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6.4%에 달한다. 내년에 1960년생이 65세가 돼 법적 노인 세대에 본격 진입한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29%는 본인이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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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아라뱃길(계양아라온) 함께 걷기
39분전
계양구 아라뱃길을 걷는 행사가 지난 31일 아라뱃길 5km의 구간에서 열렸다.계양구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계양아라온’이 선정돼 추진됐는데, 계양 아라뱃길의 새로운 이름 ‘계양아라온’으로 처음 구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계양아라온의 밤을 화려하게 밝히다’를 부제로 계양아라온에 조성된 빛의 거리를 감상하며 수변을 걷는 본 행사와 찾아가는 음악회,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걷기에는 계양구 체육회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