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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는 4월 21일 베트남 근로자 육성 및 경남지역 기업 파견 지원을 위해 베트남의 SON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ONA는 베트남 재무부 산하의 직업교육 전문기관으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현지 근로자에 대한 직업훈련, 외국어 교육, 출국 절차 지원 등 종합적인 해외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기관이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과 소나 응우엔 덕 남 이사장
창원상공회의소는 4월 3일 현지시각 오후 3시 30분, 필리핀 발랑가시와 컴퓨터 기부 및 우수 근로자 육성 및 파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 김명자 부회장과 프란시스 앤서니 가르시아 발랑가 시장, 로날드 프론다 발랑가 교육감 등 발랑가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먼저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과 대학으로부터 기증받은 컴퓨터 및 주변기기 417대에 대한 기부행사가 진행됐다. 이번기부는 발랑가시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 진 것으로, 기증된 장비는 발랑가시
창원상공회의소가 1층 챔버갤러리에서 6월 30일까지 이유라 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다. 17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 작가와 최재호 회장, 박금숙 도립미술관장, 김사숙 성산아트홀 관장, 장선자 창원미술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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