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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세안 인재 키운다…39명에 장학금 ‘통 큰 지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신 학부생을 비롯해 해외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장학생을 새롭게 선발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에 나선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대표 장학사업인 ‘CMK 글로벌 스칼러십’을 통해 인도네시아·베트남 출신 학부 장학생 31명과 해외 한국어 교원 과정 장학생 8명을 신규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선발은 기존 대학원생 중심이었던 글로벌 장학사업의 지원 범위를 학부생과 한국어 교육 분야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재단은 최근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구축한 신공장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미국 내 판매 차량의 현지 생산 비중을 높여 관세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현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계획보다 확대해 오는 2028년까지 70만~8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HMGMA는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된 현대차그룹의 생산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이달 말부터 5영업일 동안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 노사 간 임금·단체교섭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노조가 파업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카카오뱅크를 대상으로 전면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카카오뱅크 노조가 5영업일 연속 전면파업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파업에는 카카오뱅크 조합원 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달 중순 전체 임직원의 절반을 넘어서는 조합원을 확보하면서 과반노조 지
KTX와 SRT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철도 이용 방식이 9월부터 크게 달라진다.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고속철도 운영체계 통합에 따라 운임 산정부터 할인, 환승, 정기승차권, 승차권 변경·환불, 지연 배상 기준 등이 하나의 체계로 정비된다.20일 코레일에 따르면 통합 이후 고속철도 운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SRT의 운임 산정 방식이 적용된다. 반면 각종 할인과 환승 등 여객 서비스는 코레일 기준을 중심으로 통합된다.이에 따라 서울~부산 구간 기준운임은 기존 KTX 5만9800원에서 5만4400
걸그룹 리센느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20일 거제시에 따르면 리센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침수와 산사태를 비롯해 도로와 각종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자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고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이번 기부는 리센느 멤버들의 뜻에 팬덤 ‘리마인’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위로금으로 전
KB금융그룹이 글로벌 ESG 평가 지수인 ‘FTSE4Good Index Series’에 16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KB금융은 FTSE Russell이 실시한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 FTSE4Good 지수 구성종목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FTSE4Good Index Series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 산하 지수 제공기관인 FTSE Russell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투자지수다.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총 17개의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IDEA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앞서 올해 레드닷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모두 55개의 상을 받은 데 이어 IDEA에서도 수상 실적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40%대가 무너지고 국민의힘은 소폭 상승해 41.7%라는 펜앤마이크 자체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공개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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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공무원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이 정부 일각에서 구체적으로 검토 되고 있다.25일 현재 검토되는 정년 연장 방안은 1968년생부터
경기도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 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반도체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내 부대행사로 열리며, 도내 반도체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반도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한다.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까지 점검할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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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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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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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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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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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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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원전 수주' 차고 넘친다 … "2030년 대형 51조, SMR 31조"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발 대형 원전 건설과 소형모듈원전 도입에 따라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 원전산업 정책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미국은 에너지부와 상무부가 각각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추진 중이며, 주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SMR 도입 계획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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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VDX, 세계 최초 상업용 eVTOL 버티포트로 승인…에어택시 시대 바짝
두바이 VDX가 세계 최초의 상업용 eVTOL 전용 버티포트로 규제 인증을 받으며 상업 운항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2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일반민간항공청은 스카이포트 인프라스트럭처가 개발한 두바이 VDX에 인증을 부여했다.VDX는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하는 소형 배터리 기반 항공기를 위한 시설이다. 이번 인증은 두바이 내 상업용 eVTOL 운항 추진에 필요한 핵심 절차로, 두바이 에어택시 네트워크 구축의 첫 단계로 평가된다.스카이포트는 VDX가 두바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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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경제적 압박 강화', 중국에 통하나…제재 딜레마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자, 이란 원유의 최대 구매국인 중국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미국이 중국까지 제재할 경우 미·중 간 경제 갈등이 더 커질 수 있지만, 중국을 그냥 두면 이란 경제를 봉쇄하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딜레마다. 트럼프 행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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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암·뇌·치매치료비 20년마다 반복 보장 '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암·뇌·심장·치매 등 4대 핵심 질환의 치료비를 반복 보장하는 '교보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치료비 전용 계좌인 '헬스어카운트'를 도입한 것이다 주계약 가입금액의 10배 수준인 한도 내에서 암·뇌·심장·치매 등 주요 질환 치료비를 반복 보장하며 가입 후 20년이 지나면 사용한 보장한도를 가입 당시 수준으로 복원한다.가입금액 1억 원 기준 헬스어카운트 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며 일반암 주요치료비는 연간 3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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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강화도 갯끈풀 제거·관리 ‘10년 성과’ 공유
해양환경공단은 25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강화도 갯끈풀 제거·관리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2026 한국습지학회 정기학술대회’ 특별세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갯끈풀은 국외에서 유입된 외래종으로, 강한 번식력과 빠른 확산속도로 갯벌에 대규모 군락을 형성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