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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반려동물 문화교육’ 반려문화 확산 나서

진주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1일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 이해와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전문 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먼저, 손창균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박사가 강사로 나서 ▲반려견의 습성과 행동 이해 ▲기본 행동 및 산책 교육 ▲반려견 에티켓 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이어 배일권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교수가 ▲반려묘의 습성과 문...
하동군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1 TV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 공개 녹화를 오는 4월 7일 하동읍 섬진강 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화합의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초대가수로는 현숙, 박상철, 김용빈, 손빈아, 규리가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 300팀까지 신청 가능하며,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문화체육과 또는 읍·면사무
NH농협 합천군지부는 지난해 집주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입인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용 태블릿PC를 지원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자녀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지원 물품은 합천군 관내 7개 농·축협을 통해 피해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염부영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 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인 학습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 아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진해신항을 창원의 새로운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국민의힘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제4차 정책브리핑을 통해 “진해신항은 단순한 항만 사업이 아니라 창원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며 “진해신항을 창원의 새로운 경제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진해신항은 오는 2040년까지 약 15조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으로, 완공 시 연간 4200만 TEU 규모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글로벌 메가포트로 조성될 예정이다.그는 핵심 전략으로 항만·공항·철도를 연결하는 ‘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경남연구원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17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에서 경남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남지역 고대사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두 기관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고히 하고, 향후 경남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그동안 경남의 주요 유적 조사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함안 성산산성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의 장기 조사 이후 경남연구원이 후속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적 연속성
NH농협 통영시지부는 지난 15일 정량동 멘데언덕마루 어울림센터를 방문해‘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심천심 가치 확산’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함께 우리 농산물로 만든 쌀국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NH농협 통영시지부 직원을 비롯한 정량동 자원봉사자 회장 및 직원, 정량동장 등이 참여하여,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명에게 급식 봉사활동과 국산쌀로 만든 쌀국수 400개를 배부하여 우리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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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취업 준비 첫걸음부터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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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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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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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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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낮은 심근경색 환자, 항혈소판제 감량이 더 안전"…출혈 위험 절반 감소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중재시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체질량지수를 고려해 항혈소판제 강도를 조절하면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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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경제활력 넘치는 안동 만들겠다”
6·3 지방선거에서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의승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안동시 옥동 선거사무소에서 ‘안동의 미래를 여는 대혁신 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시민 등 500여 명이 몰렸다. 김 예비후보 측은 선거사무소 안팎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이 필승을 기원하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시도의원, 김재원, 이충형, 양재곤, 김봉현, 김교환, 임대식, 이대원 등이 참석했다. 유림계에서는 이충섭 안동향교 전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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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2022 대선 때 친문계가 이재명 낙선 바랐다"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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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2년 대선 당시 "친문계가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낙선을 바랐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22일 송 전 대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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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20일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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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정책 중심 예천 군정으로 전환”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충혼탑 위패가 임시 봉안된 옛 개포초등학교를 찾아 참배한 뒤 예천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만났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예천시장으로 이동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들으며 첫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안 예비후보는 출마 입장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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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대형 산불 1년… 그래도 희망은 핀다
화마의 상흔 속에도 희망은 꽃피고 있다. 지난 2025년 3월 경북 5개 시·군을 휩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 당시 산불은 산림 9만9417ha를 태우며 역대 산불 피해 규모 1위를 기록했고 183명의 인명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을 남겼다. 산불 진화 직후, 경북도는 선제적으로 특별법안을 마련해 정치권에 특위구성과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다. 그 결과 요구사항이 대부분 반영된 특별법이 지난해 9월25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산불재난 관련 최초의 특별법이 경북도의 주도로 만들어 진 것이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