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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심 속 작은 농부' 베란다 텃밭 교육 운영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9일부터 11일까지 농업인교육관에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베란다 텃밭을 만들어보고, 채소의 재배·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3회로 회차별 20명씩 진행되며, 베란다 텃밭 만들기를 비롯해 가정에서 재배하기 좋은 채소와 모종 선택, 모종 식재 방법,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관리법 등을 교육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베란다 텃밭은 일...
경북연구원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국립경국대학교와 공동으로 9월 2일 경상북도청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2026 경북 지역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Post-APEC 시대, 관광산업 기반 경북의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에 이어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정선희 한국관광공사 지역개발실장은 ‘APEC을 넘어, 관광으로 지속가능한 경북’을 주제로 발표하고, 경북 관광정책이 단순한 방문객 유치에서 체류·경험·소비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어가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 중계·등나무문화공원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개최한다.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80여 업체가 참여한다. 사과, 배, 한과, 찰보리, 전복, 김, 굴비, 전통주 등 지역 대표 농수축산물과 우수 가공식품 200여 품목을 판매한다.지난해 노원구 직거래장터 큰잔치에서 매출액 5억 원을 달성하며 수도권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참여 업체를 늘려 매출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 샘고을시장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준다.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태인시장은 9월 7일부터, 연지시장은 14일부터 행사를 시작한다.행사 기간 해당 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금액을 합산해 5만원 이상 9만원 미만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 9만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상품권은 해당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가해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정책 전시와 다문화 감수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엑스포에서 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이 이주배경학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역량 교육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새로 개발한 다국어 챗봇 ‘다-잇다봇'을 처음 선보이고, ‘제14회 대구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도 함께 개최한다.■ 이주배경학생
경기도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 살면서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호수를 표시하기 어렵다면 ‘상세주소’를 신청하고, 훼손되거나 없어진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발견했을 때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2013년 시행된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하는 동·층·호 정보다. 아파트처럼 동·층·호가 구분돼 있지 않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도 상세주소를 부여받으면 ‘XX동 201호’와 같이 동·층·호까지 포함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우편물이나 택배를 보다 정확하게 받을 수 있고, 행
부산교육대학교는 9월 3일 대학 본관 일원에서 ‘2026 제5회 KREON 부산 에듀 포럼’을 개최했다.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포럼은 부산교육대학교 KREON이 ‘교육을 잇다, AI와 함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환경의 변화와 미래 교원 양성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대학과 교육 현장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연구와 실천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포럼에는 교육 관계자와 연구자, 현직 교원, 대학 교직원 및 재학생 등 약 900명이 참여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일방적으로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진 가운데, 박승원 광명시장이 공공임대 문제와 관련해 사전 소통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송구하다’며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공임대 철회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주민들의 분노가 쉽게 가라앉기는 어려울 전망이다.광명시와 철산하안재건축연합회는 지난 8일 광명시청에서 재건축 현안 해결을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철산12·13단지와 하안1·2, 3·4, 5, 6·7, 8, 9,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올해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피해응답률은 늘어난 반면 가해응답률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응답률은 2020년 이래 역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9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정부 기념행사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선용 공제회 이사장은 특별상 부문인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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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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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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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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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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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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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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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청무화과, 농작업 여건 개선해 안정생산 길 찾는다
영암군이 청무화과 재배면적을 넓히는 데 이어 농작업은 편하게 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시험하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9일 삼호읍 망산리 청무화과 재배포장에서 열린 ‘청무화과 안정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찾아 새로운 재배방식의 농작업 편의성과 배수·토양관리 효과를 살피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영암은 1,500여 농가가 500ha에서 무화과를 재배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다.이 가운데 청무화과 재배면적은 19.4ha로 전체의 약 4%를 차지한다.영암군은 홍무화과에 집중된 품종을 다양화하고 출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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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노사 손잡고 '미래교육' 함께 그린다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요구는 다양해지고, 행정이 풀어야 할 과제도 한층 복잡해졌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과 ‘소통’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원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평창 모나용평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노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신뢰와 소통으로 함께 그리는 미래교육’​이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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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조부모교육 ‘세대를 넘어, 마음을 잇다’ 진행
울산남구가족센터는 10일 센터 교육장1에서 남구 거주 조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조부모교육 ‘세대를 넘어, 마음을 잇다’ 2회기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울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예술 활동을 접목해 조부모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정서적 휴식을 얻고, 서로의 손자녀 양육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2회기에서는 ‘전통 꽃꽂이 및 전통다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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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별세, 재일교포 출신으로 일본프로야구 최다안타 기록 세운 대타자
재일동포 2세로 한국인 멸시에 맞서다 말년에 일본으로 귀화NPB 통산 역대 타격 3위, 홈런 공동 7위, 타점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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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평등으로”… 제22회 속초양성평등대회 개최
속초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2회 속초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속초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차별 없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속초’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싱어송라이터 양선겸의 공연과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의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열었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여성단체 활동 보고,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다.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