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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추진…운동 인증하면 수강료 최대 10만원 지원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동 참여를 장려하는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영등포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청년으로,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선정된...
빙그레가 러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빙그레는 러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 ‘PRODEXPO’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PRODEXPO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박람회로, 올해는 30여 개국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성황리에 열렸다.빙그레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알렸다는 설명이다.현재 빙그
설 연휴 기간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SNS 상에서 공방을 벌인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책 논쟁이 아닌 인신비방에 가깝다”고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벌이는 부동산 논쟁은 정책 논쟁이 아니라 서로 인신비방 논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장 대표를 향해 “‘ 다주택자를 악마화한다’는 주장은 부동산 문제의 본질을 간과한 억지 논리”라며 “일시적으로 관사에 들어가 사는 사람의 1주택을 팔라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내일 민주당 복당 신청을 공식적으로 진행한다.송 전 대표는 19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내일 오후 2시 30분 인천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청래 당 대표와 통화해 환영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다.송 전 대표는 복당 신청 장소로 인천시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지만,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은 입당이 먼저”라며 “복당 후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고 말을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나라였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18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은 합니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극복한 국민의 저력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 특별성명에서도 “세계사적으로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낸 대한국민이야말로
하나은행이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퍼스트’를 마무리하고 개선된 새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하나은행은 19일부터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사용자 환경과 서비스 구조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화면 구조를 ‘통합 자산 관리’ 중심으로 재편했다. 고객이 보유한 예·적금, 대출, 투자상품 등 금융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메인 화면에 배치해 이용 동선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건강한 노년과 따뜻한 공동체를 후원하고 있다.월드플란트치과 치아건강 및 관리 강연온가족실버연합회서 표창장 전달월드플란트치과는 온가족실버연합회에 칫솔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창원 월드플란트치과은 지역의 독거 노인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온가족실버연합회에 칫솔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월드플란트치과는 매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칫솔 등 후원을 지원해왔다. 이에 온가족실버연합회는 지난 19일 월드플란트치과에 표창장을 전달하기도 했다.김철웅 대표는 "백세시대에 지역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2026 채용의 키워드, ‘적게 뽑고 제대로 본다’2026년 채용 시장의 풍경은 이전과 확연히 다를 전망이다.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소규모이지만 정교한 ‘질적 채용'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채용인증기관인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 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채용 트렌드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스펙이나 기술보다 사람의 본질적인 자질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조사 결과,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조직적합성 검증으로, 이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개방형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AI 테크포트’는 AI기술 창업의 물결에 진입하기 위한 ‘항구’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 조성이 핵심이다.대구시는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해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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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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