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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우도 풍화혈,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풍화혈·파식와·돌개구멍이 어우러진 희귀 해안지형, 국가적 가치 인정풍화혈 생성부터 성장 과정까지 한눈에 관찰 가능한 국내 대표 지질 유산통영시는 사량면 수우도에 위치한 ‘통영 수우도 풍화혈’이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은 지난 6월 29일 ‘통영 수우도 풍화혈’을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 뒤 의견 수렴과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지정 구역은 수우도 남쪽 해안 절벽과 동쪽 약 150m 떨어진 부속섬 딴독섬 남쪽 사면 일대 2개소로, 공유수면을 포함한 총 3만9960㎡ 규모이다.풍화혈은 주...
남해군 보건소는 음식점 위생수준을 높이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시설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식단 실천으로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로 ‘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 수의 5% 이내에서 지
진주에서 활동하는 화가 이일승의 두번째 개인전이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주시청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전시된다.이번 전시는 초대전 ‘겹겹의 흐름과 깨어남’의 연장선으로, 작가가 지속해 온 ‘시간’에 대한 탐구를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서사와 회화적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무대이다. 한결 깊어진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시각적 촉각적 독창성으로 선보인다. 첫 전시에서 다져온 탐색의 시간을 넘어 한층 깊어진 울림과 대담해진 조형적 언어로 채워진 신작들을 마주하게 한다.작가는 “객관적이면서 물리적이고 시계바늘처럼 무한히 흐르는
경남도는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K-조선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경남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남도는 그동안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에 경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했다.지역의 의지도 확고하다. 경남도와 거제시, 지역 국회의원, 조선업계, 소부장 기업, 대학, 연구기관은 한목소리로 특화단지 지정을 염원하고 있다. 경남도
9월에 접어들었지만 경남 남해안 양식어류 고수온 피해가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양식어류 49만9000마리, 전복 32만마리, 멍게 72줄이 각각 추가 폐사했다.지난 7월 말부터 시작된 올여름 경남 남해안 고수온 누적 폐사량은 어류 558만7000마리, 전복 44만마리, 멍게 1369줄이다. 재산 피해는 131억9800만원에 이른다.남해군, 하동군, 통영시, 거제시 등 4개 시군 244개 해상가두리·육상 양식장에서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국립수산과학원은 바닷물 수온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가 진주 구도심 칠암캠퍼스를 산학협력·창업·평생교육이 결합된 도심형 오픈 캠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대학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칠암캠퍼스 상주 인원 확대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8대 로드맵을 공개했다. 진주시가 요청한 ‘가좌캠퍼스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 검토’에 화답하는 형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전·이미 완료된 사업부터 2028년까지의 신규 계획까지 단계별로 제시됐다.산학협력단은 2025년 5월 가좌캠퍼스에서 칠암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학의 연구·기획
13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지형을 바꿀 새로운 해법이 양양국제공항에서 논의됐다. 단순히 외국인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공항’에 머무르지 않고, 강원 곳곳으로 관광객을 연결하는 지역관광의 관문으로 지방공항의 역할을 확대하자는 것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양양공항과 강원권 관광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양양군, 춘천시, 강릉시, 속초시 등 지자체
정부가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 발표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두 개 기관으로 분리하고, 남동발전이 포함된 발전 5개사를 통합한다고 밝히자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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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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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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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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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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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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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는 9월 9일 오전 11시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 원이 투입된다. 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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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촌 인구 24.3% 감소…이정석 의원 “취락지구 중심 재설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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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취락지구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농촌공간 관리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영주시의회에서 나왔다.영주시의회 이정석 의원은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쇠락해가는 농촌지역을 계획적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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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제수비용 31만3000원…전년 대비 2.3% 떨어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서울의 90개 시장 및 유통업체의 추석 제수용품 25개 품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4인 기준 평균 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31만3089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3% 하락한 수준이다.품목별로 살펴보면, 과일류, 수산물류, 기타식품류, 가공식품류, 채소·임산물류 등 대부분의 품목류가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축산물류는 0.8% 소폭 상승하며, 전년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했다수산물류는 황태포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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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울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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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는 9월 8일, 9일간의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임승필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군화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황현철 의원은 “‘유지준설’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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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종합장사시설 재공모…전풍림 의원 “주민 동의·사업 규모 다시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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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종합장사시설 후보지를 다시 찾고 있는 가운데 주민 동의와 지원책, 사업 규모 등을 처음부터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영주시의회에서 나왔다.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은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앞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