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19일 이순신바다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K-스피릿 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가 150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는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승전 여정을 지역의 역사자원과 연계해 알리고, 승전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방문 수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의 ‘충의’, 진도의...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새마을청년연대는 지난 21일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청춘을 담다, 정을 나누다’ 하트온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새마을청년연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직원들이 직접 나눔 물품을 제작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단 새마을청년연대 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레몬 손질부터 청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합천군은 ‘2026년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와 함께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참가자를 지난 9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지역 주민의 끼와 흥을 선보이는 무대를 마련하고 합천황토한우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한편,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대상은 합천군민을 비롯해 합천군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이며,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300명 정도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은 10월 1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합천군 기획예산담당
윤영석 국회의원은 2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연금제도를 위한 구조개혁’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윤영석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오기형·안상훈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가 공동 주최하며, 2025년 국민연금 모수조정 이후 남아 있는 구조개혁 과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개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단순한 국민연금 모수조정을 넘어 연금재정 안정과 세대 간 형평성, 노후소득보장과 연금 사
10월 1~7일 진주 갤러리현장A라운드서 20번째 전시디지털·AI 시대, 손으로 남긴 아날로그의 울림40여년간 사진 작업에 매진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박형호 작가가 스무 번째 개인전 Hand Printing ‘Natural’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진주시에 위치한 ‘갤러리현장A라운드’에서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열린다.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및 AI 시대 속에서 작가는 오히려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사진의 원초적 원리와 느린 호흡에 집중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세기 초기 사
합천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간 소통과 군정 주요 성과 공유를 위한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례조회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수 훈시말씀, 직원 교육 및 힐링 특강 등 다채로운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민간인 10명과 공무원 29명 등 총 39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세부적으로는 농촌발전 및 정부모범 공무원, 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유공 등의 전수식이 진행됐다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공무원 사관학교’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주공업고등학교가 올해도 굵직한 합격 소식을 전했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9월 21일 발표된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 우○욱 군, 박○현 군, 문○준 군이 합격했으며, 앞서 지난 6월 발표된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에서도 장○수 군, 송○재 군, 손○화 군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14년 연속 경
헝셩그룹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포함한 3개 안건을 전부 가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3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76.3%,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제2호 안건인 정관 변경의 건 역시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76.3%,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제3호 안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 벡트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 임원 선임, 이사회 결의로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승인 등 총 8개 안건 중 7개를 가결하고 1개를 부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2026년 9월 28일 개최된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안건 1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특별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64.7%,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임원 선임과 관련해 2-1호 사내이사 이수연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64.5%, 행사주식수 기준 99.7%의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 벡트가 이수연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벡트는 사업다각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진 개편에 따라 대표이사를 유창수에서 이수연으로 교체했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9월 28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불참한 사외이사는 없었고, 감사도 참석했다.이수연 신임 대표이사는 2026년 9월 28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수연 대표이사는 1989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