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서구인재육성재단이 기본 재산 100억 원을 달성했다.이에 재단은 교육 발전사업과 장학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4일 서구청에 따르면, 지난 1991년 설립된 서구인재육성재단은 현재까지 약 2260명의 서구...
경주 토함산의 차가운 흙을 뚫고 작은 생명들이 기지개를 켰다.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토함산지구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토함산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은 문화적 명소이기도 하지만, 식생의 다양성이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근로계약서부터 출퇴근 기록, 임금명세서까지 HR플랫폼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세요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는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13개 인사 관리 플랫폼에 유선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여 최대 180만원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출퇴근 기록 관리,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자동 급여 정산 및 임금대장 작성, 임금명세서 모바일 발급 등 노동법 준수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3월부터 한 달간 전수조사를 실시한 뒤 9월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하천구역뿐 아니라 산림 계곡과 세천
대구시와 경북도가 초광역 단위 인재 양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시·도는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 첫 회의를 열고 교육부 공모사업 대응과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시 대학정책국
국민의힘이 10일 시작한 6·3 지방선거 공천 면접 심사가 첫날 ‘보수의 텃밭’ 대구 지역 시장 후보부터 진행돼 긴장감 속에 이뤄졌다.‘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날 대구지역 예비후보들 간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다.9명이 몰린 대구시장 후보자 면접은 오전 9시반부터 대기하며
경산시의 문화 예술을 견인하는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음악적 지평을 넓히는 기념비적인 무대를 마련한다.경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9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특히 정헌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알리는 첫 연주회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에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정치권이 본회의 처리를 위한 ‘최후 시도’에 나서고 있다. 12일 국회 본회의가 법안 처리 여부를 가를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꼽히면서 지역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도 막판 설득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0일 정치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