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제주 지역의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광동제약은 제주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턴십에는 제주대학교 학과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총 10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삼다수 유통 파트너인 광동제약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마케팅, 제품·연구개발,...
AIA생명이 국내 대면 영업조직에서 고성과 보험설계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백만 달러 원탁회의 회원은 전년보다 34.2% 증가해 300명을 넘어서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AIA생명은 AIA그룹이 12년 연속 MDRT 회원 수 전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MDRT는 생명보험과 재무서비스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협회다. 회원이 되려면 전년도 수수료나 보험료, 소득 등에서 국가별로 정해진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을 충족해야 하며 전문성과 윤리 기준도 요구된다.AI
정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인공지능 로봇부품 등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 기반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세제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경제 6단체는 생산 단계까지 세제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냈다.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새로 담았다. 이 제도는 녹색전환과 경제안보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취약한 산업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세액공제 대상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이차전지, 반도체, 핵심소재, AI 로봇부품 등 6대
이창 작가의 작업은 단순한 형식의 변화가 아니다. 하나의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려는 질문에서 출발한 탐구는 재료와 조형 언어를 끊임없이 확장하며 오늘날 물질과 정보, 기억과 데이터의 관계를 탐구하는 동시대 회화로 이어졌다. 도자기에서 시작된 형상은 구조와 선, 획으로 해체되고 다시 숫자와 데이터, 기억으로 확장되면서 마침내 검은 층 아래 시간과 정보가 퇴적된 회화라는 새로운 조형 언어에 도달한다.이러한 작업의 변화와 궤적을 살펴볼 수 있는 이창 작가 초대전이 9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대구 갤러리
LG AI연구원이 만든 산업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이 글로벌 성능 평가에서 빅테크 모델을 앞섰다. LG는 제조와 금융,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 검증을 거쳐 산업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추진한다.7일 LG AI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개발한 ‘엑사원 태뷸러’와 ‘엑사원 포캐스트’는 글로벌 AI 성능 평가 리더보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두 모델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 능력을 겨루는 평가에서 각각 성과를 냈다. LG는 연구 성과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도
삼성증권이 연말까지 연금저축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연다.삼성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내 상장지수펀드와 리츠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우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별도 신청 없이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한 기존 고객과 신규 개설 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 HTS와 MTS 등 온라인 채널로 거래할 때 우대받을 수 있으며, 우대 수수료율은 ETF 0.0042087%, 리츠 0.0036396%다.삼성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은 장기적으로 운용하는 자
코웨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3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442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순이익은 1783억 원으로 14.6% 늘었다.올해 코웨이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 원, 매출액은 13.9% 오른 2조7719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원을 기록했다.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
창원시는 가뭄단계가 ‘경계’ 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정부가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요청하고 지방정부와의 연결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자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는 취소하면서 대기업 자본을 계란 생산기반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작 산업의 당사자인 산란계 농가는 논의에서 빠졌다.본지가 입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 수요 파악을 위한 간담회 계획’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추진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기업의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는 ‘2026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책문화제의 슬로건은 ‘질문하는 사람’이다. 책을 통해 익숙한 생각을 다시 바라보고, 우리 사회와 삶에 필요한 질문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노무현 대통령은 2009년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에서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되거나 확인하게 되는 것들이 모두 제가 풀고 싶은 의문에 완전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KB금융그룹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과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KB금융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2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업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했다.올해는 소상공인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쉐보레가 중국 시장에서 21년 만에 신차 판매를 중단한다.1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쉐보레는 중국에서 21년간 차량을 판매해 왔지만 판매 부진과 경쟁력 약화로 현지 소매 사업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제너럴모터스는 쉐보레의 중국 내 신차 판매를 중단하되 중국 내 생산과 수출은 계속할 계획이다.이번 결정은 중국 자동차 시장의 빠른 전동화와 현지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중국 시장에서 신에너지차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쉐보레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기능이 있는 특수 장갑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12일 더 버지가 전했다. 미 국토안보부 공고에 따르면 ICE는 'CTG 5 G.L.O.V.E.'라 불리는 장비 구매에 최대 2000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며, 납품 시점은 2027년 3월로 예상된다. 이 장비는 제조사 컴플라이언트 테크놀로지스가 전도성 주의분산·긴장완화 장치로 설명하는 제품이다.장갑은 겉으로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조9000억원 줄었다. 국세수입을 중심으로 총수입 증가폭이 총지출 증가폭을 웃돌면서 재정수지가 개선됐다.13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8월호'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누계 관리재정수지는 84조4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94조3000억원 적자보다 적자 규모가 9조9000억원 줄었다. 기획예산처는 6월 누계 기준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관리재정수지는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다올저축은행이 사회초년생부터 고액자산가, 은퇴세대, 중저신용자까지 고객층별 수요를 겨냥해 수신·여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다올저축은행은 단기자금 운용을 위한 'Fi 쌈짓돈Ⅲ 통장'과 고액자산가 대상 'Fi 자산관리통장', 정기예금 상품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Fi 쌈짓돈Ⅲ 통장'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잔액 구간에 따라 최고 연 5.0%의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이다. 출시 100여일 만에 누적 가입계좌 1만좌를 넘어섰다. 현재 잔액 100만원 이하에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