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농식품부, 국산 메탄저감제 개발 본격 지원

정부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기술인 국산 메탄저감제 개발 지원에 본격 나선다. 고비용의 동물실험 이전 단계에서 소 위액을 활용한 시험을 지원해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줄이고, 메탄저감제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처음으로 ‘소 위액 활용 테스트베드 실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축산환경관리원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신고된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럼피스킨을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한 정부 방침이 적용된 이후 처음 확인된 사례다. 정부는 지난 3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현재 세계 낙농 산업은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 확산이라는 큰 변화에 직면해 있다. 우유는 단순한 식품을 넘어 과학적 설계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기능성 건강 음료’로 진화해야 한다.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 선 코카콜라의 ‘페어라이프’는 초여과 공법이라는 혁신 기
세계 정세 불안 속 고물가·고환율·고유가 등 경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원유가격 동결까지 이어지면서 낙농가들의 유사비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사비 절감이라고 하면 값싼 조사료를 급여해 사료비를 낮추는 방식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경기 포천 호직목장은 유사비 절감의 핵심은 단순한 비용 축소가
국내 단백질 음료 시장이 운동 전용을 넘어 일상 영양 관리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매일유업이 국내 최초로 우유를 3배 농축한 단백질 RTD 음료 ‘퓨어틴’ 2종​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제조 방식에 있다. 기존 단백질 음
하동축산농협이 올해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20년째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이어갔다. 경남 하동축산농협은 지난 10일 하동군수 집무실에서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 김구영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
2024년에도 중증 환아와 가족들 위한 수도권 지역 하우스 건립 후원금 5천만원 기부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8일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천만원을 후원해 관심을 모은다. 197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현재 전 세계 62개국에서 어린이 복
17시간전
포항시 도구해안 및 해병대 제1사단 일대에서 한미 해병대의 ‘연합합동지속지원훈련’과 대규모 ‘CSSA 훈련’이 15일 진행됐다. 해병대가 미군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실전적 군수지원 및 전투 수행 능력을 검증한 이번 훈련은 한반도 안보 정세 속에서 첨단 무기체계와 굳건한 한미 동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명해 보였다.이번 연합훈련과 맞물려, 이를 계기로 해병대 전우회와 포항 지역 유력 인사들을 중심으로 포항 수성사격장 주변 일대를 '해병대 특화 방산특구'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급격히 힘을 얻고 있다.
18시간전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답은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특히 아랫마을이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7월에서 9월 사이, 발리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쾌적한 건기 시즌을 맞아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기후를 선물한다. 올여름, 단순한 휴양을 넘어 오감이 깨어나는 특별한 여정을 원한다면 미지의 매력으로 가득 찬 발리의 세 가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씨엑스아이헬스케어테크놀리지그룹 10%이상주주 린치앙, 소유 주식 수량 230만2289주 보고…소유 지분율 13.81%
씨엑스아이헬스케어테크놀리지그룹의 10%이상주주 린치앙이 보고 의무 발생으로 씨엑스아이헬스케어테크놀리지그룹 주식 소유상황과 변동을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230만2289주, 지분율은 13.81%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8일부터 2026년 7월 10일까지 보통주의 소유상황과 변동 내역이 함께 보고됐고, 최종 수량은 230만2289주였다. 사유는 신규보고·제3자배정유상증자였다. 취득단가는 1200원으로 기재됐다. 비고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리원자력본부, 발전소 주변지역 장학생 모집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2억5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대학생과 고등학생, 체육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대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부산 기장군 장안읍 또는 일광읍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고 소정의 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고등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해당하면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1인 1에이전트 시대' 박차…연내 '모두의 AI' 출시
정부가 연내 국산 AI 모델을 활용한 범용 AI 챗봇을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의 AI' 시대를 연다. 내년에는 이를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를 연다.총 550조원 규모 민간투자로 구축될 초거대 AI 데이터센터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세계 최고 수준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 월드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올 하반기 누리호 5차 발사를 완수하고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을 쏘아올리는 등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안우이 해상풍력 첫 삽…중부발전, 390MW 프로젝트 본격화
전남 신안에서 국내 최대급 해상풍력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착공에 들어갔다. 단순한 발전단지 건설을 넘어 주민 참여와 국내 공급망 육성, 재생에너지 확대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도 탄력을 더할 전망이다.한국중부발전은 16일 전남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설 공사에 착수했다.■주민 참여·국산 공급망 결합한 해상풍력 모델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설비용량 390MW 규모로 2029년 1월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