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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16일부터 '디지털엑스'로 새 출발...미래에셋 브랜드 전면 적용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이 오는 16일부터 서비스명을 '디지털엑스'로 변경한다. 미래에셋과의 결합 이후 거래소 이름과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바꾸는 것이다.코빗은 9일 공지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서비스명을 코빗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웹사이트 주소도 바뀐다. 신규 주소는 16일 오전부터 접속할 수 있으며 기존 주소로 접속할 경우 새로운 웹사이트로 자동 연결된다.모바일 앱의 명칭도 코빗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되고 아이콘 역시 새로운...
반도체 부품 제조 기업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의 최대주주 에이치엘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6.73%로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장내매수가 제시됐다.에이치엘비와 특별관계자 14인의 2026년 9월 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80만224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27일 대비 2만4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6.73%로 0.06%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131만674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27일 대비 2만400주 증가했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유명 투자가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향후 20년간 유력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비트코인과 인공지능 조합을 제시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이 조합이 미국 재정 위기 국면에서 장기 자본을 방어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라고 주장했다.폼플리아노는 2026년 9월 기준 미국 부채가 40조달러를 넘었고, 연간 이자 비용도 1조달러를 웃도는 점을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그는 이 부담이 앞으로 금융시장을 좌우할 거시경제 요인이 될 것으로 봤다. 또 미국 정책당국의 선택지는 두 가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전기차 배터리가 약 15만km를 주행한 이후에도 초기 용량의 90%대 초반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배터리 수명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와 달리 실제 배터리 열화 속도는 비교적 완만하다는 분석이다.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전기차 진단 기업 아빌루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호주에서 진행된 50만건 이상의 배터리 상태 점검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전기차 20종의 배터리 성능 유지율을 비교했다.분석 결과 상당수 전기차는 5만km를 주행한 뒤
한국앤컴퍼니가 대전공장에서 화재사고 수습 및 공정 정비 완료에 따라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전체 생산을 재개했다고 4일 공시했다.생산재개 대상은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으로, 재개 내용은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전체 생산 재개다. 생산재개일자와 이사회결의일 모두 2026년 9월 4일로, 해당 일자는 전체 라인 생산재개 일자를 기준으로 한다.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2025년도 연간 연결매출액 기준 4578억2284만원이며, 최근 매출액은 1조4576억원이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31.41
한화파워가 선박 무상보증서비스 사업을 계열사 한화오션에 35억9000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양도 대상은 선박의 무상보증서비스와 관련된 사업 전반으로, 자산·부채·인력 등이 모두 포함된다. 양도가액은 35억9000만원이며 외부평가기관의 평가를 근거로 산출한 금액으로 명시됐다. 다만 양도대상부문 재무제표 변동에 따라 최종 양도가액은 변경될 수 있다고 기재됐다.양수법인은 계열회사인 한화오션이다. 양도 예정일은 2026년 9월 30일이며, 이는 거래종결 예정일로 관련 법령상 인·허가,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대구·경북지역 테러대책협...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일방적으로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진 가운데, 박승원 광명시장이 공공임대 문제와 관련해 사전 소통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송구하다’며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공임대 철회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주민들의 분노가 쉽게 가라앉기는 어려울 전망이다.광명시와 철산하안재건축연합회는 지난 8일 광명시청에서 재건축 현안 해결을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철산12·13단지와 하안1·2, 3·4, 5, 6·7, 8, 9,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9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정부 기념행사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선용 공제회 이사장은 특별상 부문인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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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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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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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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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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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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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하는 꿈과 음악여행’ 참여자 모집
영주시는 10일부터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 선비 콘서트’ 참여자 3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함께하는 꿈과 음악여행’을 주제로 10월 2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친숙한 뮤지컬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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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청도군은 민선9기 군정 슬로건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9월에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하는「민선9기 찾아가는 소통 월중업무보고」를운영했다. 특히, 이번에는 읍면 순회와 함께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점검을 더해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월중업무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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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 새 성장동력 찾는다…영주형 신규시책 발굴
영주시는 9일 시청 강당에서 ‘2027 영주형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해 각 분야에서 발굴한 신규시책을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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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자이스 그룹, SAP ERP 전환 계획 전면 수정...그린필드서 브라운필드로
독일 광학 기업 자이스그룹이 비용 부담이 커지자 SAP 클라우드 ERP 소프트웨어 전환 계획을 수정했다.블룸버그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자이스는 수년간 비용이 2억유로 넘게 불어나자 계획을 수정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브라운필드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자이스는 당초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른바 그린필드 접근방식을 취했지만 예상보다 복잡했고 결국 방향을 틀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자이스 행보는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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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 국토부 철도국장 만나 「대경선 청도 연장」 건의
1시간전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8일 서울을 방문,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대구권 광역철도 경산~청도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 12월 확정·고시될 예정으로, 군은 지금이 신규사업 반영 여부를 좌우할 최종 분수령으로 보고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