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울산공장이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기부를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 남구 ‘우수기부 기업’에 선정됐다.유니드는 울산공장이 지난 17일 열린 울산 남구청 ‘나눔천사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우수기부 기업으로 선정돼 울산 남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유니드는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성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4,000만원 이상을 기부했으며 7년간 누적 기부금은 총 2억9,300만원이다. 성금 모금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유니...
영풍문고가 추석을 맞아 무료배송과 선물 포장, 상황별 도서 추천을 결합해 책 선물의 구매 부담을 낮춘다.영풍문고는 오는 27일까지 온라인몰에서 기존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에 선물 포장 혜택을 더한 ‘2026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서 구매 후 1,000원을 추가하면 선물용 오간자 파우치를, 5만원 이상 구매 후 3,000원을 추가하면 리유저블백을 받을 수 있다.사은품은 도서정가제 관련 기준을 고려해 별도 구매 방식으로 제공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업체배송·해외주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폐자원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 과제 3건을 추진한다.16일 기후부에 따르면 3건의 과제는 ▲반도체 공정 발생 부산물의 순환자원 관리기준 마련 ▲폐배터리, 태양광폐패널 내 핵심광물 회수 ▲지속가능항공유 원료 공급원 다각화 등이다.‘순환경제 규제특례’는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그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현재 태양광폐패널 현
새만금개발공사가 프랑스 파리-샤클레와 새만금 제2산업단지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힌다.새만금개발공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새만금을 방문한 파리-샤클레 관계자들에게 새만금 수변도시와 제2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제2산업단지의 미래 첨단산업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파리-샤클레는 파리 남부 27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행정구역 연합체로 인구 약 32만명, 면적 약 185.9㎢ 규모다. 파리-샤클레대학교와 에콜 폴리테크니크 등 주요 연구기관과
친환경 생활실천으로 얻은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도 쓸 수 있게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5일 코나아이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인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국민이 일상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그간 추진해 온 중소기업 ESG 지원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국가공헌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허그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해외 판로 개척, HUG 창업스쿨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올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평가군 내 최고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동반성장 우수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 신임 기관장 취임과 함께 ‘ESG 경영 원년을’ 선포하
서울시는 오늘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빈틈없는 비상수송대책 가동을 준비중이다.현재 서울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자신들의 요구가 15일까지 관철되지 않을 경우 16일 첫차부터 전면적인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서울시에서는 만일의 경우 노-사간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 시민들이 입게 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市의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준비 중이다.시는 ▲ 무료 셔틀버스 대폭 강화 운행 ▲ 지하철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코웨이가 서울 노원 지역에 체험 중심의 직영 매장을 새롭게 선보이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코웨이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올해 들어 10번째 공식 직영 매장인 ‘코웨이갤러리 롯데 노원 직영점’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새 매장은 소비자가 코웨이의 주요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기능과 사용감을 비교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 중심으로 구성됐다.매장에서는 비렉스 브랜드의 침대와 안마의자 등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별 특징을 직접 비교하면서 자신의 생활환경과 필요에 맞는 제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가족과 복지시설 등에 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가족 309세대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이다.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질병 가구 및 다자녀 세대 등을 우선 선정해 세대당 10만 원씩총 3090만 원을 지원한다. 복지시설과 보호시설 17개소에는 생활 인원수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총 410만 원을 전달한다.전남
충북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6일 제천시청에서 열린 ‘추석 명절 홍보판촉행사’에서 총 1144만 2800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 설 명절 판촉행사 매출액 676만7700원보다 69.1% 증가한 것으로 지역 한방천연물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구매가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한방천연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건강식품과 추석 선물세트 등 다양한 한방천연물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했으며 시음과 시식
대한항공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외 지역 사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 아시아나항공과 합동으로 배식 봉사와 지역 사회 환경 정화에 진행하고, 사내봉사단은 태국 북부 소수민족 마을을 찾아 생활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대한항공은 지난 16일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함께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개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기내식 제조를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충북 진천군은 추석 연휴 기간 환경미화원 휴무와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일정에 따라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일부 조정한다. 군은 오는 24일 읍·면 시가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수거를 중단하고 28일부터 정상적인 수거를 재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수거 중단 기간에 생활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수거일 전날 저녁에만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 쓰레기 상황반’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