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오늘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2026년 정기분 개인 주민세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남동구에 주소를 둔 개인 및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1년을 초과한 외국인에게 부과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2026년 8월 기준 남동구에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 사업자 등이 신고‧납부 대상이다.주민세 사업소분의 납세의무자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 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이며, 법인의 경우 남동구에 사업소를 둔 법인격 없는 사단‧재단 및 단체를 포...
인천시 영종구는 최근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 행정 발전 및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건축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건축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현장 조사·검사 및 확인 ▲공사감리자 지정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등의 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절차 개선을 넘어, 행정청과 건축사회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 반대에 나서 전국에서 대국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공익 제보 창구를 운영한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는 12일 보도자료를 내 “의료영리화를 주장하고 내란을 옹호한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대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횓의 취업 심사가 지난달 27일 열렸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는 24일로 보류했다”며 “공공의료기관인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의료민영화론자를 임명하는 것은 국민 생명을 담보로 위험한 도박을 벌이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노조는 “대한적십자사 본부지부와 보건의료산업노조
지난달 인천의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변동이 없었다.12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인천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173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9,000명이 늘었으나 15세 이상 인구가 275만8,000명으로 4만7,000명이나 증가함으로써 고용률은 63.0%로 0.4%p 떨어졌다.고용률을 성별로 보면 남자는 71.2%로 1.2%p 하락했고 여자는 55.0%로 0.5%p 상승했다.인천의 7월 고용률 63.0%는 전국 평균 63.3%보다 0.3%p 낮은
화수부두의 오래된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이 섰다. 건물은 낡았고 주변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오래된 산업시설이다.여기서 학생들에게 질문 하나가 던져진다. “이 공간을 앞으로 3년 동안 쓸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도시설계 전문가에게 묻지 않았다. 건축가에게 먼저 답을 구하지도 않았다. 이제 막 도시와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다. 조금은 엉뚱해 보이지만, 어쩌면 도시재생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인하대학교와 인천시교육청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도시디자
경남지역 가뭄 지원을 위해 이동하던 인천 소방대원들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탁송차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진화해 전기차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미추홀소방서 주안119안전센터 소속 대원 2명은 12일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물탱크차를 운용해 자원집결지로 이동하던 중 오전 6시 20분께 충남 금산군 부리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상에서 탁송차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했다.대원들은 약 2㎞ 전방에서 검은 연기를 확인하고 현장에 접근했다. 당시 탁송차 하부 엔진 부근에서 불길과 연기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최근 주택공급 확대를 둘러싼 논의에서 재개발·재건축의 공급효과를 낮게 평가하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정비사업은 사업기간이 길어 당장의 공급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기존 주택을 철거한 뒤 다시 짓기 때문에 실제 늘어나는 주택 수도 많지 않다는 것이다.그러나 정말 그렇게만 볼 수 있을까. 정비사업의 공급효과를 판단하려면 몇 세대가 더 늘어나는지만 계산할 것이 아니라, 무엇을 주택공급으로 볼 것인지부터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재개발·재건축의 공급효과를 단순히 늘어나는 세대수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한지가 이 글에서 짚어볼 문제다.보통
룰리커피가 지난 6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룰리버스킹 Series.1’에 이어 두 번째 룰리버스킹을 개최한다.룰리커피는 오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룰리커피 가창점에서 ‘룰리버스킹 Series.2’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1세대 스타 래퍼 MC 스나이퍼다.지난 첫 번째 룰리버스킹에서는 가수 남규리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룰리커피는 당시 고객들과 약속했던 두 번째 무대를 이번 MC 스나이퍼 공연으로 이어가며,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음악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14일 진주성 공북문과 김시민 장군 동상 앞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개막식을 열고 오는 9월 6일까지 24일간 대규모 야간 미디어아트 행사를 진행한다.올해 주제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로,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공북문·촉석루·진주대첩 역사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전통과 첨단이 결합된 12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식은 홍보영상 상영과 개식,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주제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빈이 함께 태고의 북을 울리자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대형 미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유한회사 켈파트는 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말하는 미술관-전문가 3인의 눈으로 보는 비엔날레’를 운영한다.‘제5회 제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마련된 체험형 버스 미술여행인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포털 ‘네이버’ 예약 폐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갤러리 레미콘에서 출발한 버스가 비엔날레 전시장 5곳과 원도심 독립 예술공간을 순환하며 도슨트가 유배·신화·돌문화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운영
㈔제주여민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슬로건과 포스터를 18일 공개했다.올해 제주여성영화제 슬로건은 ‘나만 잘 살 순 없지!’다. 각자도생하는 시대를 넘어 모두의 기본권이 보장되고 기후정의가 실현되는 세상을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제주여민회는 개인의 안위에 머물지 않고 타인과 환경, 우리 사회 전체가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가는 대안적 삶을 모색하자는 도전과 유쾌한 상상력을 제안하는 의미에서 이같이 정했다.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슬로건이 가
서귀포시는 19일 오후 5시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옛 서귀포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 공개 간담회’를 개최한다.간담회는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쳐 진행된 논의를 바탕으로 도출된 추진협의회의 권고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논의를 통해 도출된 권고안에 담긴 내용은 본 건물인 경우 ‘정면 파사드는 원형 보존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되 보존이 어려울 경우 해체 후 복원’, 내부 공간은 ‘지붕 등을 포함해 전면 재구성’ 등이다.또 남아있는 북측 ‘석축 벽체’는 9m에 달하는
농협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공예박물관서 열렸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우리 쌀의 공익적 가치와 소비 다변화 전략을 제시했다.농협경제지주는 1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소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쌀 소비 생태계 구축과 대국민 홍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다채로운 산업적 확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쌀의 날 제정 의미와 지속가능한 우리 쌀 소비 확대 전략쌀의 날이란 벼를 심
■ XRP 다시 1달러 붕괴…피터 브랜트 "XRP 받아도 즉시 비트코인으로 바꿀 것"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XRP에 대한 보유 의사가 거의 없다고 밝히며, 큰 규모의 XRP를 쥐게 되더라도 즉시 비트코인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브랜트는 엑스에서 자신의 XRP 관련 견해를 문제 삼는 반응이 나오자 강한 표현으로 선을 그었다.브랜트는 "농담하나? 도대체 누가 XRP를 신경 쓰나"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자신의 거래 방식에 대해 "나는 모든 베팅을 선물로 한다"라며 "현물 보유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