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8월 11일, 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법인·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DRT ‘소풍택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광DRT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사 전용 플랫폼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광DRT’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으로, 김천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의성군, 합천군, 군위군과 함께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총사업...
부산 연제구 거제3동은 8월 5일 여름방학 중 결식과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저소득 아동 10여 명을 대상으로 '쑥쑥이 건강채움 방학愛' 1회차를 실시했다.방학 기간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예방과 균형있는 영양 지원을 통해 성장격차를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위해 전복 표고버섯 조림, 새우튀김, 잡채, 소불고기, 닭강정, 닭가슴살 샐러드, 계란말이, 컵과일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영양도시락과 제철과일을 전달하고, 양육환경과 생활실태를 함께 살폈다.사회복지공동모
부산 연제구 연산4동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5일 연봉공원에서 주민들의 태극기 달기 참여를 독려하고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태극기 현장판매소'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태극기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현장판매를 실시하고, 오염·훼손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무상 교환해 올바른 태극기 관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광복절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태극기 달기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국기 선양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전문교육강사단이 8일 울주군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신규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보람찬 여름방학&휴가’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양말목 안마봉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기본 소양을 이해하고 올바른 봉사활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역할과 자세를 배우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양말목 안마봉 만들기’활동에도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
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 장난감, 이웃에게 온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 대상은 깨끗하고 정상 작동하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기부하거
광양시는 지난 8일 배알도 별빛 야영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알도 별빛 버스킹’을 열어 여름밤 수변 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은 여름철 배알도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9개 팀, 30여 명의 출연진이 장구·난타 공연을 비롯해 보컬 등 대중음악, 색소폰 연주,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배알도의
부산 영도구는 영도구체육회가 지난 8월 1일부터 청소년·청년·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지역밀착 생활체육 프로그램」 1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클라이밍, 레이저사격, 파크골프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고성군이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소통과 참여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수직적 구조 대신, 직급과 연차에 관계없이 누구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조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이 같은 의지는 지난 3일 개최된 간부회의에서도 드러났다. 이날 회의에서 하학열 고성군수는 올해 신설되는 저연차 혁신 협의체인 ‘혁신 Y 보드’ 운영과 관련해 “소규모 조직을 구성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예산을 충분히 지원하라”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 부서장에 “저연차 공무원들이 혁신 Y 보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영업자의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판단할 때 매출액 감소뿐 아니라 영업이익과 생산량, 재고량, 고정비용, 상권 변화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는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자영업자인 피보험자가 매출액 등이 급격히 감소해 폐업한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경영난이 매출 감소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현행 기준을 현실에 맞게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폐업을 앞두고 재고를 처분해 매출이 일시적으로 늘거나, 매
WILL-One은 지난 10일 오후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박주관 회장과 회원들은 센터 이용자들에게 직접 만든 팥빙수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이번 봉사의 주제는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만듭니다’였다. 거창한 행사보다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들과 가까이에서 어울리는 데 의미를 뒀다.특히 이날 활동은 WILL-One이 단체 이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인천 CGV에서 중고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독과 함께하는 인권콘서트’를 운영했다.이번 콘서트는 영화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 문화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콘서트에서는 박찬호 감독의 ‘가을바람 불르면’, 이하은 감독의 ‘제씨 이야기’를 상영했으며 이동윤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감독과의 대화를 나눴다.이어진 감독과의 대화에서는 이동윤 영화평론가의 진행 속에 작품 속 인권의 의미를 짚어보고 일상 속 불평등과 혐오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시교육청은
고양특례시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고양시의회에 13일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제2회 추경보다 1828억원 증가한 3조7818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1083억원, 특별회계 745억원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에 기금융자 397억5500만원이 반영됐으며, 3년 거치 후 5년째부터 원리금을 균등분할상환(금리
기업들이 단기 여유자금 운용을 확대하면서 시중 통화량이 한 달 새 3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머니마켓펀드와 정기예적금 등을 중심으로 기업 자금이 유입되면서 광의통화 증가세가 이어졌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6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6월 M2 평잔은 계절조정 기준 4213조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9조4000억원, 0.7% 증가한 규모다.월간 증가율은 5월의 0.8%보다 소폭 낮아졌다. 다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6.0% 늘어 5월의 5.8%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춘천 농부의 장터가 혹서기 임시휴장을 마치고 15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춘천시는 폭염으로부터 참여 농업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주간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농부의 장터를 15일부터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농부의 장터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다.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재개장 이후 장터는 11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