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 차원에서 현지에 수소연료전지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한화오션 캐나다 법인 글렌 코플랜드 사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대차그룹이 최근 방한한 캐나다 당국자들에게 수소연료전지 시설을 기반으로 철도, 대형 화물차를 지원하는 3~4개 네트워크 회랑 구축 구상을 제안했다고 24일 현지시간 밝혔다.코플랜드 사장은 해당 구상이 현실화될 경우 상당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물트럭, 철도 등 주요 교통 축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전 그룹사 여성 리더들을 초청해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포함한 17개 전 그룹사 본부부서 여성 부장 80여 명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자리다.이번 행사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국내외 ESG 평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연결과 성장, 미래를 이끄는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상호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다졌다
유한양행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유한양행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공시우수법인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 충실성, 투자자 소통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되며 유한양행은 성실하고 투명한 공시를 통해 자본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때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회사는 공시 품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은 안종혁 전무이사가 전남 해남 대한조선에서 15만 6000재화중량톤수급 준대형 원유운반선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방문은 세계적인 수준의 건조 역량을 보유한 지역 소재 조선사가 수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국내 조선사에 선박을 발주한 벨기에 선주사인 씨엠비테크 및 미국 용선주인 발레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은은 씨엠비테크가 대한조선에 발주했던 2척과 관련해 선박 수출액
아성다이소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나서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아성다이소는 균일가 생활용품점 운영 기업으로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생리대 5000팩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5월 10매 1000원 생리대를 출시할 계획이며,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라가 100% 국내 생산 방식으로 공급한다.개당 100원 가격으로 판매될 경우, 기존 다이
효성이 대·중소기업과 농어업 분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기금 출연에 나섰다.효성은 서울 마포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력기금 16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출연은 효성이 조성한 상생협력기금 가운데 최대 규모로 누적 출연 금액은 400억 원을 넘어섰다.효성은 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제공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와
쿠팡은 6알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하는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이 지난 달 기준 5조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22년 8월 서비스 출범 후 3년 7개월 만의 기록이다. 특히 작년 말 기준 누적 매출은 4조9000억 원으로 2024년 대비 60% 이상 늘어났다.착한상점은 인삼과 김, 도라지청 등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지역 중소업체의 우수 상품을 모은 상설 기획관이다.로켓배송·로켓프레시 등 주목도 높은 곳에 노출해
국민의힘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창원 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합포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북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창원시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며, 창원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이날 강 예비후보는 먼저 마산합포구의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하며 지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그는 “마산합포구는 창원특례시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부산영상위원회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창작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한 ‘2026 AI 창작자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영화·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의 교육 과정과 3개의 특강으로 운영되며,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영상산업센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영화·영상 제작 과정에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영덕군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지방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을 강사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법령 미숙지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칫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
청송군은 지난 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41개에 대한 대상자를 확정했다.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유관기관·단체장, 농업인 대표, 과학영농 실천 농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범사업의 세부 계획과 기대 효과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는 자리이다.이날 대상자를 확정한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인증유지 기업은 240개사이다. 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도 높였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1일 제1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13일간 회기를 진행한다.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민생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경제흐름을 되찾고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임 의장은 “이번 제104회 임시회는 사실상 제4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이다”며, “그동
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종합심사를 준비하기 위해 위원장에 조인제 의원을, 부위원장에 정희성 의원을 선임하였다.조인제 위원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고,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가 편성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달 20일까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