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요청권자 확대 건의안」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3차 임시회에서 서면심의 후 원안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도지사만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광역시장을 포함한 모든 광역단체장으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낮 최고기온은 18도까지 오르고 아침 최저기온은 6도까지 떨어지며 큰 일교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1~13도 수준을 유지하고 새벽에도 큰 변동 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늦은 밤부터는 충청 전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6일까지 5~20㎜의 강수량이
전북 임실군이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수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에 나섰다.
도인천 복원사업은 콘크리트 호안과 낙차보 등 인공 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전환해 훼손된 서식처를 복원하고 하천의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총 3.3km 구간을 1·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는 현재 공정률 37%로, 오는 5월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대구광역시는 8일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개별
50여년간 충북 청주를 지켜온 대성서점이 정성껏 수집해온 고서 200여점을 국립청주박물관에 기증했다.국립청주박물관은 8일 청주 대성서점의 김재옥·박봉순 대표로부터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고서 143건, 249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기증받은 고서는 대성서점이 1974년 청주 중앙동에 개업한 이래 정성껏 수집하고 관리해 온 자료들이다.기증 자료 중에는 1872년 고종이 성균관을 방문한 것을 기념해 수행 관원과 유생들이 지은 시를 모은 `태학갱재축' 등이 포함됐다. 이 책은
한국가스공사는 8일 대구 두류네거리에서 대구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온도 준수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발맞춰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과 실천 문화를 확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