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제출한「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요청권자 확대 건의안」이 2026년 제3차 임시회에서 서면심의 후 원안 가결됐다. 이 의장의 이번 건의안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도지사만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광역시장을 포함한 모든 광역단체장으로 신청 권한을
8시간전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요청권자 확대 건의안」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3차 임시회에서 서면심의 후 원안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도지사만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광역시장을 포함한 모든 광역단체장으
지방 소멸의 파고가 도 지역을 넘어 광역시 내 기초지자체까지 덮치고 있지만 정작 정부의 지원 체계는 여전히 과거의 ‘도’ 중심 틀에 갇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최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3차 임시회’에서 제출한 ‘지역 활성화 지역 지정 요청권자 확대 건의안’이 서면 심의 후 원안 가결됐다. 건의안은 현행 ‘지역개발지원법’상 도지사에게만 독점적으로 부여된 ‘지역 활성화 지역’ 신청 권한을 광역시장을 포함한 모든 광역단체장으로 확대해 달라는 것이 골자다. 광역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는 17일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판로 개척부터 수출, 투자 상담, 인재 채 용까지 기업 경영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전국 유일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행사인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 단체장, 공공기관장,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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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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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조길주·이강찬 각자 대표체제 전환 ··· ‘책임경영’ 강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길주 대표이사와 이강찬 신임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토마토시스템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을 통해 ‘전략’과 ‘실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부문별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길주 대표와 함께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강찬 대표를 선임함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조길주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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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노사, 공공상생연대기금 3억 출연 협약 체결
환경공단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30일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과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위한 상생연대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지급받은 조기도입 성과금을 임직원들이 자발적 반납해 마련한 재원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용하자는 노사 합의에 따라 추진됐다. 이와관련, 환경공단 노사는 총 3억원의 기금을 출연했으며, 해당 기금은 공공상생연대기금을 통해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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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 추진
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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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행정복지센터 19곳에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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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광역시장 무소속 출마?...“4월 8일 선거에 대한 입장 밝히겠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지만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오는 8일 선거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주호영 의원은 5일 공지문을 발표해 “수요일 오전 이번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한 제 입장을 말씀드리는 기자회견을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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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지역 7개 대학, 중장년 재취업·창업 지원
대구시가 지역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창업 등 ‘인생 2막’ 설계를 돕는다. 대구시는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위한 ‘2026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2019년 시작한 이 사업은 지자체의 행정력과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사회 허리층인 중·장년층의 이·전직을 돕는 실질적인 재교육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계명대·영남대·대구보건대·대구공업대·계명문화대·영남이공대·영진전문대 등 7개 대학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강좌는 철저히 시대적 흐름과 시장 수요를 반영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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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수성’ vs 전직 ‘탈환’… 대구·경북 기초단체 8곳 리턴매치
6·3 지방선거 대구 경북의 시장·군수 선거 대진표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구미·경산·울진·영덕·청송·영양·울릉 등 7곳에서 전·현직 시장·군수가 맞대결을 펼치고, 대구는 편입된 군위 1곳에서만 전·현직 시장·군수가 격돌한다.특히 국민의힘 후보끼리 공천을 다투는 곳이 4곳, 국힘과 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곳이 2곳, 국힘과 무소속 후보가 격돌하는 곳이 2곳이다.종전처럼 공천이 곧 당선과 직결되는 국힘 후보 자리를 두고 격돌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국힘과 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곳도 있고, 국힘 후보와 공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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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무거운 책임감으로 결선에서 승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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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5일 민주당 통합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결선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무거운 책임감으로 결선에서도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결선 진출이 확정되자 "존경하는 320만 전남광주특별시민, 자부심 넘치는 민주당원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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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주택 청년에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대구시가 학업과 취업을 위해 보금자리를 옮기는 무주택 지역 청년들을 위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이라는 실효성 있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잦은 이사로 인한 경제적 출혈을 막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대구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타지에서 대구로 전입했거나 대구 안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주택 임대차 거래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