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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나무 쓰러지고, 신호등 떨어지고...강풍 피해 잇따라

강풍특보가 내려진 4일, 제주에서는 나무가 쓰러지고 신호등이 떨어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8시 48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한 도로에 신호등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기도 했다.이날 오후 5시까지 소방당국에 총 14건의 강풍피해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한국감귤수출연합는 지난 30일 농협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을 선출했다. 이사 7명과 감사 1명도 뽑았다.고봉주 대표이사는“올해 감귤수출 목표 달성은 물론 수출통합조직 회원사 간 협업과 사업 공동추진을 통해 감귤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감귤수출연합는 감귤류 수출창구 단일화 및 통합마케팅을 위해 2021년 12월에 도내 18개 농․ 감협이 출자해 설립한 수출통합조직으로, 현재 생산자 23개사와 수출업체 28개사를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단속을 강화하고 금연지원서비스 연계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시행은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담배를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정의했으나, 개정법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범위를 넓혔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였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근거다.이에 따라 금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 가운데 해외출장을 가장 많이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소요된 비용의 경우 1인 평균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정작 결과보고서에는 비용 공개 비율이 낮아 검증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17개 광역의회 이원들의 해외출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17개 광역의회 총 출장일은 3705일, 총 예산은 128억4616만원이었고, 출장 1건당 5.9명, 출장일 6.6일, 예산은 23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는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4월1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제주에서 다 지어놓고도 팔리지 않는 빈 집이 2200가구를 넘어섰다. 통계가 나올때마다 역대 최대치다. 거래시장은 꽁꽁 얼어붙었고, 매매심리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제주 주택시장에 찬바람이 더 거세지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711가구로 집계됐다. 한 달 사이 105가구가 늘어난 것이다.2024년 11월 2851가구로 역대 최대치를 찍은 후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가다 다시 늘어나는 흐름이다.완공됐는데도 팔리지 않아 '악성 미분양'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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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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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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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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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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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AI·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6일전
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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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킴, 충북적십자사에 김치 1500㎏ 기부
충북 보은 김치제조기업 ㈜이킴이 6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김치 1500㎏을 기탁했다./충북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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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경선 “부동산 의혹 공방”…3인 공세에 유희태 ‘허위’ 반박
전북 완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부동산 관련 의혹이 경선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선 이돈승·서남용·임상규 예비후보가 해명을 요구하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반박 자료를 내고 법적 대응에 나서며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세 후보는 6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유 후보와 가족, 관련 법인을 둘러싼 토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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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2026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3일 증평벨포레리조트에서 도내 시·군 의용소방대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및 소방기술경연 시연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 파수꾼인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 지원 능력과 대도민 안전교육 강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도내 12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우수 대원들은 화재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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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 피해 아동가정에 ‘안전 키트’ 배포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은 6일 도내 학대 피해 아동 30가정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안전키트’를 제작 및 배포했다.해당 키트는 향수키트, 대처행동카드, 양육행동카드 등 심리·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물품은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하는 ‘방문 똑똑! 마음 톡톡!’ 프로그램 대상인 청주 내 학대피해아동가정에 배포 및 활용될 계획이다.백순규 관장은 “‘우리가족 안전키트’로 아동과 가족 모두가 학대 후유증 회복과 정서 안정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 보장과 가족 기능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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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성 청주상당경찰서장 취임 100일⋯ “시민 안전·조직 변화 기반 마련”
전귀성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장이 7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전 서장은 취임 이후 △시민 안전의 든든한 울타리 구축 △시민 모두의 따뜻한 이웃 실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공동체 강화 △업무에 능통한 유능한 경찰 구현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 5대 방향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쳐왔다.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활동과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 및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함께 만드는 안전공동체’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청주상당경찰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