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야드가 하나은행 K리그1 홈 개막전을 앞두고 새 단장을 마쳤다.오는 15일 안방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3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르는 포항은 지난 겨울동안 S구역과 E구역 1층 좌석을 전면 개선하며 관람 환경을 업그레이드시켰다.S구역 1층에는 프라이빗 라운지 3개실,...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 발생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진앙 위치와 규모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로 측정됐다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요동치면서 대구·경북지역 수출 기업에 타격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5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대중동 수출액은 9억80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 2.6%에 불과하다.대구는 3억30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단행한 문경시.2025년 1월 1일 시작된 이 정책은 시행 1년 만에 단순한 ‘요금 면제’를 넘어 도시의 흐름을 바꾸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이동권 보장, 전통시장 활성화, 체류형 관광 확대, 원도심 회복까지.문경의 무료 버스는 이제
부산영상위원회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창작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한 ‘2026 AI 창작자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영화·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의 교육 과정과 3개의 특강으로 운영되며,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영상산업센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영화·영상 제작 과정에
전국한우협회는 지난달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쇠고기 수입위험평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은 사상 초유의 소값 폭락과 생산비 급등으로 사지에 몰린 한우 농가들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가 말하는 '속도전'은 결국 국내 한우산업의 붕괴를 가속하는 일”이라며 “브라질이 요구해온 국내 쇠고기 시장의 빗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져, 한우농가는 정부의 안일하고 편향된 통상 외교”라고 강력히 규탄했다.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제주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홈쇼핑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은 한림농협이 출하하는 신품종 양배추인 '달코미'의 홈쇼핑 올해 첫 런칭 방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9일 현대홈쇼핑에서 진행된 방송에서는 30분 동안 5kg 세트 2100개 이상이 판매됐다.이 날 방송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현대홈쇼핑과의 제주 농수축산물·가공품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제주채소조공법인은 올해 구좌농협 우도땅콩, 애월농협 홈런 양배추 등 홈쇼핑 특화상품을 만들어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판로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 조기 편성을 공식화했다.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취약계층 지원이나 소상공인·한계기업 지원을 하려 해도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며 “조기에 추경을 해야 할 상황 같다”고 밝혔다.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지난해 예산 편성 당시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법인세 등 초과 세수를 활용하는 방안에 무게를 뒀다.경제 당국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 활용으로 ‘10조원 플러스알파’ 규모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과 충남지사 후보에 대한 공천 신청을 추가로 받기로 했다. 기존 접수 마감까지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신청하지 않자 공천 절차를 다시 열어 후보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해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의 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