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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신입생 등록률 100%

충북도립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모집한 정원 400명 전원이 등록을 완료했다.  학과별 현황을 보면 AI산업학과 80명, 스마트팜바이오학과 80명, K-컬처학과 80명, 사회복지학과 주야간 각 40명, 안전전기과 80명이다. 사회복지학과의 경우 주·야간 과정 모두 충원에 성공하며 성인학습자 및 지역 재직자 수요까지 흡수하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립대는 올해 400명 모집에 1191명이 응시해 경쟁률 3.0대 1을 기록했다.  대학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서도 교직원...
  충북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올해도 시니어유튜버를 배출한다. 노인복지관은 25일 ‘추억공유 디지털 영상자서전’ 시니어유튜버 양성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올해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41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4월까지 촬영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발대식 이후 ‘찾아가는 영상촬영단’ 활동으로 이어진다. 5월부터는 심화교육을 병행하며 영상 제작에 나선다. 복지관은 현장 촬영과 제작을 지원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시니어유튜버 30명을 양성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24일 청주동부소방서를 통해 상당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소화기와 화재 단독감지기 각각 67개씩을 전달했다.전달된 소화기와 단독감지기는 소외계층을 비롯한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세진 회장은 “앞으로도 청주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 용품 기증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충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 교육 복지에 중점을 둔 교육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올해 개편된 교육 시책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망라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뒀다. 먼저 3월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도입한다. 유상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연간 50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연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 건강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상한 연령 하향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교육계에서 "소년법의 취지인 '교화와 회복'이 훼손될 수 있다"는 부정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광역교통망 등 대규모 개발로 수도권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도시 외관이 확정되고 있지만 재정자립도는 30% 초반에 머물고 있다. 할 일은 많고, 예산은 부족한 광명.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정책 테이블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진단하고, 도시 간 치열한 예산 전쟁터에서 광명의 몫을 확실히 챙길 수 있는 이른바 ‘큰 일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성 경기도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섰다. 현재 민주당 정책
21시간전
경남도와 의령군이 버스 요금을 이용객에게 받지 않는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내 최초로 의령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도와 군은 이날 의령군 의령읍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경남도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농정 정책을 수립하는 농정국과 연구·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농업기술원이 칸막이 없는 소통을 통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욱 농정국장과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양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과 기술의 즉각적인 연계가 필요한 12건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파괴 3대 악법 가운데 마지막 법안인 대법관 증원법이 통과됐다. 현행 14명인 대법관을 12명 더 늘려 사실상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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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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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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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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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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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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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제약사 환인제약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2.5%다.배당금 총액은 55억4518만50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3월 3일로,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환인제약은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배당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0일 개최 예정이다. 회사는 배당금이 제44기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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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 회장, 유니온 주식 140만주 증여
유니온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건영 회장이 3월 3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40만주를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여로 이건영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233만275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14.94%로 하락했다.2020년 5월 29일 기준 이건영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373만2750주였으며, 지분율은 23.91%였다. 이번 증여로 인해 주식 수는 140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8.97%포인트 하락했다. 증여 상대방은 이우선이다.유니온의 주가는 2026년 3월 3일 장마감 기준으로 전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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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선 사장, 유니온 주식 140만주 수증으로 지분율 22.43%로 증가
유니온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우선이 2026년 3월 3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변동 상황을 보고했다. 이우선 사장은 유니온의 보통주 350만115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6월 26일 대비 140만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13.46%에서 22.43%로 8.97% 상승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이건영으로부터의 증여에 의한 것이다.2026년 3월 3일 한국거래소 기준 유니온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6% 하락한 4265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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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 한국전력,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는 3월 3일 14시 20분, 도청 경북시대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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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활력은 농심(農心)에서 시작된다" 농협, 2026년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 개최
"농촌 활력은 농심에서 시작된다" 농협, 2026년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 개최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농협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것을 넘어, 농촌 지역 공동체의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지도사업'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농협중앙회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지역사회공헌부와 농촌지원부 공동 주관으로 '2026년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