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이 병점2동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돌며 치안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주민 목소리를 치안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7월 30일 오후 7시 병점근린공원과 병점2동 일대에서 경찰, 지자체 관계자, 병점2동자율방범대, 화성글로벌자율방범대가 참여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별 범죄 취약요인을 발굴하고 주민 생활권에서 가시적인 경찰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합동순찰로, 이날 여섯 번째 순찰을 맞았다. 특히 외국인 대원들로 구...
금천구는 독산 3‧4동 주민자치회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기후 에너지 청소년 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진행된 기후 에너지 청소년 교실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지역 청소년에게 기후·에너지 교육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시범 사업으로 ▲에너지·환경 분야 전문 학습 ▲대학 캠퍼스 탐방 ▲대학생 진로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지난 7월 1~15일 2주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금천구 거주 예비 중
구로구는 27일 구청 본관 르네상스홀에서 대명기획과 함께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대명기획 정동환 대표, 온수어르신복지관 최준배 관장, 구로노인종합복지관 임성희 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대명기획은 온수어르신복지관과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 각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서울 도봉구 지역 내 8개 도서관이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힙독서울 아웃리치 사업–학교에 간 도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교에 간 도서관’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문해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오봉초등학교 등 권역별 지역 9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총 578명이 참여했다.권역별로 살펴보면 ▲도봉권역 ▲방학권역 ▲쌍문권역
서울 강동구는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 ‘내 상상 속 신석기시대 어린이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린 ‘제3회 선사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으로 구성됐다. 대회에는 ‘내 상상 속 신석기시대 어린이날’을 주제로 한 작품 270점이 출품됐으며,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유치부 13명, 초등 저학년부 15명, 초등 고학년부 7명 등 총 35명이 수상했다.‘매머드를 사냥하는 아이’, ‘와글와글 떠드는 신석기시대 마을’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효성중공업이 2분기에도 변함없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7000억으로 10%, 영업익은 2600억으로 60% 상승했다. 3분기 전망은 매출 1조8000억 11%, 영업익은 2900억 30% 높게 올려잡았다.더할나위없는 실적에 시장의 평가는 더 후하다.3일 오전 기준 효성중공업은 25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23조가 넘어 코스피 30위권이다.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예상 PER는 47배에 달한다. 2027년 예상실적 기준 추청 PER도 30배에 달한다.하지만 증권가를 중심으로 이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음성군이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년 음성군 평생학습 대축제’에 함께할 체험 부스 운영팀과 동아리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음성군 평생학습 대축제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배움의 장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동아리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와 즐거움을 공유하는 축제다.올해 축제는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연계해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리며,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초기 뱀이 땅속이나 물속 중 한 가지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했다는 기존 학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프린스턴대, 핀란드 헬싱키대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은 3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초기 뱀이 땅속, 지상, 바다 등 여러 서식지를 오가며 진화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브라질 남동부에서 발견된 약 8000만년 전 백악기 후기 뱀 화석 '타메타라 미림'을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 화석은 현재까지 발견된 뱀 화석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시가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폭염 속에서도 해변과 관광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가 이어졌다.동해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주요 관광지를 찾아 관광객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근무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는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 대상은 망상해수욕장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비롯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추암해수욕장, 무릉계곡, 무릉건강숲, 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