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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낮에 보이지 않는 이유

3일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큰 꿈을 꾸고 한 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살아보면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벽에 부딪혀 주저앉을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돌아서 가든 아니면 벽을 넘어가든, 그것도 아니라면 벽을 허물고서라도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말입니다.《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에 별이 낮에 보이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풀어놓고 있습니다.낮에도 별이 떠 있지만, 밤에만 볼 수 있습니다. 검고 어두운 눈동...
5일전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사실상 확정됐다.인천시는 개방형 1급인 인천경제청장 공모 결과 임용자격 형식요건심사에서 응시자 2명 중 1명만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형식요건심사 합격자가 5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면 9일 시 선발시험위원회가 시 인사위원회에 임용후보자 선발을 통보하고 인사위원회는 우선순위를 결정해 시장에게 추천하는 절차를 밟는데 그 결과는 14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한다.임용후보자가 1명이기 때문에 시 인사위의 우선순위 결정은 의미가 없다.시장은 인사위로부터 추천을 받으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6일전
강화군이 북한의 대남 소음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소음피해 지원금 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정부에 지난달 31일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군은 북한의 소음공격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속에서 예측 불가능하게 반복·지속되는 특수한 안보 피해로, 주민의 일상생활과 주거환경을 장기간 침해해 왔다고 설명했다.이러한 피해는 접경지역 일부 주민에게 집중되는 비일상적 피해라는 점에서 국가 차원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현재 민방위기본법에 따른 피해 지원금은 기준치 이상의 소음이 발생한 ‘날’을
4일전
얼마 전 유명 OTT를 통해 1960년대 제주도를 배경으로 라는 드라마가 2025년 큰 인기를 끌었다. 자기 주관이 또렷해 키우기 쉽지 않은 여주인공 애순이, 사랑하는 한 명을 향한 순애보 무쇠 소년 관식이가 등장한다.여주인공인 애순이 초등학교 시절 쓴 시가 잘 썼지만 장원을 하지 못한 상태로 드라마가 시작되는데, 시 속에 백환이란 화폐가 나온다. 시의 필요한 일부만 발췌하면 아래와 같다. 허구한 날 점복 점복딸보다도 점복 점복점복 팔아 버는 백환내가 주고 어망 하루를 사고 싶네백환에 하루씩만어망 쉬게 하고
5일전
인천나비공원이 오는 1월 6일부터 4월 6일까지 ‘곤충표본과 소형디오라마 전시회’를 개최한다.국내 곤충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곤충의 특색있는 행동과 모습들을 재현한 소형 디오라마 작품 20점 및 곤충표본액자가 전시된다.곤충들의 다양한 행동과 재미있는 모습들을 재현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문의는 부평구 공원녹지과
6일전
그동안 사업비 부담 주체를 놓고 시간을 끌어왔던 인천대교 투신방지 안전시설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자전거나 보행이 가능한 제3연륙교도 안전시설 확대를 추진하는 등 다리에서 투신 예방에 대한 보강 대책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를 단행한 국토교통부와 인천대교 운영사는 인천대교에 투신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주탑 부근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확정했다.국토부는 조만간 안전난간 설치 실시설계에 착수해 하반기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안전난간은 인천대교 주탑 일대 양방향 7∼8㎞ 구간에 2.5m 높이로 설치하는 방
6일전
인천시 계양구는 ㈜바바리안모터스로부터 지난달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바바리안모터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윤환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바리안모터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홍종오 기자 =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법인 미송재단 정심수양원과 상호 협력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7일...
19시간전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19시간전
SMC인터내셔널의 카페 운영 전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디저트 중심 카페 모델을 전제로 제조 공정을 단순화하고, 운영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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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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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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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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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6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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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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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필름 제조업체서 불… 작업자 1명 중상
8일 오전 1시37분쯤 김포시 통진읍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해 3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배연 작업을 진행했다.불은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된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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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道, 기후테크로 공공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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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비싼 조망, 한강뷰의 힘… '라비움 한강'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한강뷰'는 단순 조망권의 개념을 넘어, 이제는 명확한 프리미엄 자산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공급이 제한적인 한강변 아파트는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인해 고가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끊이지 않으며, 조망 유무에 따라 수억~수십억원의 가격차가 벌어지기도 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본동 한강변에 위치한 '래미안트윈파크' 전용 84㎡는 지난해 6월 23억원에 거래됐다. 반면, 같은 동작구 내 한강 조망이 어려운 상도동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는 같은 해 9월 동일 면적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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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숨고르기 양상...혼조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기술주 강세로 버텼으나 전방위적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알파벳은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에 올라섰다. 알파벳의 시총이 애플을 앞지른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466.00포인트 하락한 4만8996.08에 거래를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23.89포인트 밀린 6920.93, 나스닥종합지수는 37.1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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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에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89건으로 전월 대비 약 5% 감소했다.낙찰률은 34.5%로 전달보다 5.3%p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전과 대구 등 일부 지방 아파트 낙찰률 급락이 영향을 끼쳤다.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0.4%p 상승한 87.0%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보다 0.8명이 증가한 7.8명으로 집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