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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 추가 구축

경기도 이천시는 이천·단월·마장 하수처리구역에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로 14개소에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나 도로 침수 등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추진됐다.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측과 선제적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하수관로 내부 상황은 육안 확인이 어려워 운영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천시는 하수 유량을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
우미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미건설 김혜원 상무와 메이사 최석원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국내 건설사 다수에 드론 및 위성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우미건설은 지난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시상식에서 나란히 최고 영예를 안았다.지난 15일 열린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재권 의원은 '공약이행' 분야, 김재운 의원과 이복조 의원은 '좋은조례'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세 의원 모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단일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99-4,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2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중심 상권의 상징이었던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06㎡으로 구성된다. 기부체납 10세대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 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84㎡ 464세대 ▲106㎡ 45세대다.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인근에 이미 형성된
클린룸 및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생산 인프라의 핵심인 정전기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신성이엔지는 챔버 내부에 제습 유닛과 이오나이저를 일체화해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고 정전기를 제거하는 '이오나이저를 구비한 이에프이엠챔버' 특허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기존 장비의 설치 공간 부족과 건조 환경 내 정전기 발생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반도체 미세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웨이퍼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6일부터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유통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가 반납 의무가 없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민간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아이오닉5, EV6 등 현대·기아 차종의 전기차 배터리에 한정한다. 환경공단은 2022년부터 전기차 폐차 시 국가 반납의무가 있는 사용 후 배터리를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통해 회수·보관해 왔으며, 성능평가와 매각 절차를 거쳐 국내 사용 후 배터리 순환이용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후부, 공단, 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최근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10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3월에 개강하고,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시티 등 2개 과정은 4월에 개강할 예정이다.▲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등 4개 과정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모집을 진행해
19시간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1일 한 전 총리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수득현대모터스 1급의 작업장은 한겨울에도 분주하다. 찬 바람이 매섭게 부는 계절이지만, 판금·도장 수리를 마친 차량을 향한 점검의 눈길은 오히려 더 세밀해진다. 이곳을 이끄는 김철규 대표는 “겨울철일수록 작업의 기준은 더 높아져야 한다”며 출고 전 점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자동차 판금·도장 작업은 계절의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도장면 건조 상태, 색감 유지, 마감 완성도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김 대표는 “겨울에는 도장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 문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의 Austin Community College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주요 교육·학생지원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항공고의 항공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해외 연수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항공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협의회에는 경기항공고 국제교류 담당교
강원 평창군 대표 겨울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진행 중이다. 20일 평창군과...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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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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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5년 구형에 주요 외신들 "수감됐던 대통령들 전부 사면"…윤석열도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첫 재판에서 징역 5년 형을 받은 가운데, 외신들은 윤 대통령이 헌법 수호 및 반성의 기미가 없으며 계엄 실패 이후 관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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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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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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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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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상반기 60.5% 신속집행..국비 2조 4,000억 확보 추진
제주도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에 전면적으로 나선다.이는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제주도는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계획 수립을 앞두고 먼저 상반기 집행 목표를 60.5%로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도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부터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1억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과 이월사업은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한다는 방침이다.긴급입찰과 각종 행정절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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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2025년 의료급여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논산시가 ‘2025 의료급여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는 의료급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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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씨티에스·세타온, AI 인프라 최적화 사업 맞손
인공지능 인프라 전문기업 아이티센씨티에스는 AI 동적 제어 및 데이터 최적화 원천 기술 기업 세타온과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최적화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모델 대형화에 따른 전력 소모 및 비용 상승 문제를 해결하고, 지능형 인프라 시장 선점에 나선 계획이다.최근 AI 시장은 GPU 서버의 폭발적인 전력 소모와 기하급수적인 스토리지 증설 비용으로 인해 ‘비용 잠식’이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세타온은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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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지역문제 4대 핵심 과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4대 핵심 과제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연, △사람과 야생생물의 공존, △지역을 살리는 자연 혜택, △환경평가의 신뢰성 회복 및 선진화 등이 제시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및 가치 증진’을 위한 올해 자연보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했다.이번 업무계획은 4대 핵심 과제로 구성, 자연을 보전의 대상에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문제 해결의 해법으로 확장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 1.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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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과·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 해 동안 계룡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에 대한 2026년 추진 계획을 각 실·과·직속기관장이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일정,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보고회에서 계룡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