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026년을 '제주형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도내 교통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우선 자치경찰단은 도내 1129개 전 교차로를 대상으로 신호기·경보등·음향신호기 등 교통 부대시설물의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생애주기를 분석해 시설물 이력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로 유형과 구간 특성, 도심·외곽 여건에 맞는 교통시설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선정해 최적의 장비를 설치하고, 기존 교통 인프라의 확충과...
대정농협은 지난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김화농협이 소재한 강원도 철원군을 방문해 육군 제3사단 국군 장병들을 위한 감귤 위문품을 전달하고, 철원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280만원을 기탁했다.기부금은 대정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강성방 조합장은 "앞으로도 최남단 대정농협과 최북단 김화농협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최근 제주 역사·문화 분야 연구와 전시 자산이 될 자료를 다수 기증받았다고 전했다.주요 자료로는 18세기 대만 표류 제주인 이방익 집안 관련 자료와 일제강점기 제주 문사 화암 신홍석의 시집 등이다.우선 이방익 표류 관련 기록인 '남유록'이 수록된 고문헌을 기증받았다.이방익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출신 무관으로, 1796년 대만으로 표류했다가 9개월 만에 돌아온 인물이다.그는 대만 팽호도에 표착한 뒤 대만부로 이송됐으며 복건성, 절강성, 강소성, 산동성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14일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제주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담부서 신설과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에 집중한다.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앞서 장애인 선수들이 직접 경기장을 점검하는 ‘체감형 현장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실제 이용자인 장애인 선수들이 경기장을 직접 체험하며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선수 중심의 선제적 조치다.현장점검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도내 33개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외 경기장과 도로를 활용하는 종목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점검에는 전국체전기획단과 관련 부서, 도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강한 겨울 햇살과 함께, 1월 중 기온으로는 역대 3번째로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17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시 해안동 지역 내 양돈장 확장 이전 신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 지역 주민들이 제주시를 향해 신축 허가 신청을 불허하라고 촉구했다.해안동마을회 등 인근 지역 자생단체들로 구성된 해안동양돈장신축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반대집회를 열고, "제주시는 양돈장 신축 허가 신청을 불허하라"고 요구했다.이날 반대집회에는 하경수, 송창준 공동대책위원장을 비롯한 해안동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양돈장 신축 결사반대", "양돈장 신축 철회하라", "제주시는 허가신청 불허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양돈장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 1월 15일 낮 12시 새로운 싱글 ‘어쩔 수 없는 시간 ’을 발매하며 뮤직비디오 를 공개했다.이번 곡은 소중했던 무언가와 이별해야 하는 순간, 그 이별을 받아들이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간’에 대해 노래한 작품이다. 작사·작곡은 모두 윤대천이 맡았으며, 편곡은 밴드 자판기유자차로 함께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진하람과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2025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2025년에는 챗GPT를 활용한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부지를 활용한 마을정원화 사업이 추진됐다.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은 AI 도구 교육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마을신문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잠깐! 집무실에 들어가시기 전에 휴대폰은 여기에 보관해주세요.’통영시장실 앞에서 멈칫하게 된다. 당황함도 잠시, ‘왜?’라는 의문이 든다. ‘뭐가 두려워서?’라는 생각이 뒤따른다.최근 통영시에서 제기된 시장실 방문객과 공무원에 대한 휴대전화 수거 논란은 시정 운영 방향을 단적으로 보
임산부 중심 시범사업에서 출발한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청년 취약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지만, 사용처 확대와 접근성 개선은 여전한 과제로 남아 있다.인천의 경우 군·구별로 편의점에 사용처가 집중돼 있고, 참여 마트는 일부에 그치고 있다.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생활권을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전북도의 이른바 ‘속도전’에 대해 완주군의회가 정부 정책의 전제를 다시 짚으며 반박에 나섰다. 정부가 언급한 행정체계 개편과 재정 인센티브는 광역 지방정부 간 통합을 전제로 한 정책이지, 기초자치단체 통합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완주군의회는 19일 기자회견과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정부와 전북도가 거론한 ‘20조
XRP가 약 14년 전 비트코인이 2달러에 거래되던 시절과 구조적으로 유사한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지난 1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스테프 온 엑스'는 최근 공유한 차트를 통해, 현재 약 2달러 초반에 거래되는 XRP가 2012년 비트코인이 약 2달러에 머물던 시점과 유사한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당시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권의 냉소와 배척 속에서도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 초입에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스테프는 비트코인
“조선시대 성곽에서 아침 런닝을 하거나 걷는다는 게 인상적이었다.”수원시 지동에 거주하는 회사원 박모씨는 수원화성이 일상 속에 함께 하고 있다는게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박 씨는 “수원화성은 일부러 시간을 내 찾아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출퇴근길과 산책로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