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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순남이와 순이’, 전석 매진 속 성료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으로 선보인 연극 ‘순남이와 순이’가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공연에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의 장애인 단체와 유관기관 16곳이 단체 관람으로 참여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공연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했다.공연 중에는 대사와 주요 음향 정보를 문자로 전달하는 한글자막과 공연 내용을 수어로 표현하는 수어통역, 무대 위 인물의 움직임과 장면 변화를 설명하는 음성해설을 제공해...
안양시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4일 오후 1시 50분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취약
예천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춘남녀 만남행사 ‘1박2일 심쿵야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저출생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를 시작으로 커플 팀빌딩, 카페·맛집 탐방, 축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쌓았다.특히 지역 대표 야간 문화 행사인 ‘금당야행’과 연계해 고즈넉한 마을 풍경 속에 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향한 도민의 뜨거운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도는 지난 4일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과 연계해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홍보부스 운영 등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도민체전을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전북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치어리딩 공연과 관객 참여형 응원전을 시작으로 진안지역 학생
부산진구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전상가시장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진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세무사와 관계자 20여 명, 부산진구 세무1과장과 부전1동장 등이 참석했다.먼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부전1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추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어가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 중계·등나무문화공원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개최한다.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80여 업체가 참여한다. 사과, 배, 한과, 찰보리, 전복, 김, 굴비, 전통주 등 지역 대표 농수축산물과 우수 가공식품 200여 품목을 판매한다.지난해 노원구 직거래장터 큰잔치에서 매출액 5억 원을 달성하며 수도권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참여 업체를 늘려 매출
화순군은 8일 동면 천덕리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임지락 군수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피해 지역 곳곳의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침수로 인한 피해 상황과 복구 여건 등을 확인했다.특히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침수 피해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
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과 함께 27개 기업으로부터 1조 530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민선 9기 투자 유치에 속도를
검찰이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인 가수 겸 유튜버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피고 측은 “부검 감정서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10
명품시계 거래 브랜드 하이시간과 세컨핸즈 명품 주얼리 거래 플랫폼 페이브릴이 여성 럭셔리 리셀 시장을 겨냥한 협력에 나선다.하이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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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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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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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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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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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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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역량 집중"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전국 지자체 군부와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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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관광으로 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잡(JOB)담회' 후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1일 오후 아스타호텔에서 토크콘서트 '제주관광 잡담회'를 개최했다.'제주에서 관광으로 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청년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1부 강연에서는 농산물 브랜드화에 성공한 ‘귤메달’ 양제현 대표와 해녀 문화 콘텐츠 기업 ‘해녀의부엌’ 김하원 대표가 제주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2부 패널토크에서는 이아란 크리에이터와 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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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핫페스티벌(가칭)’ 기획·운영 전문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 기획·운영 전문 감독단을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 ‘대구핫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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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계명대, 수시모집 2년 연속 3만명 돌파...경쟁률 7.34 대1 기록
대구계명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정원 내 기준 4천109명 모집에 3만180명 지원으로 7.34대 1의 경쟁률을 보여 2년 연속 3만명 돌파했다. 12일 계명대에 따르면, 학생부교과의예과가 26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교과의 독일유럽학과가 22.38대 1, 의용공학과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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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언어'를 넘어서는 길! 우리가 '멍크 디베이츠'에서 배워야 할 것들
연재를 시작하며 한국 사회는 불통과 단절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념의 대립은 시대가 바뀌어도 완화되지 않고, 오히려 세대와 성별 갈등 등 대화를 가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