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유통 플랫폼 기업 블루엠텍이 2월 9일 공시를 통해 김준석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전임 대표이사는 사임했으며,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김준석 신임 대표이사는 1977년 7월 25일생으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다. 그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서 상무로 근무했으며, 2022년 5월부터 블루엠텍의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다.블루엠텍의 주가는 2026년 2월 9일 장마감 기준 4360원으로 전일 대비 125원 상승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블루엠텍은 2024년 12월 결...
6개월 간의 지연 끝에 일명 트럼프폰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고 더버지가 6일 보도했다.트럼프 모바일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더버지에 따르면 초기 디자인이 변경된 점이 눈에 띈다. 아이폰과 유사한 카메라 배열이 세로로 배치된 3개 렌즈로 바뀌었으며, 스펙도 일부 조정됐다.출시 예정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7 시리즈 칩셋, 5000mAh 배터리, 512GB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TB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한다. 전·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됐고, 초광각 렌즈와
탈중앙화 영구선물 거래소 아스터 프로젝트가 바이낸스 및 이지랩스를 둘러싼 둘러싼 루머에 대해 레오나드 최고경영자가 직접 나서 입장을 밝혔다.그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바이낸스 또는 창펑 자오가 아스터 프로젝트를 통제하거나 이를 덤핑 및 출구 유동성 확보에 이용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레오나드는 “이지랩스 투자는 장기 잠금 상태이며, 아스터는 완전히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쟁 탈중앙화거래소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 창구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은 전용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체국 이용 고객은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과 인터넷뱅킹 내 전용 배너를 통해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지급 카드로 '우체국 체크카드'를 선택하면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가 확정된다. 바
BNB체인이 인공지능을 ‘행위하는 디지털 주체’로 정의하는 새로운 온체인 자산 개념을 공식화했다. BNB체인은 자체 생태계 내 첫 번째 공식 BNB 애플리케이션 제안인 BAP-578을 공개하며 ‘비대체성 에이전트’ 토큰 표준을 제안했다.NFA는 기존 NFT가 단순히 소유 가능한 디지털 자산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AI를 기반으로 스스로 지갑을 소유하고 트랜잭션을 실행하며, 온체인 활동 이력까지
암호화폐 산업이 대규모 통합 국면에 진입할 것이며,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가 아닌 제품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토마스 팔리 불리시 CEO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토마스 팔리는 CNBC 인터뷰에서 "증권거래소 산업에서도 대규모 통합이 반복됐으며, 암호화폐 시장도 같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2024년 10월 최고치인 12만6100달러 대비 약 45% 하락한 6만9405달러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팔리는 "산업 통합은 더 일찍 시작됐어야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6기 입주작가를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시각예술 분야를 대상한다. 자격 요건은 예술가 또는 비평가·기획자로 나눠 총 7명을 선발한다. 이 중 제주 지역 작가를 2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예술가의 경우 시각예술 분야에서 최근 3년간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3회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하고, 비평가·기획자의 경우 최근 3년간 발표된 학술지·논문·출판물 실적이 있거나 전시 기획 경력이 있어야 한다.선정 절차는 서류 심의와 인터뷰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 페이페이가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티커는 'PAYP'로, 글로벌 핀테크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페이페이는 2025년 4~12월 기준 연간 수익 2785억엔, 당기 순이익 1033억엔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3월기 기준 연간 수익은 2991억엔, 당기 순이익은 392억엔으로 첫 흑자를 달성했다. 등록 사용자 수는 7200만명, 월간 거래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