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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식판 공공세척 시스템 도입…“보육 위생 강화”

3시간전
안동시가 영유아 급식 위생을 공공 차원에서 관리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가동한다. 어린이집 식판을 전문 인력이 수거해 세척·소독한 뒤 재배송하는 방식으로, 보육 현장의 위생 부담을 덜고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안동시는 19일 시청에서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안동시어린이집연...
경북농협이 설 명절 기간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농가 유입을 막기 위해 특별 방역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15일 경북농협에 따르면 귀성객 이동이 잦은 명절 전후를 가축질병 차단의 분수령으로 보고, 경북농협이 축산농가와 주요 취약지를 중심으로 입체적인
문경시가 점촌 원도심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48세대를 조성한다. 민간이 건설하고 공공이 매입해 임대하는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 방식으로, 침체된 구도심에 젊은 인구 유입과 주거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전망이다.문경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 ‘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안동의 장독대에는 시간이 켜켜이 쌓인다. 햇볕과 바람, 미생물과 기다림이 어우러져 한 해, 두 해를 넘기며 깊은 맛을 만든다. 그 장독대를 지켜온 전통 장류 가업의 후계자가 안동시 최초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다.안동제비원전통식품㈜ 김준영 대표다. 전통을 지키되 산업의 언어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하는 ‘K-브랜드지수’ 2026년 1월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올랐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K-브랜드지수는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
경북교육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교육자치 보장과 지역 특수성 반영을 거듭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북부권 공청회가 열린 13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19시간전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설을 맞이해 ‘설맞이 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설맞이 복나눔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아동이 직접 경로당에 방문해 세배 및 마사지, 율동 공연, 새해 소원 나무 꾸미기 등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행사 이전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동들의 방문을 기대하며 세배에 대한 답례로 복주머니 선물을 직접 만들어 준비했다.알록달록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경로당을 방문한 아동들을 어르신들께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개방형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AI 테크포트’는 AI기술 창업의 물결에 진입하기 위한 ‘항구’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 조성이 핵심이다.대구시는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해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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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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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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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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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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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56%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늘릴 생각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0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BVNK가 15개국 18세 이상 소비자 4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가 향후 스테이블코인 보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처럼 기존 금융 시스템이 불안정한 지역에서는 80%가 스테이블코인을 보유 중이며, 95%는 법정화폐보다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저비용,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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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달성군 주민제안사업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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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을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실제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나 군 소재 기관, 단체, 기업,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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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지방자치발전연구회, 대구·경북 통합법 국회 심사 앞두고 시민 의견수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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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청송군의회·포항시의회 토론 참여…행정통합 특별법 점검 산업 연계성·광역의원 정수 감소 가능성 등 쟁점 부각 백강훈 대표의원 “자치권·대표성 직결 중대 사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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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염 사료 통한 ASF 유입 가능성 확인”
정부가 오염된 사료를 통한 ASF 유입 가능성을 확인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ASF 역학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ASF 발생 원인 규명을 위해 농장 반입물품, 농장 종사자 및 불법축산물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두고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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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썰매장 54일간 4만6000여 명 방문… 2025~26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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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을 대표하는 겨울 놀이터 안산썰매장에 54일간 총 4만6567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5~2026 겨울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