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손실계약비용이 대거 발생하며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못미쳤으나, 올해는 위험손해율이 하락하며 자본비율이 비약적으로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박혜진, 권용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현대해상은 전날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장기보험 위험 손해율을 지난해보다 0.6%p하락한 101.2%로 예측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해상 측은 언더라이팅 연도 1~3년차 손해율을 상당히 관리하고 있으며, 실제 언더라이팅 연도 1~2년차에서 손해율 하락이 관측돼, 장기보...
카카오게임즈가 2025년 연간 매출 4,650억원, 영업손실 39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다. 19일 증권가에 따르면 오딘 등 기존 핵심 타이틀의 매출 하락과 신작 출시 지연이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지목되며, 본격적인 정상화는 2026년 4분기부터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025년 매출은 4,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4년 191억원 흑자에서 2025년 396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3.0%에서 2025년 -
신한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획득에 맞춰, 넥스트레이드를 비롯해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향후 개설될 조각투자 유통시장의 핵심 참여사들이 발행과 유통, 결제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실물자산 기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신한투자증권과 넥스트레이드를 비롯해 뮤직카우, 에이판다파트너
PC에서 블루투스를 사용할 경우 보통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 내장된 블루투스를 활성화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일부 데스크톱에는 아예 블루투스 모듈 자체가 내장되어 있지 않으며, 구형 제품은 블루투스 버전이 낮아 불편할 수 있다.티피링크의 USB 블루투스 동글 'UB600'은 아담한 나노 사이즈에 블루투스 6.0 지원을 담았다. 기존 세대의 블루투스보다 최대 2배 가량 빨라진 것은 물론, 최대 7대까지의 블루투스 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다.미니멀한 사이즈가 특징으로 노트북 USB 단자
재택근무의 정착과 소규모 오피스 환경의 확산으로 좁은 공간에서 다기능을 수행하는 올인원 사무기기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잉크 노즐 막힘 걱정이 없고 출력 속도가 빠른 레이저 복합기는 유지보수 효율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 필수적인 장비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삼성전자는 인쇄부터 팩스까지 전방위 사무 지원이 가능한 흑백 레이저 복합기 ‘SL-M2893FW’를 오는 23일 롯데온 타임딜을 통해 227,600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SL-M2893FW는 60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의 웨어러블 전략이 스마트 안경으로 확장될 전망입니다. 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코드명 ‘N50’으로 불리는 AI 기반 스마트 안경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생산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제품은 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와 협업해 선보인 레이밴 스마트 안경과 경쟁하는 고급형 모델로, 디스플레이 없이 카메라·마이크·스피커를 활용해 사진 촬영과 주변 인식, 음성 비서 ‘시리’ 기반
최근 고화질 스트리밍 서비스와 모바일 게임의 확산, 그리고 Wi-Fi 6를 기본 지원하는 스마트폰 및 노트북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기존 Wi-Fi 5 환경의 대역폭 한계를 극복하려는 사용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나 소규모 사무실 등 한정된 공간 내에서 여러 대의 스마트 기기를 동시에 안정적으로 연결해야 하는 필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다.다양한 제품 중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유무선 공유기 제조사 이에프엠네트웍스 제품을 추천한다. 이에프엠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로 검단·영종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와 서해5도 전담센터를 공식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센터 신설은 시교육청이 추진한 ‘교육지원청 개편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행정 수요 급증과 도서지역의 특수한 교육 환경을 고려해 결정했다.시교육청은 주민의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 영종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 원당초등학교에 검단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 시교육청학교지원단에 서해5도 전담센터를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각 센터는 향후 교육지원청이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개청을 위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가입 회원들의 상담 및 매칭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결혼 시장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미래 결혼 시장은 외형적 조건을 넘어 삶의 방향성과 가치관의 일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서적 결합’이 핵심 화두가 될 전망이다.퍼플스가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전문직 및 고액 자산가 그룹을 중심으로 결혼을 단순한 결합이 아닌 ‘구체적인 인생 설계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과거의 정형화된 스펙 위주 매칭보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정서적 안
지난해 제주지역 요양기관은 개업이 폐업보다 많아 전체적으로 8곳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원급 신규 개업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증가 폭은 둔화되는 흐름이다.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2025년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제주지역 요양기관은 신규 58곳, 폐업 50곳으로 집계됐다. 병·의원, 치과, 한의원, 약국 등을 포함한 수치다.의원급 의료기관만 보면 신규 22곳, 폐업 13곳으로 개업이 더 많았다. 다만 전년과 비교하면 개업은 정체된 모습이다. 최근 5년간 제주 의원
자생한방병원이 달리는 화물차를 막아 대형 사고를 피하게 한 의인 양명덕 씨에게 긴급 생계·의료비를 지원했다.자생의료재단은 23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 씨 가족에게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양 씨는 지난달 27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제동이 풀린 1톤 화물차가 비탈길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오자, 운전석에 올라타 차량을 멈추려다 전복 사고를 당했다. 당시 뒤따르던 시내버스 등 다수의 차량을 고려하면 대형 참사를 막은 행동
속초시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2월 26일부터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도 재개되는 등 전국적으로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가 본격 추진된다.진실규명 제도는 항일 독립운동과 반민주적·반인권적 행위로 인한 인권유린, 폭력·학살, 의문사 사건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민족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바탕으로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과거사 정리 관련 법률안이
참별라이즈청년회에서는 지난 2월 20일,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용암면 산불 감시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였다.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최일선에서 지역의 산림 자원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산불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되었다.김민정 사무국장은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산불 감시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들의 작은 정성이 고된 업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숙희 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이 23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신의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11명의 광명시의원 중 유일하게 의정보고회를 2년마다 열고 있는 시의원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더 큰 광명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을 주제로 생활정치 중심의 의정활동과 광명시 주요현안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광명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 전동석 광명을 당협위원장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성주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잇따라 발생하며 방역당국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지난 11일 오리 농장에서 확진 판정이 내려진 데 이어, 이번에는 산란계 농가에서도 의사환축이 신고돼 방역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24일 성주군에 따르면 선남면 신부리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2동
네이버와 경찰청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24일 서울시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유봉석 네이버 CRO,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네이버와 경찰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금융허브’ 구축에 본격 나섰다.신한금융은 24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 NPS본부에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열고, 전북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의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이번 허브 출범은 전북혁신도시에 자리한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산운용과 자본시장 관련 주요 기능을 지역에 집적해 연기금과의 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이를 통해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생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