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은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목우촌몰’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한우·한돈 세트, 수제햄, 간편식, 건강식품, 펫푸드 등 총 81종의 다양한 상품군이 마련됐으며, 2만 원대 실속형부터 120만 원대 프리미엄 한우 세트까지 폭넓은 가격대를 갖춰 소비자의 선택지를 대폭 확대했다.농협목우촌은 사전예약 기간에 맞춰 최대 4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 구매금액의...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일명 ‘2차 종합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16일 통과했다. 총 재석 174명 중 찬성 172명, 반대 2명, 기권 0명이라는 압도적 수치로 가결된 이번 법안은, 단순한 수사 개시의 선언을 넘어 한국 헌정사의 중대한 분기점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다.이번 특검은 단지 과거 정권의 잘못을 단죄하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 시스템이 얼마나 제도적 복원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시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전직 대통령과 영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된 1억 원 규모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이 재점화됐다.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그리고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 모 씨 간의 진술이 엇갈리며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026년 1월 17일 오전,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인 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 조사했다. 앞서 6일 첫 조사를 받은 지 11일 만이다.남 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 시의원을 만난 사실은 인정했지만, 강 의원의 지시에 따라 '물건'을 차량에 옮겼을 뿐, 해당 물건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 간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이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이유로 청문회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를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여당 단독 청문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9일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여야 간 잠정 합의했지만, 16일 국민의힘 임이자 기재위원장은 “이혜훈은 장관 후보자가 아닌 수사 대상”이라며 보이콧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정당한 문제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이 장동혁 당대표의 단식투쟁 현장을 직접 찾아 지지 의사를 밝혔다.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도입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투쟁에 동참하기 위한 목적이다.17일, 정희용 의원은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 소속 도의원, 군의원, 지역 당원 등 30여 명과 함께 국회 본관 앞 단식투쟁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장동혁 대표의 투쟁에 지지를 보내며 피켓 시위에도 함께했다.이날 현장에는 노성환·정영길·박순범·정한석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고령군 이철호 군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새해 들어 국내 증시가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 5,000’ 시대 진입에 바짝 다가섰다. 특히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약 13%에 해당하는 117개 종목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 수는 총 117개였다. 이는 현재 코스피에 상장된 전체 929개 종목 가운데 약 12.6%에 달하는 수치다.이 같은 주가 급등세의 중심에는 반도체 대장주들이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장
완벽한 양돈 계열화 모델의 대표 결과물로 꼽히는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가 다시 한 번 산업적 평가의 정점에 섰다. 종돈부터 사료·도축·가공·유통으로 이어지는 조합 주도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축적해 온 품질 경쟁력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한돈·육가공품 부문 1위라는 결과로 공식화됐다. 부경양돈농협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라남도시군의장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전라남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이상주회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양측은 ▲도내 시·군의회 차원의 섬박람회 정책 지원 ▲도내 시·군의회 보유 시설·누리집·네트워크를 활용한 섬박람회 홍보 ▲시·군별 섬 자원과 관광·문화·축제 섬박람회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한 도민을 지원하고자 2026년 긴급돌봄지원사업에 들어갔다.긴급돌봄지원서비스는 기존 공적 돌봄 서비스만으로는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13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제공 인력이 가정에 직접 방문해 △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취업 시장이 불안할수록 사람들은 묻는다. 2026년에는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취업을 위해서 무슨 스펙을 준비해야할까, 토익은 몇점을 받아야 할까. 그러나 지금의 고용 시장은 무엇이 뜰까를 맞히는 게임은 끝났다. 준비하는 과정도 길 뿐더러, 맞힌다 하더라도 고용될 보장이 없다. 이제는, 예측이 아닌 나를 정의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2026년을 앞둔 한국의 고용 시장은 한 방향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금리는 고점 논쟁을 반복하고, 환율은 구조적 불안정 구간에 진입했으며, 관세와 지정학 리스크는 기업의 채용 계획을 수시로 흔든다. A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